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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관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및 배수시설 점검, 비상대처 훈련 실시, 대형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분야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시군에는 △하천 및 침수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속 마무리 △비상연락체계 재정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2차 점검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며 “기후변화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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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16일 기술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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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층 더 높은 긴장감으로 현장을 살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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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연안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도는 이날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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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외국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러한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특히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글로벌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산시는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시는 이러한 투자 협약이 실제 공장 착공과 고용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수출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치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부문 수상’은 기업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성공이 곧 아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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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교육’ 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4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선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교사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꼭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선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법적 안전망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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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코퍼레이션, ‘2026 T1 홈그라운드’ 총괄…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 입증
라우드코퍼레이션, ‘2026 T1 홈그라운드’ 총괄…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 입증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라우드코퍼레이션이 ‘T1 홈그라운드’를 2년 연속 주도하며 e스포츠 이벤트 제작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라우드는 오늘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T1 ‘LCK TEAM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공간 구성 등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형 e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다시한 번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LCK 및 LCK CL 경기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 팬 참여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형 e스포츠 이벤트’로 공연, 팬미팅,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 중심의 이벤트를 복합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행사 첫날에는 전야제 ‘이브 페스타’ 가 열려 엔믹스와 한로로가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자이언티, 크리시 코스탄자 등 아티스트 공연과 팬미팅, 응원 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부스 등 현장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라우드는 단순한 대회 운영을 넘어 전체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브랜드 경험 설계, 방송 제작까지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특히 인스파이어 전 공간을 활용한 동선 설계와 콘텐츠 배치를 통해 관람객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며 경기 중심의 e스포츠 이벤트를 복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앞서 라우드는 지난해 ‘T1 홈그라운드’ 운영을 통해 3일간 약 3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역시 2년 연속 해당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과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e스포츠 이벤트 제작 및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우드는 SPOTV GAMES 기반의 e스포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10여 년간 LCK, KeSPA CUP,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등 국내 주요 리그를 제작해온 e스포츠 전문 프로덕션 기업이다.현재는 대회 운영, 브랜드 디자인, 방송 제작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사 및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다수의 국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라우드는 단순 이벤트 운영사를 넘어 e스포츠 콘텐츠 IP를 설계하고 확장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서경종 대표는 “T1 홈그라운드는 단순한 구단 이벤트를 넘어 e스포츠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e스포츠 콘텐츠 IP를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산업의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K-컬처 융합 콘텐츠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팬 이벤트 및 공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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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교원 전문성 제고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교육 지원 사업’은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등 지도자와 1:1 결연을 통해 △학습 △심리 정서 △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별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이번 배움자리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의 이해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지도 사례 발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내 △맞춤형 상담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 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충청남도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배경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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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삶을 지키는 힘을 기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4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존수영교육은 관내 58기관, 약 1600명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3일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약 160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유보통합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뜻깊은 사업이다”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어느 곳에 다녀도 질 높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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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위촉 및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경찰, 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내·외부 위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위원별 참여 방법 및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현장지원 △사안발생시 신고확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협의를 위한 특별현장지원 △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더봄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 치유 상담 및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교육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올해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운영된 지 15년이 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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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총 23세대 48명이 세대별 희망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보덕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11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거점이다.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해 농촌 생활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지원 확대를 위해 보은읍 중동리에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2동을 신축하고 4월 초 2세대 3명의 입주를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 중인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조성 완료 시기에 맞춰 5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66㎡ 규모로 보증금 620만원, 연세 150만원 수준의 조건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처럼 군은 소규모 주거 지원부터 집단형 주거시설까지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울림하우스 입주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농업이 연계된 정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은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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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4월 17일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 4월 17일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은 제외된다.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생명 나눔”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확대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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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육, 우수선수단 대폭 확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체육회는 14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통합청사에서 우수선수단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21개 종목에서 선수 72명과 단체 전략 6팀에 증서를 수여했다.전년 대비 선수 8명, 단체 전략 3팀이 증가한 규모다.충남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우수선수단 출범한 뒤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각각 종합 5위를 차지하며 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우수선수단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2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총 6만6979점 이상 획득을 목표로 종합 4위에 도전한다.선발된 단원들은 개인별 획득점수에 따라 연간 훈련비가 차등 지급된다.아울러 기업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연계, 체육장비 등이 지원된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우수선수단은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저력”이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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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낙농연구회 농가에 축사 톱밥 지원
금산군, 지역 낙농연구회 농가에 축사 톱밥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낙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낙농축사 톱밥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금산군낙농연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축사 내 깔짚용 톱밥으로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 분뇨의 수분을 흡수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젖소 사육 농가의 경우 청결한 환경 유지가 원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톱밥 지원은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료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낙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톱밥 지원사업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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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우천 속에서도 배방 모산 지역 일대 ‘청소년 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배방청소년자유공간-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우천 속에서도 배방 모산 지역 일대 ‘청소년 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9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협력해 배방 모산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방범 활동 및 청소년 보호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아산교육지원청 및 인근 학교 관계자가 동참해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우천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소년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빗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내 학교 및 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주영 배방청소년자유공간 팀장은 “장소를 바꿔가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 전용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진학·취업로드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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