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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보령시,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들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청정보령에서 생산한 배, 포도, 딸기, 바질 등 신선 농산물과 한과, 조미김, 감말랭이, 스테비아, 전통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가 직접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 ‘보령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2월 18일까지 쌀, 버섯, 건어물, 전통주, 키조개관자 등 32개 제품을 15%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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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령시가 처음이다.위탁가정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일반 아동의 경우 300만원, 장애 아동의 경우 500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이 축하금은 아동이 위탁가정에 배치된 후 초기 양육에 필요한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일시금으로 가정위탁 보호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의 이번 시책은 아동보호 정책의 중심축을 기존 ‘시설 보호’에서 ‘가정형 보호’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매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탁가정이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및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축하금 지급은 전국 최초의 시도인 만큼 가정위탁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가정이 아동의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최헌길 아동보호드림팀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의 핵심 목표”며 “보령시의 사례가 전국적인 아동 복지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권익 증진과 함께, 이들이 자립준비청년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기반으로 한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아동 안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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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령시지부, 1200만원 상당 샤인머스캣·떡국떡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협 보령시지부가 10일 보령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샤인머스캣 250박스와 떡국떡 31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및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운동의 뜻을 담아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보령시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성지현 지부장은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심천심’운동 실천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농산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농협 보령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샤인머스캣과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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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3월 국내 팬미팅 연다 … '정해인 취향인 모임 '개최
FNC 정해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정해인이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정해인은 오는 3월 28-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 '을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3월 개최한 2025 정해인 앙코르 팬미팅 'OUR TIME – HBD'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팬미팅으로 팬들과 다시 한번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공연 타이틀인 '정해인 취향인 모임 '은 말 그대로 '배우 정해인이 취향인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정해인의 다채로운 취향을 함께 탐구하는 동시에, 해이니즈 또한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4월 1일 정해인의 생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 '티켓은 공연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팬카페 인증을 통한 선예매는 2월 24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일반 예매는 2월 27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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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연극 '슈만'출연 확정 "오랜만에 서는 무대…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
김정화, 연극 '슈만'출연 확정 "오랜만에 서는 무대…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정화가 연극 '슈만'으로 2026년 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연극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연극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연극 '슈만'은 1853년 독일 뒤셀도르프를 배경으로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 그리고 젊은 천재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세 음악가 사이의 예술적 야망과 숭고한 사랑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초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김정화가 맡은 클라라 슈만은 남성 중심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낸 선구적인 인물이다.그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정화가 맡은 클라라 슈만은 남성 중심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낸 선구적인 인물이다.그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는 이번 무대에서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자신의 삶과 음악을 지켜낸 클라라의 내면을 섬세하고 강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개막을 앞둔 김정화는 "아름다운 음악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연극 '슈만'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멋진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작품 활동과 더불어, 김정화는 최근 현 소속사인 케네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 행보를 이어간다.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3년 전속계약 체결 이후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성사됐으며 김정화는 이를 기점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작품 활동과 더불어,김정화는 최근 현 소속사인 케네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 행보를 이어간다.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3년 전속계약 체결 이후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성사됐으며 김정화는 이를 기점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김정화는 최근 현 소속사인 케네스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신뢰 행보를 이어간다.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3년 전속계약 체결 이후 쌓아온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성사됐으며 김정화는 이를 기점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앞서 김정화는 2000년 데뷔 후 '뉴 논스톱', '스토브리그'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고 꾸준한 후원 활동과 사회적 기업 운영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재계약 소식과 함께 연극 무대 복귀를 알린 김정화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고조된다.앞서 김정화는 2000년 데뷔 후 '뉴 논스톱', '스토브리그'등 다수의 히트작을 남겼고 꾸준한 후원 활동과 사회적 기업 운영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재계약 소식과 함께 연극 무대 복귀를 알린 김정화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고조된다.고조된다.한편 김정화가 출연하는 연극 '슈만'은 오는 2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한편 김정화가 출연하는 연극은 오는 2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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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 향수시네마 운영시간 확대,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 확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람료는 일반영화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영화관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향수시네마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계속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예매 등 이용 관련 문의는 옥천 향수시네마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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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된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과 신체·기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의뢰한다.옥천군은 의뢰된 대상자에게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소재 옥천성모병원과 지역 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옥천군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과 회복,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퇴원 이후에도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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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 온정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 등 21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떡 세트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옥천 이원농협은 지난 10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식품꾸러미는 식용유, 밀가루, 떡국떡 등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산면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쌀 100포를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성근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군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도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중호 이원농협 조합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옥천군 내 각 단체들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 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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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군수,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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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 고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만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만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만8770원이 추가돼 1m당 11만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은 동절기 공사 일시정지 기간 해제 이후 접수할 예정이며 기타 세부 사항은 ‘옥천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른다.관련 문의는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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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 정방리 산 2-15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안내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안내천 정방리 산 2-15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한편 상수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내면 행정복지센터 및 새마을지도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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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특위, 제7차 회의 마쳐
인수특위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유인호 인수특위 부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준공 및 하자 조치 이전에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인수와 하자 모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내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소담동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김영현 위원은 옥상 물고임과 배수 불량 등 구조적 하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현정 위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미운영 문제의 개선과 함께 주차 무인정산기에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기능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현옥 위원은 집하장 지하 관로 등 기반시설 인수 과정에서 도면이 확보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며, 도면 없는 인수는 유지관리와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도면 확보를 인수의 필수 조건으로 하고 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가 다를 경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효숙 위원은 행복도시 완성 시점을 고려할 때 현재 인수율과 인수 속도가 적정한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수 과정에서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수특위 회의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박란희 위원은 제11차 사업 준공 대상지와 관련해 다정동 내 도로와 녹지 연결 문제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 사례를 언급하며, 인수 전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당부했다.회의를 마치며 유인호 부위원장은 “2026년은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는 해”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공공시설물 인수 업무 전반에 대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위 위원들과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안정적인 공공시설물 이관과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공식 활동 기간인 올해 6월 30일까지 점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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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월 9일 제8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박미옥 의원, 부위원장에 박주화 의원을 각각 선출하였다.박미옥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충청권의 발전과 시·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초대 광역연합의회의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미옥 위원장, 박주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선광, 김응규, 박란희, 안치영, 유인호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 및 결산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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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3일까지 이어지는 총 5일간의 회기 운영을 시작했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와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에 대해 점검한다.노금식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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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대전장애인정책포럼 발전방안 간담회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대전장애인정책포럼 발전방안 간담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계 정책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휴먼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대전장애인정책포럼 관계자들과 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포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 간 협력 강화와 장애인정책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단체들의 다양한 욕구를 조율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협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례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급변하는 복지정책 환경 속에서 주요 정책정보와 복지동향을 장애인단체에 신속히 전달하고 정책 참여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황경아 부의장은 "장애인단체들이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협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대전장애인정책포럼이 장애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온누리장애인협회,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점자도서관, 대전지적발당장애인복지협회, 대전척수장애인협회,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대전지부,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한국장애인연맹 대전DPI, 대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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