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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초, 경계선 지능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초등학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인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서부초등학교 경계선 지능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생 1인당 102회씩 총 40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먼저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개별 지도 등 인지 학습을 지원한다.또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기술 및 자기조절 능력 배양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고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대전서부초 김상만 교육복지사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대전서부초등학교 조은자 교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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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2026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금형 등 31개 직종에 179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으며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 등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장려상 3개를 휩쓸며 전문 기술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제과 직종에서는 장수희 금메달, 임지윤 은메달, 김민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백원철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제빵 직종은 홍은선 동메달, 유혜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역시 백원철 교사가 지도했다.피부미용 직종은 명세영 금메달, 이나희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한지숙 교사가 지도를 담당했다.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서는 정려원 금메달, 강지윤 은메달, 정소망 동메달, 이가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임슬지 교사가 지도했다.애니메이션 직종은 김서율 금메달, 조하윤 은메달, 김이슬 동메달, 박현지가 장려상을 거머쥐었으며 남지연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실력을 갈고닦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타교 경기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세계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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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공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주알밤’ 이 임산물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 특산물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공주알밤’은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각 지역 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이로써 공주알밤은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공주알밤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비타민,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공주시는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담 연구조직을 운영하며 소비 경향에 맞춘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보급하고 있다.아울러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 생산 지원을 통해 밤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공주알밤센터를 조성해 알밤과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밤산업박람회를 개최해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알밤’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밤 생산과 함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약 20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공주는 2100여 농가에서 매년 전국 생산량의 약 17%에 해당하는 7천여 톤의 알밤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밤 주산지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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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야외도서관 ‘꽃멍’ 성료…‘물멍’ 으로 독서 감성 이어간다
공주시, 야외도서관 ‘꽃멍’ 성료…‘물멍’ 으로 독서 감성 이어간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꽃멍 물멍, 책자리’ 가운데 ‘꽃멍’행사를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꽃멍’행사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벚꽃이 만개한 봄날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와 쉼을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야외에 조성된 독서 공간과 함께 이나영밴드 공연, 클래시 앙상블 공연, 정문정 작가 북토크,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시는 ‘꽃멍’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5월 제민천 일원에서 ‘물멍’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물멍’행사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을 따라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쉼터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5월 16일에는 앙상블 솔리 데오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공주관광문화재단의 야간 상설공연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벚꽃과 함께한 ‘꽃멍’행사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물멍’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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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존중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관동 통장 4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중국 국적의 서해방 강사가 진행했으며 중국 문화와 탕후루를 주제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최근 신관동에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화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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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반포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3일 봉곡2리 일원에서 반포면새마을회와 이장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 영농폐기물과 각 마을 및 가정에서 배출된 종이, 고철, 유리병 등 약 5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또한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병행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장은각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옥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반포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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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돼지등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공주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돼지등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3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등뼈 17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돼지등뼈는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과 무료 경로식당 등 27곳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현재 조합은 지역 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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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실시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13일 산성리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주요 마을 길과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을 맞아 마을 곳곳의 경관을 정비하고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은상 산성리 이장은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 개선에 힘써 주신 산성리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정안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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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공주시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정리와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해당 가구는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졌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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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공주시,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안심마크 서비스는 공주시가 공식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내 문구를 함께 표시해, 수신자가 해당 메시지가 공주시에서 발송된 것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탈취 등의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공공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적용되며 아이폰 기기에 대한 서비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가 꾸준히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심마크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에서 발송한 공식 문자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칭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담당처 : 스마트정보과 정보화팀 우상임 공주시, ‘유구읍지’‘의당면지’편찬 추진 - 유구 의당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종합기록지 발간 - 공주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유구읍과 의당면의 역사·문화·생활상을 집대성한 종합기록지인 ‘유구읍지’ 와 ‘의당면지’를 편찬한다고 14일 밝혔다.읍지와 면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지역 기록 방식으로 단순한 자료 수집과 정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공신력 있는 자료이다.공주시에서 유일한 읍이며 1970~1980년대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유구읍과, 수촌리 고분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의당면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편찬된 읍지와 면지가 없었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유구읍과 의당면의 지리·역사·행정·산업·문화·민속 등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기록지를 편찬할 계획이다.또한 각 분야 전문가의 조사와 원고 작성 등 학술적 검증을 거쳐 신뢰도 높은 지역 기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기억 보존에 기여할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유구읍과 의당면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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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액 66억 돌파… 지역 경제 ‘활력’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액 66억 돌파… 지역 경제 ‘활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기본소득 사용율이 60%를 넘어서며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지역 상권의 활기다.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늘어났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다.실제로 청양읍에서는 23곳, 청남면 잡화점을 비롯한 면 지역에서는 15곳이 새로 문을 열고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 창업과 소비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 소매점 △음식점 △슈퍼·마트 △병원·약국 순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생필품 구매와 의료 서비스 이용 등 생활 밀착형 소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이 입증됐다.또한 일정 소득이 보장됨에 따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커졌고 이는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증가와 주민 간 교류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이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등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이러한 기본소득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집 정비 사업, 청년 셰어하우스, 리브투게더, 정산 동화 활력타운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과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연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탄탄한 기반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이처럼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 마련,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제도의 확대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 마련, 공동체 회복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사용액 66억 돌파는 이 제도가 소상공인과 농업인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증거인 만큼, 향후 제도의 확대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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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종자’에서 농사 답 찾다… 벼 최아은행 본격 가동
청양군, ‘종자’에서 농사 답 찾다… 벼 최아은행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종자 온탕소독 및 최아은행’을 본격 가동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소독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소농과 영세농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해충 선제적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온탕소독은 60 의 뜨거운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갔다가 즉시 냉수에 식히는 방식이다.이 과정을 거치면 별도의 약제 없이도 키다리병, 벼이삭선충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90% 이상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필수적이다.함께 운영되는 최아은행은 30~32 의 적정 수온에서 48시간 동안 종자의 싹을 틔워 공급하는 서비스다.농가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과정인 발아 작업을 센터에 맡김으로써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모내기 전 입모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농가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온탕소독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하며 최아은행은 운영 기간 중 상시 가동될 예정이다.다만, 찰벼나 유색미의 경우 발아율 저하를 막기 위해 소독 시간을 6~7분으로 단축해야 하며 보급종과 비보급종을 섞어 소독할 경우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어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또한 기술센터 내에서는 개별 약제 소독이 불가능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센터 관계자는 “벼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종자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청양 농민들이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기 소독과 발아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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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나눔 문화 확산
청양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나눔 문화 확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에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바자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활 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50여명이 함께했으며 기부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청양지역자활센터는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김은진 센터장은 “안 쓰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물품이 되는 과정을 통해 착한 소비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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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의 봄, 건강한 ‘청정 산채’ 가 찾아온다
청양의 봄, 건강한 ‘청정 산채’ 가 찾아온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건강 먹거리 ‘청양 산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칠갑타워 일원에서 ‘2026년 청정산채 소비촉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양군산림조합이 주관하고 관내 20여 임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두릅, 고사리 등 제철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직거래 판매장터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판매·먹거리·전시 부스 등 총 18동 규모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소비촉진전은 생산 임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은 신선한 산채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는 산채전 등 제철 먹거리 판매와 품목별 화분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칠갑마루’등을 통해 온라인 병행 판매를 추진, 전국 어디서나 청양의 신선한 산채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장 여건을 고려해 별도의 무대 행사 없이 판매 부스 위주로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쇼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양 산채의 인지도를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촉 활동을 지속해 청양 산채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복영관 청양군산림조합장은 “참여 임가들이 땀 흘려 생산한 고품질 산채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며 “임가 중심의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향상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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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21일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 발매…1년 3개월 만에 컴백
안신애, 21일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 발매…1년 3개월 만에 컴백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안신애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안신애의 공식 SNS 채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Best Before'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에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안신애의 모습과 아카펠라 하모니가 담겼다.잔상 효과로 몰입감을 높였고 안신애는 레드 컬러 헤어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해 1월 발표한 첫 번째 EP ‘Dear LIFE'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에 과연 어떤 곡들을 수록할 지, 또 이 곡들을 어떤 느낌으로 재해석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는 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함께 안신애는 ‘SCENE A'라는 타이틀의 첫 단독 콘서트도 연다.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려 5월 16일과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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