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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신평이씨 괴당공파 종친회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신평이씨 괴당공파 종친회가 1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종친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세대를 잇는 공동체 중심의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신평이씨 괴당공파 종친회는 지난 2020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문섭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친회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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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첫 월급 모아 경로당 쌀 기탁
보은군 탄부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첫 월급 모아 경로당 쌀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탄부면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 중인 이경란 씨가 첫 월급을 모아 지역 경로당에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스스로 일해 얻은 첫 소득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경란 씨는 탄부면 내 22개 경로당에 백미 10kg 22포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각 경로당에 고루 배부되어 어르신들의 식사와 공동생활에 활용될 예정으로 일상 속 식사 지원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란 씨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첫 월급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첫 월급의 의미를 이웃과 나누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각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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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7회 정미면 벚꽃축제 성료
당진시, 제17회 정미면 벚꽃축제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정미면 모평리 마을회관 인근 벚꽃길에서 제17회 정미면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정미면 생활개선회와 정미면 청년회가 주관했으며 매년 은봉산에서 열린 벚꽃축제는 올해 은봉산 주차장 주변 공사로 인해 모평리 벚꽃길로 장소를 옮겨 진행했다.이날 정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치국수, 돼지껍데기, 간재미무침 등 향토 음식이 더해지며 행사는 한층 풍성해졌고 벚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는 상춘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았다.박명수 정미면장은 “꽃바람을 맞으며 벚꽃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고 일상에서 지친 마음 또한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에 방문한 한 주민은 “오고 가는 길에 활짝 핀 벚꽃들을 보기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정미면 벚꽃축제가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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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교육가족’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4일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을 비롯한 ‘보은교육가족’ 이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은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와 교육과, 학교지원센터를 비롯해 보은중학교, 보은여중·고등학교, 삼산초등학교, 동광초등학교,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했다.특히 교육현장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으며 단일 기관을 넘어 ‘보은교육가족’ 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로 이어졌다.한상현 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교육공동체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보은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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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취약계층 이용시설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
보은군, 취약계층 이용시설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군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화재 시 연기·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다중이용 성격의 취약시설 이용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총사업비 124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6개소, 아동복지시설 8개소, 노인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개소 등 총 17개소에 방연마스크 470매를 배부한다.지원되는 방연마스크는 얼굴에 밀착해 착용하는 형태의 화재 대피용 제품으로 유해가스를 99.5% 차단하고 산소를 발생시켜 긴급 상황에서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방연마스크는 전용 보관함에 담아 시설 내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등으로 지원을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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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아산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내일이 기대되는 아산, 새롭게 가슴 뛰는 청년’을 비전으로 취업·창업·주거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사업비는 80억 2천만원 규모다.분야별로는 △취업 △창업 △주거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공간 △기관사업 등이다.시는 중점 추진 방향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 맞춤형 지원 확대 △청년 눈높이 소통·홍보 확대 △청년정책 고도화 및 사업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특히 올해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도약 준비 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아산시 청년창업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확대·보완해 청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산시 청년정책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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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시 아동보육과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다수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워 위생·건강 측면에서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번 정비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됐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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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신병대 청주부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4일 흥덕구 옥산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신 부시장은 공정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현대화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공정률은 57%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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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시행된 아동수당법 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급 연령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최종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이 새롭게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 적용 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 수당 10만원에 가산금 5천 원을 더한 월 10만5천 원이 지급된다.법 시행일 이후 지급이 지연된 1월~3월분 수당은 4월 지급 시 소급 적용해 합산 지급된다.또한 시는 대상 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직권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직권 신청 대상은 과거 아동수당을 수령하다 만 8세 도래로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이다.다만, 그간 주소지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상 아동이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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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개발에 따른 행정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직동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기존 청사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주차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사를 내진 보강 공사를 하고 이와 함께 연면적을 기존 1089㎡에서 약 500㎡ 넓힌 1600㎡ 규모로 건물을 증축할 계획이다.증축되는 공간에는 주차장과 쾌적한 민원실,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시는 2027년 중 착공해 같은 해 12월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 시설 확충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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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1천500억원 관광시설 민간자본 유치 협약 체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천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박진상 조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청주시에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이는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및 운영, 관광시설 홍보, 청주시민 할인 검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행정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중부권 대표 대규모 복합 관광휴양시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물놀이시설과 휴양·레저시설, 숙박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로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추진된다.주요 시설로는 △수로풀과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Speed, 짚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와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은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조이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전평가와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설명회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후 2028년 건축물 사용승인 신청과 영업신고 등 절차를 거쳐 2029년 상반기 운영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729명의 고용창출효과, 902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주시, 적극적인 유치 활동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 시는 투자 유치 과정에서 청주의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배후 수요를 강점으로 적극 설명했다.청주시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KTX와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두루 갖추고 있다.또 3개의 순환도로가 연결돼 있어 시내 이동 여건도 우수하다.특히 시는 오창 일원이 주요 고속도로망과 인접해 있고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광역 관광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수도권과 세종·대전 등 중부권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중부권 주요 도시 인근에 대규모 물놀이 관광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 분산되던 관광수요를 청주로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했다.박진상 조이 대표이사는 “청주시가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며 사업 추진에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레저와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은 청주 관광의 체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 설립한 조이는 유원지 및 테마파크 운영업을 주업종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물놀이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강소기업이다.아마존아쿠아파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물놀이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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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3개 대회서 5개 메달 영예
심재훈 오른쪽 경기사진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전북 익산, 경남 남해 등에서 열린 3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메달을 획득했다.우선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세종 GKL 펜싱팀은 10 12일 대전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사브르 종목에서 2관왕을,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면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이어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12일 전북 익산에서 개최된 ‘2026 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MH5 19.2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또한, 안남진 선수는 10 11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 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임규모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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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올해 관내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계비를 선결제한 후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세대주로 전입 직전 1년 이상 도시지역에서 지속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귀농 주택구입 지원사업 중복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상가나 사무실 등 주거 목적 외 용도나 창고·차고·별채 등 안채 이외의 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특히 연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시설이나 농막, 임시 거주 목적의 컨테이너 주택 등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안미숙 소장은 “이 사업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민이 괴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지원 이후 5년간 사후관리가 이뤄지며 부당 수급 또는 지원금 수령 후 5년 내 타지역 이주 등의 경우에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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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피클볼협회 창단.김진응 초대 회장 취임
증평군피클볼협회 창단.김진응 초대 회장 취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피클볼협회는 지난 10일 증평공업고등학교 두타관에서 창단식과 함께 김진응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회는 올해 2월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해 현재 57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3월 10일 창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23일 설명회 및 회원 상견례를 진행한 후 이날 공식 창단식을 맞이했다.창단식에서는 협회 창단 추진에 기여한 도광식 위원과 김선휘 위원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증평공고 카누부 1학년 리사 선수에게 장학금 20만원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김진응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증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피클볼은 1965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가 결합된 종목이다.최근 세계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외에서 가족과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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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스마트 시티로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절감 본격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티 기술을 결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스마트 행정·스마트 생활’두 축을 강화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군은 이달 8일부터 ‘생성형 AI 행정업무 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보고서·공문 작성과 요약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60여 종의 다양한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업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앞서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종이 없는 회의’는 모든 회의를 태블릿 PC 기반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크게 줄여 친환경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주민 생활 공간에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보강천 등 어두운 산책로 7곳에 지능형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했다.스마트 가로등은 사람이 지나가면 서서히 밝아지고 멀어지면 다시 어두워지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한다.군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는 우리 군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AI 행정과 주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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