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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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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 웹진 ‘청풍’ 창간
충북교육청, 청렴 웹진 ‘청풍’ 창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청렴 정책과 활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청렴 웹진 ‘청풍’을 창간했다.웹진 ‘청풍’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청렴 정책과 감사 사례, 핵심 법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공직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형 콘텐츠로 구성해 청렴의 생활화를 유도하고 단순 안내를 넘어 읽기 쉽고 활용도 높은 청렴 브랜드 웹진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웹진은 △청렴소식 △청렴기획 △청렴법령 △감사사례 △행사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기관과 학교의 청렴 활동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캔버스를 활용해 감사관과 청렴윤리팀이 직접 제작하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청렴담당자의 감수를 거쳐 콘텐츠의 신뢰성을 높였다.웹진은 분기별로 연 4회 발행되며 창간호는 15일 발행되어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도민에게 제공된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 정책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구성원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자 웹진을 창간했다”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웹진 ‘청풍’을 통해 청렴 정책과 우수 사례를 꾸준히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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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공공기관 연계 탐구교육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1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지역 상생 융합 탐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2~3학년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주제 선정과 탐구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동성고등학교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과학기술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강연자로 나선 KISTEP 혁신전략기반센터 김지홍 박사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제3차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과 연계된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 기반 문제 해결 사례와 연구 방법론을 제시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과학기술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이 아이디어는 향후 최종 탐구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강연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우고 지역을 이해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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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를 활용해 명화와 클래식을 연계한 구성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스크린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이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들으며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예술적 경험을 공유했다.공연은 피아노 3중주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영을 중심으로 첼리스트 김하은, 피아니스트 허주민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연주곡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드뷔시 ‘골리워그의 케이크 워크’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등으로 구성돼 깊이와 대중성을 함께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다음 달과 10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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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도서관 내부와 프로그램 운영 부스 일대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행사와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청렴 홍보 머리띠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일상 속 청렴이 일상 속 행복이 된다’, ‘청렴 실천, 세상을 바꾸는 힘’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의 의미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형 참여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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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힘으로 영동을 바꾼다…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참여의 힘으로 영동을 바꾼다…제안 공모로 행정 혁신 시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영동군 소속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내용은 영동군 자치법규 및 군 자체사업과 관련된 규제 개선 과제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접수한다.참여 방법은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영동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6~7월 중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노력상 2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행정의 혁신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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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휴경지 경작으로 이웃사랑 실천 ‘구슬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영동읍 자조 마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주곡리 일원 휴경지에서 경작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됐던 휴경지를 정비하고 옥수수를 식재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 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일교차가 큰 쌀쌀한 아침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려 훈훈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었다.이번 사업은 유휴지를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과 수확물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고선규·박미용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영동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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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3회기 만에 합격자 배출
영동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3회기 만에 합격자 배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정착 클래스 ‘국적취득대비반’ 이 교육 시작 불과 3회기 만에 합격자를 배출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영동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14일부터 귀화면접시험을 앞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국적취득대비반’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외부 강사 초빙 대신, 다년간 현장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호흡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센터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교육은 면접 심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문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노하우가 담긴 세밀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높였다.이러한 맞춤형 교육의 결실로 수업 시작 3회기 만에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몬소캐 씨가 귀화면접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센터 한국어 수업 중급반 베트남 출신 쭙 씨도 귀화면접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합격의 주인공인 몬소캐 씨는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센터 선생님이 실제 면접처럼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면서 공감대 형성과 학습 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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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추진
영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언어발달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언어평가와 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전문적인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신청 및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치료는 보호자와 협의해 선정한 외부 언어발달치료 전문기관에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로 언어평가 및 교육이 필요한 아동이 해당된다.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월 22만원의 언어발달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자 선정은 영동군 다문화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외국인 가족 및 북한이탈주민 가족도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국비 및 지방비로 언어치료 바우처를 받고 있는 경우나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자녀생활서비스와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신청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신청 절차를 거쳐 가능하며 이후 전화 상담을 통해 센터 방문 접수가 진행된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치료비 납입 영수증, 치료일지 등이 필요하다.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언어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적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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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가정의 달 맞아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 가정의 달 맞아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 나선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화훼업계 대표적인 전문경영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는 공동 데몬스트레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가정의 달 화훼상품 경쟁력 강화와 직업윤리 구축에 나선다.한국화원협회 충청북도지회는 2026년 4월 14일 증평 서울화원 2층 교육관에서 ‘2026년 5월 가정의 달 기획상품 데몬스트레이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화훼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내 11개 시.군 화원 대표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행사는 국내 청년작가의 대표 주자인 송태규 작가와 이혜주 작가가 참여한 플라워 데몬스트레이션이 진행됐다.두 작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정의 달 시즌 상품 제작 기법을 선보이며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2부 ‘공동 데몬’ 시간에는 △각 회원들이 실제 매장에서 판매 예정인 기획상품을 직접 소개 △디자인과 가격,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협업 △현장 중심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 화훼업계의 상생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정윤희 기획위원은 △네이버 광고 활용 방법과 △최근 매출 동향 분석을 주제로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철 지회장은 “가정의 달은 화훼업계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매출 향상과 올바른 화훼산업 정착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화훼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사)한국화원협회 충북지회는 현재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도내 11개 시·군 50명의 화원 전문경영인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4년 창립 이후 충북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도민의 꽃문화 진흥,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공동사업을 추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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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반 전격 개강…맞춤형 지원으로 합격 정조준
“충주열린학교, 검정고시반 전격 개강…맞춤형 지원으로 합격 정조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열린학교는 2026년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한 검정고시반 수업을 4월 14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학습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설렘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배움의 길에 나섰다.이번 개강은 제1회 검정고시 이후 약 1주간의 휴식기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학습자들은 정해진 교육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을 시작했다.충주열린학교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교과별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진도 관리, 개별 상담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학습자 간 협력 학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학습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로 검정고시 합격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충주열린학교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학습 기회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나눔 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 중 고 성인 검정고시, 초 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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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참여
충주문화관광재단,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참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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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로 차량 통제되었던 도로도 복구를 완료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했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는 2026년 4월 13일 03시 59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했으며 13일 22시 기준 부상자 16명, 차량 32대, 아파트 126건, 상가 33건, 주택 101건으로 총 292건이 접수됐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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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최근 5년간 도내 청소년 인구가 25만4519명에서 22만8223명으로 10.3%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82.3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본격적인 청소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이번 예산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추진된다.충청북도는 학습·문화·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 50억원 그간 청소년육성기금은 14억원 규모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5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급변하는 정책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청소년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이번 충청북도의 파격적인 투자로 도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 조성된 기금의 1호 사업은 청소년들의 학습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이다.도내 12~18세 청소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여명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해당 학습시설이 없는 시군에는 도서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참여기구인 꿈드림 청소년단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했으며 늘어나는 학습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과 연계해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 23억원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23억원을 투입해 내부 시설을 확충한다.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충청북도에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들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23억원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과 층별 공간 구성에 필요한 전자기기, 기자재, 가구 등 내부 시설 구축에 활용된다.4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7월에는 공공형 스터디카페를 포함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문화·동아리 활동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개관할 예정이다.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위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사업기간 : ‘23년 ~ ’ 26년 총사업비 : 183억원 사업규모 : 부지 2239㎡, 연면적 4738.56㎡ -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청소년종합진흥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 9억원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시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전액 도비로 시설비를 지원해 추진중에 있다.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는 기존의 정적인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그룹 스터디룸과 카페형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육성기금 사업인‘청소년 학습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학습권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는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 : 3천만원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일하는 꿈퍼’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차원에서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청소년들은 공동작업장에서 간단한 제조 작업 등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일 경험을 쌓고 사회성을 회복하게 된다.또한,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 과 연계해 향후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예산 추가 확보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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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2026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문화향유 확대에 앞장섰다.대전 5개 문화원 회원 및 대전노인회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문화원별 동아리 작품 전시, 5개 구 어르신 공연, 청바지 콘서트 등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르신들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을 즐기고 계신다”며 “오늘 무대를 채워주신 어르신들이야말로 대전을 젊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이라며 밝혔다.이어 “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전수자이자 주체로서 존경받으며 즐거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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