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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음성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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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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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13일 아산시 시각장애인연합회에 백미 20포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무료 식당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회원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이규황 지부장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따뜻한 한 끼가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 지원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회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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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일자리 2만4900여개 창출.고용률 78.1% 목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이번에 확정한 계획안은 ‘민선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산업 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정책의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향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올해 음성군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 78.1%, 2만49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다.이는 지난해 목표 고용률 대비 0.1%, 일자리 창출 대비 1200여개 높은 수치이다.군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등 186개 사업에 858억원을 투입, 2만4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올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재직자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또한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군 신성장산업 반도체 분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랩 프로젝트, 복지지원사업, AI·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2025년 하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경제활동참가율 74.5% △청년고용률 55.2%로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또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세부계획안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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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제어,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수도전기제어 김금복 대표는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금복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선미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금복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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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 남북동행봉사단, 음성향애원에서 시설 환경개선 봉사 펼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남북동행봉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음성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방문해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남북동행봉사단은 음성군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산하 봉사단체로 기존 ‘착한봉사단’에서 단체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매년 주거환경 개선봉사와 김장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틀간 현장을 찾은 봉사자 10여명은 청소와 정리 정돈, 환경개선 작업을 통해 시설의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썼다.이순녀 단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손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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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병원체 선제 감시’로 감염병 차단 강화
‘고위험병원체 선제 감시’로 감염병 차단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축제장과 축사환경을 대상으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및 축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축제장 검사는 성웅이순신축제, 보령머드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인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며 행사장 내 공기 및 다중이용시설 표면 등을 중심으로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다.축사 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을 중심으로 토양 및 분변 등 환경 검체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동물 및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선제적 환경 감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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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충주시,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충주시는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소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검진을 실시한다.첫 운영은 충주농협이 오는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지역별 장소를 확정해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검진에서는 침술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시력측정 및 돋보기 제공과 함게 혈압체크 한방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약 300여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15일 현장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농협 충북본부장, 충주시지부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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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전국 확산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로 확장한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민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형 자원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자원봉사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모델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먼저, 도 전역에 1시간 이내 ‘마이크로 봉사’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제보·수거·인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구조를 구축해 도민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마을별 폐비닐 폐어구 등을 제거한 후 탄소중립 플랫폼에 인증하는 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확산시킬 계획이다.농촌·해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와 불법 소각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으로 동네를 새롭게 단장해 ‘도민참여 기반의 충남형 새마을운동 모델’로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구축할 예정이다.도는 해당 자원봉사가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와 연계한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환경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 해결하는 ‘풀뿌리 환경 자치모델’을 구현해 표준형 탄소중립 자원봉사 모델을 15개 시군과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의 자원봉사가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까지 확장된 의미있는 성과”며 “탄소중립이라는 도정 핵심과제를 자원봉사와 결합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해결하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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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 발간
충주시, ‘2026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 발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건강생활유지비와 요양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중증질환 등록 △본인부담 보상금 △청·장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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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그간의 건물번호판은 표준화된 규격과 단순한 형태로 설치돼 건물의 개성과 디자인을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건물번호판을 단순한 주소 정보를 넘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LED 조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입해 도시미관 개선·시민 시인성 확보·행정기관 정체성 강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특히 대형 LED 조명과 넓은 표시 면적을 갖춘 번호판은 시인성을 크게 강화해 시민들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는 올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당진청년타운나래,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3곳에 각 건물의 외관 디자인과 상징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마쳤다.이후 시민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파악한 뒤, 향후 관내 주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행정기관이 도시미관 개선을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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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유가 불안 선제 대응 ‘폐비닐 자원화 확대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한 후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이다.열분해유는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 전역에 폐비닐 별도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폐비닐 자원화를 포함한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는 폐플라스틱의 수거·선별·재활용·원료화·산업 활용까지 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단위 협력 융합체계로 도내 기업의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과 재활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는 이를 통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한 대응은 물론,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도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국내외 환경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기존 원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대체 원료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폐비닐 자원화 사업과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순환을 넘어 에너지·자원 안보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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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5개소 선정… 국비 2억 5천만원 확보
당진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5개소 선정… 국비 2억 5천만원 확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보육실습공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을 대상으로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 창업을 준비하는 정원 전공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올해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시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지는 당진시청 2곳,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적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 5곳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해 개소당 5000만원씩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도심 속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당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생활에 밀접하고 실용적인 정원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원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재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작가 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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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해드림 서산 사업 중 하나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기부금 4836만원을 투입해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생필품 꾸러미를 월 2회 제공한다.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봉사자 30명을 ‘가티돌봄리더’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이해 △가정방문 매뉴얼 △의사소통 방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대상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위기 상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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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유도 캠페인 실시
당진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유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비료 사용 실천을 당부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내 땅의 건강검진, 토양검정 시비 처방이 시작이다”, “비룟값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고”등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토양검정의 필요성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과잉 시비 예방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오는 5월까지 농업인학습단체와 농업기술대학 등 농업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사전에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기초 진단 과정”이라며 “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과 토양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비료의 적정 사용을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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