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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설 대목장,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일 홍성 설 대목장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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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아산 대중교통 시민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KakaoTalk 6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았다.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또 "근본적인 진단 없이 땜질식 처방을 반복해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는 시민의 이동 시간을 기준으로 교통 체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데이터와 수요 중심의 교통 체계 전환이다.그는 "AI 분석을 통해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최적 노선을 도입하고 기존 노선 중심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응답형 버스와 택시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읍·면 지역과 교통 취약 지역의 대중교통 공백을 구조적으로 해소해야 하고 셔틀 전동열차 도입을 통해 버스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대중교통은 선택적으로 제공할 서비스가 아니라 도시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기능"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고 아산의 교통 체계를 시민의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사회조사는 충청남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을 위해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연례 조사로 충청남도 거주 1만5000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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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1년 5개월 활동 마무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1년 5개월 활동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특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2024년 8월 30일 구성됐으며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전문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기반을 점검해 왔다.특히 특위는 위원 공동발의를 통해 '아산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성과로 연결시켰다.또한 위원장 발의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입법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아울러 아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의 과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제안 기능을 수행했다.이와 함께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초기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시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구조 형성을 유도했으며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 등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의회 차원의 견제와 점검 역할도 수행했다.제6차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작성과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영 위원장은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탄소중립 정책을 의정활동의 주요 의제로 정립하고 향후 상임위원회와 집행부 정책 전반으로 논의가 확장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지만, 탄소중립은 일회성 과제가 아닌 지속적인 의정활동의 영역이고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해 나가야 할 과제"고 밝혔다.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제도화와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점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남겼다.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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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고충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조윤성 의장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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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수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칸막이식 행정구역을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박한 국회 심사 일정으로 인해 주민 숙의와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이러한 우려는 지역 여론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국회 전자청원에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민 1만 8천여 명의 동의가 결집 됐으며, 시의회에 접수된 소통 요구 민원도 1,536건에 이른다.또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대전시의회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의 직접 참여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주민투표법」 제8조에 따른 주민투표 실시 요구를 행안부에 공식 건의하는 한편, 시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제출해 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통합의 주체인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야 한다”라며 “정부에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거듭 강조했다.대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관련 후속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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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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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불정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적십자봉사회는 오는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27가구에 직접 반찬을 조리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활동은 4월부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 예정인 반찬나눔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사회가 사업비를 자체적으로 마련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재난 구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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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운영 내재화 본격 추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설명회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수),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1,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2,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3,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각 부서 실무자들은 사후 인증 심사 주요 확인 사항과 부패 위험성 관리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택 감사관은 설명회에서“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인증 취득 자체보다 실제 운영과 정착이 더욱 중요하다”라며,“이번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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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 기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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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밀여과장치 도입으로 맑은 수돗물 공급 '온 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엄사면과 신도안면은 30년이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 적수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았다.이번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간당 540톤의 깨끗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약 3억원을 투입해 엄사면 엄사리 및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예정인 정밀여과장치는 수도법 기준 KC 인증과 CP 인증을 획득한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섬유성 카트리지필터가 내장돼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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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1일 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계룡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및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재난 및 중대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재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개선조치 △안전점검 전문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계룡시는 지역안전지수에서 3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6개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전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협약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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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설 연휴 비상 응급의료 가동
공주시, 설 연휴 비상 응급의료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공주의료원은 15일 저녁 7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를 제외하고 연휴 기간 동안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아울러 관내 공공심야 약국인 일등약국은 명절 당일인 2월 17일에는 밤 11시까지 단축 운영하고 그 외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고 공주시 보건소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료를 실시한다.또한 보건진료소도 당번 일자별로 운영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유선전화 국번 없이 129, 119, 120 또는 공주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응급똑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가동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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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오후 3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채우는 영재 수업 디자인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사례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공유한다.2일 차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영재 진로 교육을 시작으로 △탐구 역량 중심 영재교육 우수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이 성장이 되는 문제 중심 학습 수업 설계 실습가 이어진다.특히 참가자들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 과제 기반 학습 설계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 영재 수업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주도적 탐구를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설계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공유된 우수 사례들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원의 혁신적인 수업 설계 역량이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가 충남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성과를 토대로 교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끄는 탐구 중심 영재교육 환경 조성에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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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내재화 본격 추진
충남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내재화 본격 추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작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ISO 3만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설명회에 참석한 각 부서 실무자들은 사후 인증 심사 주요 확인 사항과 부패 위험성 관리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영택 감사관은 설명회에서"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인증 취득 자체보다 실제 운영과 정착이 더욱 중요하다"며"이번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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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대상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운영
충남교육청, 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대상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경력 설계뿐만 아니라 재무 관리와 여가, 인간관계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애 설계 교육으로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새로운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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