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추사고택, 설 당일 제외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예산군 추사고택, 설 당일 제외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수 있고 3월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2026-02-11
-
예산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검진비·수술비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이다.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질환은 어르신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7개 질환으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등이며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검진과 수술은 도내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특히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아울러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안과 전문 병의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고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를 높이고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
예산군,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99억9000만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풀빛이음길 조성 △풀빛행복 이음마루 조성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군은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주요 내용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안내했으며 설명회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11
-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2-11
-
예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2분기 대상자 모집
예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2분기 대상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
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 다짐
예산군 회계과, 설맞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 다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회계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선물 수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회계과 직원들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배너를 부서 입구에 설치하고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청렴한 명절 보내기’실천을 다짐했으며 회계과를 찾는 업체 관계자와 군민, 공직자에게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특히 △금품·선물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등 명절 기간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청렴 실천 결의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회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청렴의 가치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구직자와 기업체 일자리 연계 구축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구직자와 기업체 일자리 연계 구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이 필요한 군민은 일자리지원센터로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2-11
-
예산군,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완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원 등 총 14농가 43억원 규모로 배정됐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설명절 맞이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설명절 맞이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당호 전망대 인근에서 주변 정리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맞아 예당호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수변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신보선 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예당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금이나마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는 국가를 위해 특수임무를 수행한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1
-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및 학교 계약체결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배송업체 및 학교 계약체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를 더 촘촘히 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 운영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급식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도시근로자'소상공인 참여 활성화, 전통시장과 함께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해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 성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해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해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휴게공간을 확대해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정서곤충체험관은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충북아쿠아리움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개관식 당일인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정식으로 개방되며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참여형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1
-
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찾아 현안사업장 점검 '주민 소통 나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돌봄 정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후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괴산군의 현안 및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와 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괴산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으며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칠성 다목적체육관 시설개보수공사 △서부리 산림욕장 조성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장암~매전간 군도 확·포장 공사 △연풍~장연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등 괴산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오늘 괴산군 주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말씀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도민들의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3월 중순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근로자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도모하고 가족친화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임신·출산·육아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저출생율 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본 사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인증을 받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도내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된다.올해는 총 2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마케팅, 사업기획, 시설현대화 등 총 4억원 규모, 기업당 1500만원 한도 바우처 형식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강태인 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존중해 주는 기업문화 확산으로 청년층 인구 유입과 출생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가족친화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가정·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기업문화 및 사회환경 조성에 애쓰고 있으며 도내 434개 기업·기관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2026-02-11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