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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대전소방본부 설 앞두고 태평시장 화재안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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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모니터로 유용한 행정정보 전달" 제안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승강기 모니터를 활용한 생활정보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유용한 행정·생활 정보가 수요자인 시민들에게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며 아파트 승강기 내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를 당부했다.그는 “공동주택 승강기에 설치된 모니터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시민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로 △이응패스·케이패스 연계 혜택 △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 일정 △세뱃글 전하기 캠페인 등을 예시로 들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홍보 아이템 발굴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공익광고를 승강기 모니터에 송출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시청 도시주택국에서는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협약을 맺고 2월 중 승강기 모니터에 주민 생활정보를 담은 영상을 시범 송출할 계획이다.또한, 시범 송출을 통해 주민 반응 수렴을 거쳐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공익광고 송출에 대한 권장 문구 신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최근 제기하고 있는 세종시 교부세 정상화 요구와는 별도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세 중 특정 항목을 추가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최민호 시장은 “국세 중에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세종시에 이양하는 특례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자”며 “교부세나 지방소비세 등 여러 갈래로 재정난을 타파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도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요청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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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니어폴리스 올해도 안전도시 조성 나선다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 자치경찰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세종경찰청장, 세종종합사회복지관장, 세종재향경우회장, 시니어폴리스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2기 시니어폴리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60세 이상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는 지난해 제1기 활동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전거 절도 감소, 지역 안전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올해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충하고 △자전거 절도 예방 활동 △자전거 바로 세우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홍보 △학교 주변 순찰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시니어폴리스는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시책으로 과거의 경찰관 경험을 살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도 더욱 안심하고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어린이 보호에 더욱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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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통합법안 강력 비판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이병철 의원 자유5분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병철 의원이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분권이며 분권이 담보되지 않는 통합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지방정부가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 구조를 새로 짜는 일"이라며 "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통합 이후 더 큰 혼란과 책임 전가만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논의되고 있는 행정통합 방안에 대해 "겉으로는 통합을 말하지만, 실질적인 자치권은 여전히 중앙에 묶여 있는 구조"며 "이는 통합을 통한 분권이 아니라 중앙집권 구조를 그대로 확대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부처 협의 등 중앙정부 주도의 통제 구조로 인해 지역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거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반복돼 왔다"며 "이런 구조를 그대로 둔 채 행정통합만 추진한다면, 지방은 통합 이후에도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커지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며 "날개를 달아줘야 할 지방에 짐만 얹어놓는 통합은 시민을 위한 통합이 아니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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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충청도 핫바지 시즌2 중단하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명국 의원 자유5분발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은 대전시민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며 이러한 통합이라면 단호히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대전과 충남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통한 강한 지방정부 모델을 설계해 왔고 이를 토대로 행정통합 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그러나 정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 놓고도, 행정통합을 전국 단위 공모사업처럼 취급하며 본질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특히 "4년간 20조 원이라는 한시적 재정지원을 앞세워 지방선거 일정에 맞춘 속도전에만 몰두한 결과, 가장 중요한 자치권 조정과 분권 논의는 실종됐다"고 비판했다.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두 달 만에 급조해 당론으로 발의한 통합특별법안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과 비교할 때 차별이 너무도 명백하다"며 "행정통합의 출발점이었던 대전·충남은 오히려 푸대접을 받고 혜택은 다른 지역이 독차지하는 구조"고 강조했다.또한 법안 작성 과정의 졸속 문제를 지적하며 "기초적인 법안 작성 오류조차 걸러지지 않은 채 제출될 정도로 준비되지 않은 통합안"이라며 "이 같은 졸속 입법으로는 지역의 백년지대계를 논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공청회와 관련해서도 "재정지원 종료 이후 대책, 통합특별시 내 기초지자체 기능 조정, 행정서비스 공급체계 등 핵심 사안이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는 점이 여야를 막론하고 지적됐다"며 "이는 명백히 정부와 국회의 책임"임을 지적하며 "대전을 핫바지 취급이나 당하게 만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일곱 명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정명국 의원은 "지금 논의 중인 통합안은 대전시의회가 1년간 숙의하며 동의했던 그 행정통합이 아니다"며 "행정통합은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이고 대전시민의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이 아니라면, 우리는 단호히 멈출 것"임을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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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즉각 시행 촉구 통합의 전제와 내용 바뀌었다. 시민의 직접 판단 필요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즉각 시행 촉구 통합의 전제와 내용 바뀌었다. 시민의 직접 판단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0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진오 의원은 "대전시의회는 2025년 7월, 행정통합 논의를 정책 논의의 장으로 올려놓는 데 동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방안은 당시 의회가 동의했던 통합의 기본정신과 전제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대전과 충남, 각 시·도 민관협의체가 숙의과정을 거쳐 발의한 기존의 특별법안에 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안은 자치재정권과 정책 결정 자율성 등 핵심적인 자치권 강화 요소가 대폭 축소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전환되면서 통합을 통해 기대했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실제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추진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판단에 맡기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김진오 의원은 "통합의 내용과 조건이 본질적으로 변경된 상황에서 행정통합은 중앙정부나 국회의 판단에 의해서만 추진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시민의 직접적인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투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대전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 정부는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 △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강력히 요구할 것 △ 더불어민주당은 주민투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주민의 자기결정권과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어떠한 통합 추진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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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서천군의회,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서천군의회는 성도원, 성일복지원, 에벤에셀 모자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여건과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은 물론 시설 입소자와 어르신들께서 불편하신 점 등을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김경제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천군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고루 미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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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9일간 열린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의회, 9일간 열린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10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열린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향교 서원전통문화의 계승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아울러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서천군 노인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희망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워케이션 장항 및 아우름 장항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한편 홍성희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서천군 폴리텍대학 건립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과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4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올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9일간 열린 제338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본회의와 입법정책위원회 회의내용 등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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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토지행정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도민 중심의 토지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토지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토지행정 추진계획 설명, 현안 토론 및 건의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밀하고 지속 가능한 지적 관리 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시장 조성 △누구나 잘 활용하는 공간정보 생태계 조성 △주소정보체계 고도화를 통한 도민 중심 서비스 제공 △안심하는 경계,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 △드론 활용 혁신 선진행정 구현 등 6개 분야의 67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주요 추진 과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운영,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조사 철저, 충남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지하공간정보 구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 건물 상세주소 및 도로명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지구 드론 정사영상 제작, 드론공원 조성, 2026 충청남도 드론 페스타 개최 등이다.시군은 △토지이동 등 업무 추진 표준화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시군별 순회 교육 운영 △청소년 드론 미래 인재 육성 추진 등을 건의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시군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검토해 토지행정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행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활한 소통·협력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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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신암양조장'등록문화유산 됐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예산 신암양조장’을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10일 등록·고시했다.이번 문화유산 등록은 도내 여덟 번째이며 근대 양조산업과 지역 생활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산업 유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예산 신암양조장은 1930년대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운영이 이어지고 있는 근대 양조시설로 한일 절충식 목구조 건축양식을 갖춘 점과 지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라는 점에서 높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또 전통적 양조 기술 및 생산 공간이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돼 근대 주류 산업과 생활 문화를 함께 보여주는 문화사적 가치도 인정됐다.이번 등록은 2021년 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예산군의 등록 신청, 202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현지 조사 및 사전 검토, 도내 양조장 기초조사, 지난달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도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예산 신암양조장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추진하고 도내 근대 산업 유산으로서의 가치 확산을 도모하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 신암양조장은 충남 근대 양조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산업 유산”이라며 “도 차원의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산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등록문화유산을 포함해 ‘금산 배천조씨 종택’등 도내 총 8개 근현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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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혁신 성과 나누고 발전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제1회 충청남도 라이즈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참여하는 도내 대학의 라이즈 사업 주요 성과와 대학의 교육 혁신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 도내 25개 대학 기획처장·교무처장, 라이즈 사업단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했다.1부 씨-라이즈 페스티벌에서는 대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대학별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발표 과제는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기초지자체-대학 협약 기반 지역 현안 해결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으로 해당 단위과제를 추진한 대학들을 대표해 일반대 3개교와 전문대 2개교가 발표에 참여했고 대학 유형별 추진 방식과 성과를 비교·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2부 교육혁신 세미나에서는 라이즈 단위과제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학별 특성화 성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사 구조 개편,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 추진 등 대학별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강 실장은 “이번에 공유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토대로 충남 라이즈 사업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며 “대학의 혁신 역량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협력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4∼6월 중 대학별 라이즈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재정 배분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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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가선숙 서산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2월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부터 의장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이번 표창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평화통일 기반조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된다.가 의원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 제22기 자문위원까지 8년째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통합과 이북도민 화합,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과 자문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이같은 공로로 가 의원은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현장에서 꾸준한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이번 의장표창은 이러한 지속적인 공로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특히 '서산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이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향의 아픔을 보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다지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평화공존과 사회통합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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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산업건설위원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송인석 산건위원장 02 10 -1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동구 소재 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이용자들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기쁜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적·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보호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이용자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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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설 명절 맞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위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설 명절 맞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위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일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단체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황경아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나눔 문화의 확산과 따뜻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도 추석 명절 4개소, 연말 3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추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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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단단한 ‘충남 공동체’ 함께 만들자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일 충남새마을회관 개관식에 참석,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충남새마을회는 2022년 4월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임차사무실을 사용하다 지난해 홍성읍 건물을 매입, 같은 해 12월 30일 입주했다.새로운 충남새마을회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747㎡ 규모로 사무실과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테이프 커팅, 경과 보고, 김 지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새마을회는 ‘마을 공동체의 힘’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단체”라며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1970년대 농촌 근대화에서 시작해 오늘날 공동체 회복과 탄소중립까지, 시대마다 필요한 연대화 협력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이어 “마을 공동체 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단체인 만큼, 여러분들의 경험과 자부심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옛 말에 ‘여러 사람의 뜻이 모이면 견고한 성을 이룬다’는 ‘중지성성’이라는 말이 있다”며 “근면·자조·협동의 공동체 정신을 생활로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께서 올 한해 충남이 더욱 단단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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