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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해외 4개국 참가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개최
공주시, 해외 4개국 참가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탈리아는 전통적인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이탈리아는 마론 글라세를 비롯해 밤잼, 밤와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밤의 산업적 가치를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병해충에 강한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 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일본은 소비자 기호에 맞춘 품종 개량과 정밀 육종 기술을 강점으로 소개했다.일본은 속껍질이 잘 벗겨지는 품종, 대과·고당도 품종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군밤, 화과자, 가공용 밤 등 용도별 맞춤형 품종을 확대하고 있다.한국은 충남과 충북을 중심으로 한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다수확·대과·내병충성 품종 개발과 스마트 임업 기술을 결합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공주 알밤은 밤나무 마름병과 밤나무혹벌에 대한 상대적 저항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공식품과 체험·관광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밤 재배와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밤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28년 국제박람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공주가 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해외 밤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 알밤을 중심으로 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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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성료.시민 목소리 320건 청취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성료.시민 목소리 320건 청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 순으로 집계됐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직결된 건의가 많았고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공영주차장 조성, 경로당 신축·보수,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설치와 산업단지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뤘다.특별히 이번 간담회에는 사전 제출된 건의 사항이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각 실·국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검토를 마친 뒤 진행됐다.이들은 관련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 추진 가능 여부와 검토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간담회를 마친 오세현 시장은 “대설주의보가 세 차례나 발효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간담회마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간절함이 얼마나 컸을지 무겁게 와닿아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정부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과 제도·예산·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이 함께 존재하는 만큼 모든 요구에 즉각적인 답을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에서 서면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부서 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할 계획이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내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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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행정 환경 변화, 주인의식 행정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 환경 변화, 주인의식 행정 필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고 평가했다.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명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로 추진 중인 당직제도 전면 폐지와 관련해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2월 주요 당부 사항으로는 △2026년 주요업무 보완 및 실행 관리 철저 △정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국비 확보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응 준비 △설 명절 비상근무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제시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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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난 국외 소재 문화유산, 그 흔적을 쫓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제강점기 충남 지역 사찰이 소장하고 있던 불교 문화유산의 현황을 정리한 '일제강점기 충남 사찰 재산대장 집성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1920~30년대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본말재산대장'과 1932년 발행된 '조선총독부 관보'에 수록된 사찰 재산대장을 주요 자료로 삼았다.자료집에서는 당시 충남 8개 지역 45개 사찰이 소장했던 문화유산의 명칭, 소장경위, 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이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었던 불교 문화유산이 어떤 경로로 충남을 벗어나 다른 지역, 나아가 국외로 반출되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실태 파악 및 환수 활동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근거로서 가치를 지닌다.또 자료집은 단일 문헌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 등을 종합해 각 사찰의 과거와 현재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리에 감광제를 도포해 건조시킨 사진 감광판으로 흑백 필름의 원형 장기승 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일제강점기 충남 사찰 재산대장 집성Ⅰ'이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 환수라는 원대한 목표의 이정표가 되고 우리 곁을 떠난 충남의 불교 문화유산을 다시 품에 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발간된 자료집은 비매품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충남역사문화 아카이브에서 원문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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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당진 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 전략 모색
도로 철도 항만 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와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이성남 충남도 개발전략과장은 “송산 경제자유구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수소 산업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2026년 지정을 목표로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병상 충남도 항만계획팀장은 “당진항은 에너지·물류 복합항만으로 전환 중”이라며 “수소·LNG 기반 친환경 항만 조성과 중고차 수출 항만 등 기능 다각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마무리 발언에서 이해선 의원은 “당진의 SOC 현안은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과 경제자유구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당진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이 함께 도약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개선, 정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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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확고한 국가관 및 보안 의식 강화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확고한 국가관 및 보안 의식 강화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보안 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비상대비 훈련 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또한 문서·인원·시설 보안 등 국가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공유해 업무 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보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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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과 문화·체육·관광 재도약 '합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5일 청양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공모 사업에 시군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또 ‘섬 비엔날레’가 단순히 섬 지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도내 전체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내륙 시군에서도 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홍보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도는 시군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시군 간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자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각 시군은 지역 축제의 세계적 브랜드화와 노후 관광시설 정비 및 체육 기반 구축에 있어 도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을 요청했다.조일교 국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보는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성과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도와 시군은 하나가 돼 충남을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고 도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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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원리 체험 '싸이팝'특별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과학 원리 체험 ‘싸이팝’특별전시를 개최한다.충남도서관은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제작한 이동형 체험전시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전시물은 카오스 진자, 오션드럼, 스프링 드럼 등 총 19종으로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직접 연계돼 있어 교육 효과가 크다.각 전시물은 과학 원리를 시각적·체험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충남도서관은 고품질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도민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될 예정이다.싸이팝은 충남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을 지식·문화·체험이 융합된 열린 교육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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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행복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10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상임위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순열 위원은 주민자치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 위원은 "스마트팜, 도담단풍길 등의 사례처럼 주민이 직접 관리, 운영하는 구조를 정착시킨다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주민과 집행부 간 신뢰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홍나영 위원은 발달장애인 합주단 지원사업이 단순한 문화활동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고 강조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추가 지원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답례품 품질 관리부터 운영 과정 전반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해달라고 요구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출자·출연 기관의 인사 채용 비리와 책임 회피 구조를 강하게 질타하며 현행 감사·평가 체계가 미흡할 경우 기관이 독립성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거나, 예산 또한 낭비될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기관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인사와 예산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공공부문의 책임 강화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의 실효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돌봄·교육 연계형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를 당부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청년 주거 안정 정책과 현장 간의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운영 중인 월세 및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과 거주 기간 요건이 청년들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한 자격 요건 완화와 실질적인 주거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타 지자체의 공공산후조리원 예약 대란 사례를 언급하며 시장 가격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세종형 공공산후조리원'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충식 위원은 보통교부세 확보를 위해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우리 시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의해 세종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지방세 체납 관리와 관련해 고액 체납 처분 강화와 숨은 세원 발굴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미환급금을 사전에 정산하는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한 적극 행정을 요청했다.여미전 의원은 "지역상생 계약제도와 하도급지킴이 운영을 통해 대금 지급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최근 공사대금 지급 지연으로 현장 혼선이 발생했던 사례를 설명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운영 과정 사각지대를 점검하라고 주문했다.이어 고독사 예방 정책과 관련해서는 "세종시가 아직 고령화 단계는 아니지만, 출산율 저하와 읍면 지역 어르신 증가로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잠재해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매뉴얼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증진과 행정 내실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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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하며 1년 6개월 행보 마무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하며 1년 6개월 행보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이어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인 만큼, 지역 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위원회는 지난 임시회 당시 확인된 '라이즈 사업'참여와 관련해,이번 업무보고 자료에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위원들은 "중앙부처 사업 간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이나, 예산과 실적이 혼용될 경우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탄소중립지원센터 고유 사업과 라이즈 사업은 재정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철저히 분리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미영 위원장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활동 종료 후에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며 향후 관련 정책은 소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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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어반아트리움에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방법 모색
어반공청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의 대표적인 중대형상가로 손꼽히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이 공실 장기화와 상권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5일 오전 10시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효숙 의원과 어반아트리움활성화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청회는 P1, P2, P3, P5 수분양자와 입점상인, 세종시 도시과와 소상공인과, 행복청, LH세종본부, 김종민국회의원실 보좌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어반아트리움 평균 공실율이 43.6%에 달하며, 한국부동원산 2025년 4분기 중대형상가 전국평균공실률의 약 3배, 세종시공실률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됐다.이와 함께 어반아트리움 수분양자와 입점 상인 총 15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어반 및 인근 지역 상가공급이 과다하게 공급됐으며 상가공실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답변했다.인근 지역에 추가 상업시설이 공급되면 기존 상권에 매우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상권 안정을 위해 기타 용도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어반아트리움 총 4곳의 상가마다 입점이 우후죽순 이뤄지면서 어반의 장점이 잘 살아나지 못하고 있어 세종시 골목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처럼 쇼핑몰 마케팅 MD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어반아트리움만의 상가공실박람회를 개최해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또한 도시문화상업가로의 기능으로 만들어졌지만 관련 문화 시설이 전무한만큼 청주시 대현지하상가 리모델링 사업을 벤치마킹해 어린이소극장, 청소년소공연장 등 이곳을 문화로드로 만들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주변 개발이 늦어지면서 상권의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행복청과 LH가 개발지연금을 내고 이를 상권활성화에 사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어반아트리움 관계자들은 ▶수분양자 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세종시가 시중은행과 협약 맺어 수분양자의 고금리 대출을 2-3%대의 저금리 정책 자금 대출로 전환 ▶위락시설용지 택지 당초 계획대로 공급 ▶어반아트리움 버스노선 추가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 ▶장기적인 상가활성화위한 협의기구 운영 ▶도시상징광장의 적극적 활용 ▶P4공사 재개로 어반아트리움 완성 등을 제안했다.김효숙 의원은 “차갑게 비어있는 공간들이 많은 시민이 찾아 온기가 돌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과 방법을 찾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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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주민자치, 자율 이름 아래 방임 되선 안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5일 청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법제화 이후의 과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유인호 의원은 토론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신설된 제17조의2를 언급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법이 인정하는 제도적 권리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참고 조례 개정 방향은 주민자치의 본질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유 의원은 “2023년 제7차 참고 조례 개정 이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이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고, 사무국 운영 근거마저 불안정해지면서 주민자치의 정당성과 지속성이 동시에 약화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책임과 공공성에 대한 장치 없이 자율성만 강조하는 제도는 현장에서 결국 ‘방임’으로 귀결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유인호 의원은 형식적 법제화를 넘어 실질적 제도 정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권한 의무화로 현재 임의 사항을 제도적 의무로 명확히 하여 주민자치는 이벤트가 아닌 숙의와 책임이 축적되는 구조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둘째, 위원 선정 과정의 공개성과 대표성 회복이다. 공개추첨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보완 장치는 운영세칙을 통해 설계함으로써 주민자치회의 정당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셋째, 사전교육 제도의 내실화로 교육 참여가 최소한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는 제도로 정립되고,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넷째, 사무국 및 간사 운영에 대한 법적·재정적 기반 마련이다. 유 의원은 “사무국 지원은 특정 조직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회에 상응하는 행정적 책무”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유인호 의원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법제화는 주민자치의 이름만 남기고 그 내용을 비워버릴 위험이 크다”며, “이번 논의가 읍·면·동 단위에서 민주주의가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하고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도입하는 등 주민자치 제도화를 선도해 왔다. 유인호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논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세종시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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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신야간경제로 성장 동력 확보해야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신야간경제로 성장 동력 확보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유럽 다수의 국가와 중국 등에서 성공 사례로 이슈화되고 있는 '신야간경제'모델을 대전에 도입하는 방안과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신야간경제는 기존 야간경제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야간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 활성화, 야간 스포츠, 문화, 관광 등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모델이다.야간시간 대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간경제에 이은 제2의 경제축으로서 신야간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주호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신야간경제를 도입하기 위해 특정구역을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구역 선정을 위한 지표로서 안전과 접근성, 경제·상권, 문화·콘텐츠 영역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실행력 확보 방안으로 신야간경제에 대한 공신력 있는 개념 정립과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토론에 참여한 대전시 관계자들은 야간시간의 특성을 반영해 영조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야간상권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야간경관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발굴 등 진행 중인 사업과의 접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구상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활동영역이 야간시간대로 확장되어 가는 추세로 신야간경제를 도입함으로써 대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빠른 시일 내에 대전형 신야간경제 모델을 구축해 대전의 야간시간 대를 제2의 경제축으로 삼아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후속조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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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이 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아산이 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차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원은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20여 년 아산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을 강조하며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아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대변인이 사회를 맡고 안장헌 시장후보의 의정활동 성과와 시장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8명의 시민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강훈식과 함께 시작한 아산의 비전, 이제 '안장헌의 실력'으로 완성 안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2008년, 정치 신인이던 강훈식의 요청으로 아산에 정착하면서 겪었던 척박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보수 텃밭이던 아산에서 명함이 찢기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강 실장과 함께 민주당의 기틀을 닦았다"며 "강훈식의 미래 비전을 현장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지켜온 안장헌뿐"이라고 강조했다."꽉 막힌 행정 판 갈아엎을 것". 파격적인 '사이다 행정'예고 안 의원은 "현재 아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무채색 행정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시정을 진단하고 꽉 막힌 시정의 판을 갈아엎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1)시장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는 '시민 직통 핫라인'2)찾아가는 '현장 시장실'3)주요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 시민 중심의 파격적인 소통 혁신을 약속했다."이제 아산은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시장'이 필요. 안장헌이 적임자"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충남과 대전의 통합 등 아산시 앞에 펼쳐진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아산의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자신밖에 없음을 강조했다.그는 "기득권에 빚진 것이 없기에 오직 시민만 바라볼 수 있다"며 "학연과 지연에 휘둘리지 않고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젊고 강력한 '혁신형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안 의원은 아산시의원 2선과 충남도의원 2선을 거치며 예결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지원 조례,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례 등 '전국 최초'의 민생 조례, 의정 성과 6관왕 달성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이 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웠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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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
원어스,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 한다.5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비웨이브 측은 "원어스 멤버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과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원어스와 비웨이브의 동행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원어스의 싱글 ''의 각종 활동 및 스케줄은 오는 20일까지 RBW에서 진행한 이후 비웨이브로 이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비웨이브는 멤버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전사인 RBW에서 원어스와 관련된 IP 구입을 모두 마친 상태다. 비웨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비웨이브의 구본영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 FNC엔터테인먼트 및 RBW를 거쳐온 인물이다. 그는 재직 당시 '아티스트들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많은 K팝 아티스트 제작 총괄 업무에 함께 해왔고 그중에서도 원어스의 데뷔와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이처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구본영 대표와 원어스는 비웨이브에서 다시 한번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본영 대표는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별 개개인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며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할 전망이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1월 미니 1집 'LIGHT US'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매 앨범마다 콘셉츄얼하면서도 탄탄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이들은 '발키리', '가자', '태양이 떨어진다', '쉽게 쓰여진 노래'등의 대표곡들로 큰 사랑을 받으며 '4세대 대표 퍼포머'로 눈부신 활약을 뽐냈다. 이뿐만 아니라 2020년 Mnet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킨 원어스는 한국의 색채를 살린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거뒀고 꾸준히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까지 펼쳐왔다.한편 원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비웨이브는 지난해 6월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H.O.T 토니안과 프로듀서 알티도 소속되어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