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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춤형 보람한상 꾸러미로 온기 더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저소득 이웃 50가구에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명절 맞춤형으로 제작된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이 사업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 터 이어오고 있다.꾸러미는 새해맞이를 위한 떡국떡, 만두, 사골국, 즉석식픔 등 명절 맞춤형 식재료로 구성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보람한상 꾸러미를 전달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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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각 반영해 세종시 청년정책 완성도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에 반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7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세종시는 지난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책문화센터에서 ‘제7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을 열고 세종시 청년 28명을 위촉했다.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2027년 12월까지 세종시의 청년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여가 △프로젝트 5개 분과에서 정책 발굴·제안,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매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수와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시 청년정책의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의 연계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6기에 참여한 청년들로 구성된 멘토링단을 운영해 7기 참여자에게 분과 자문, 정책 제안서 작성 지원 등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세종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도출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에는 지난 2020년부터 총 6기에 걸쳐 333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제안한 정책은 총 76건에 달한다.지난해 제6기에서는 △‘스트레스 아웃팅’기획단 △청년 해설사 양성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청년구직활동 지원 등의 정책 제안이 청년자율편성예산에 반영되어 올해 시 청년사업으로 추진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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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확대 운영, 올해 첫 교육 시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1일 관내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첫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호응도와 수요를 반영, 교육 대상자를 생애 초기 부모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3회로 늘렸다.이날 교육에서는 임산부와 생애초기 부모 등 80명에게 발열과 경련, 이물 삼킴, 두부외상 등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11가지 주요 응급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센터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전국 시·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교육에 활용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또한, 대처 매뉴얼을 시각자료로 정리 제작해 교육 참여자에게 1부씩 나누며 지속적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교육 참가 모집은 관내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및 생애초기 부모 휴대전화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응급상황은 보호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호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의 신청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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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건강비서'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고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1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무상으로 제공한 뒤 24주간 총 3회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참여자가 워치를 착용하고 앱을 통해 매일 운동량과 식단을 입력하면, 보건소 전문가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운동지도, 영양관리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성실히 참여한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지급된다.참여 대상은 만19∼64세의 세종시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으로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 중 혈압·공복혈당 등에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한다.1기 대상자는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130여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후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판정기준에 따라 105명을 최종 선발한다.참여자 모집은 접수 기간 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2기 대상자는 오는 5월에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보건소 건강누리실로 문의하면 된다.정재훈 보건소장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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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온기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생필품과 간편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해밀동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방문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한재일 해밀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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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선제 대응 나서
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대응교육 보건환경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영유아가 빈번하게 감염되는 수족구병의 원인 병원체 중 하나인 엔테로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일 세종 지역 어린이집 원장 약 200명 대상으로 수족구병에 관한 이론과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앞서 연구원은 2023년 10월부터 10개월간 수족구병과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 어린이집의 바닥, 매트, 장난감 등 480개에서 엔테로바이러스 38건이 검출됐고 노로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연구원은 해당 결과를 즉시 대상 어린이집에 통보하고 청소, 소독 등 환경 관리하도록 조치했다.실제로 환경 관리 이후에는 바이러스가 감소해 더 이상 검출되지 않는 등 관리 효과가 확인됐다.연구원은 환경 관리의 효과를 세종시 어린이집에 널리 적용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환경검사 시범사업 대상 어린이집을 확대할 계획이다.어린이집 엔테로바이러스 환경검사는 수족구병 유행 기간을 포함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집 실내환경을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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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미니푸드마켓에서 이웃사랑 나눠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을 개최했다.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설명절 미니푸드마켓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구당 10만원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가는 행사다.이날 행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솔동 지정 후원금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후원한 200만원 상당의 과일 세트로 마련됐다.행사 주요 품목은 쌀과 소고기, 계란, 라면 등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됐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자들은 물품 진열, 이용 안내,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행사 운영을 돕고 주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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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따뜻한 나눔으로 명절 온기 더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나눔행사를 열었다.이날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세트와 화백곰탕 100세트, 5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다.또 최태분 연동면생활개선회장이 떡국떡 30세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한상구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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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눈 치우며 모두의 안전 지켜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자율방재단이 11일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를 펼쳤다.이날 홍보는 주민 스스로 제설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개 직능단체는 상가와 학원가를 돌며 주민들에게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물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앞 1m 구간까지 제설 및 제빙 작업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박노진 지역자율방재단장은 “폭설 시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을 치우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제설 의무와 시간을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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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나눔봉사단, 나눔 장터 수익금 기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세종시나눔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수익금 200만 9000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금은 지난달 31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나눔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세종시나눔봉사단은 떡국떡, 청국장, 버섯, 곶감 등 농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기부 받은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담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유남주 세종시나눔봉사단장은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단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세종시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담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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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마을 가꾸기로 설 명절을 더 즐겁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대평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대평동분회 등 주민단체와 동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대평동 주요 도로변과 방치된 유휴부지 등 유동인구가 많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강옥주 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여러 주민단체와 동직원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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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설맞이 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설맞이 명절 온정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 행사는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종촌동지사협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웃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사골국 세트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5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재희 종촌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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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예산군, "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홍보에 나섰다.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은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기간 정상 운영돼 조용히 사색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아울러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예산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국밥거리와 다양한 향토 음식, 분식, 독특한 간식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장보기와 먹거리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설명이다.설 선물과 장보기를 한 번에… 예산 농특산물 큰 인기 예산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사과, 배, 버섯, 전통 장류, 들기름, 한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특히 예산 사과와 미황쌀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특산물이자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향의 정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예산에서 머물면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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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빈집 활용사업 지원 추진
예산군, 빈집 활용사업 지원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 비용으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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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거리노숙인 안전 살핀다
예산군, 설 명절 거리노숙인 안전 살핀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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