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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위한 담당자 직무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부문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오전에는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법령 주요 내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산업현장 사고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오후에는 중대시민재해와 관련해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중대재해 전문가인 심우배 어스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사전 관리가 핵심”이라며 “담당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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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75억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상태를 무료로 확인해 주는 ‘국외기업 신용조사’서비스도 연 5회 제공한다.사업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로 하면 된다.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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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어르신 영양간식 전달
천안문화재단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어르신 영양간식 전달 - 독거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천안시 광덕면은 14일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영양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매월 ‘독거어르신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은 독거어르신 50가구에 만두 1팩과 사골육수 1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복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단원분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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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증치매와 함께하는 ‘마음숲, 기억여행’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경증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농림치유 활동 프로그램 ‘마음숲, 기억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는 이날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치유정원 일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과 함께 허브 재배와 삽목, 압화 장식 등 다양한 원예체험과 요리체험을 진행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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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프로축구단 대상 ‘시티투어 특별코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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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한국형 신속토양분석 기술 현장 시연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풍세광덕지소에서 ‘한국형 신속 간편 토양분석 시스템 현장 적용 시연회’를 열고 과학영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이번 시연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한국형 신속 토양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처방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기술 적용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이 기술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안시 읍면지소 현장에 적용됐으며 2주 이상 소요됐던 기존 토양 검정과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1~ 2일 안에 신속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지난해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단순히 기술 연구를 넘어 전국 최초로 읍면지소 밀착형 서비스로 연결시켰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센터 본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과학영농을 구현했다.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속 토양분석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토양 탄소 평가와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정밀농업 확산과 농경지 탄소 중립 실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천안 농업이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전국 최초의 성공 사례인 만큼 신속 토양분석 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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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 가구 따뜻한 식사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1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한 ‘식사를 합시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저소득 아동 20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전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동가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 나눔 봉사를 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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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행안부 방문… “도로·재난안전 예산 반영 요청”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 등이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의 신규 선정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해당 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의 국비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천안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부처별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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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파머스161 도안점’ 홍보·판촉전 개최
부여군, ‘파머스161 도안점’ 홍보·판촉전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전 유성구 파머스161 도안점에서 부여군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외 직거래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하 1층 매장과 지상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 부여군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해 20% 할인 판매하고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지상 1층 행사장에서 부여군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판매가 운영되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부여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유도하고 부여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판촉전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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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 를 개최하고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 참가도 가능하다.단, 대학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대회는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예선 결과는 6월 10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상금 규모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대회를 넘어, 세계유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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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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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내산면 한마음 벚꽃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재경향우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봄날의 정취 속에 고향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행사는 내산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한 만청스님 명예면장에게 감사패 증정 △재경내산면민회의 내산초등학교 장학금 기탁 △재경내산면민회의 미암사·주암리 은행나무 행단제 추진위원회·대한노인회 내산면분회에 지역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탁 행사 이후에는 △주민자치회 청춘팀의 난타 공연 △품바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졌으며 △벚꽃 가요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봄날의 흥겨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제8회 재경부여군민회 고향알기 내산면 답사와 병행 추진되어 향우들이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는 지역 단체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됐다.새마을지도자와 생활개선회는 식사 준비와 배식을,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은 행사장 안내 및 진행을, 의용소방대는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참석자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송기송 위원장은 “향우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며 “이 축제가 고향 사랑의 씨앗이 되어 내산면이 더욱 따뜻한 고장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건 내산면장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재경향우회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기탁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내산면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내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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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 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원, 상담 기관은 90만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아·함·성’의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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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학생발명 16편 전국대회 진출
‘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등이 대표적이다.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 교육의 핵심 역량을 고르게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발명우수학교에는 한밭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은 5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올해 심사에서는 발명 과정 전반에서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기술적 완성도를 세심하게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 발명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탐구 중심 창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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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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