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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노원택 금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1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여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주)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주) 대전공장 △(주)케이티앤지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세원화성(주) △(주)피앤씨테크 △한국앤컴퍼니(주) 대전공장 △(주)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밭케미칼(주) △씨엔시티에너지(주) △(주)진합 △한온시스템(주) 등이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방지시설 교체와 공정개선 등을 통해 2029년까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기준배출량 대비 34톤 이상 감축하고 친환경 설비 개선을 위해 총 18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참여기업들의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이행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표창과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협약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업에서도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확대,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운행차 저공해 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기오염경보제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행사개요 참여기업 현황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로 제공한다.협약 주요내용 14개 참여기업이 자발적으로 친환경설비 투자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상호 협력 - 저감목표: ‘29년까지 기준배출량 대비 배출량 17% 저감 기준배출량: 사업장별 2021~2025년 평균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량 저감 추진 성과 우수기업 표창,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시간 계획 시 간 내 용 비고 소요 오후 2시 ~ 14:03 7’ 개회 및 참석자 소개 대기환경과장 14:03 ~ 14:08 5’인사말씀 부시장님 14:08 ~ 14:15 3’협약 배경 및 내용설명 대기환경과장 14:15 ~ 14:25 10’협약서 서명 부시장님, 대기환경관리단장, 기업대표 14:25 ~ 14:30 5’ 기념촬영 참석자 연번 업 체 명 소 재 지 업 종 1대전열병합발전 대덕구 신일서로 68번길 71 열병합발전 2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유성구 불무로 186 폐기물재활용 3 제일사료 대전공장 대덕구 대전로 1331번길 240 음식료품사료제조 4 (주)케이티앤지 대전공장 대덕구 벚꽃길 71 담배제조 5 한국앤컴퍼니(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전로 1331번길 185 축전지 제조 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덕대로 1447번길 40 타이어제조 7 세원화성(주) 대덕구 대화로 52번길115기타 플라스틱제조업 8 피앤씨테크 대덕구 신일동로67번길 24 금속제품제조 9 아모레퍼시픽 대덕구 대화로 80 치약, 비누 및 세제 제조업 10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대덕구 대덕대로1277번길 90 위생용 종이제품제조 11 한밭케미칼(주) 대덕대로1284번길295-12기초 무기화학물질 제조업 12 씨엔씨티에너지(주) 학하사업소 유성구 복용동 학하서로 189 발전증기업 13 진합 대덕구 문평서로 42 자동차부품 제조 14 한온시스템(주) 대덕구 신일서로 95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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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논산 공사장 화재 예방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26일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종교단체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 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논산 상월 종교단체 신축 공사장의 경우 현장 규모가 커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 목재류 등 가연성 자재가 다수 사용되고 공정별 작업자가 동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 같은 점을 감안, 성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전기 배선 및 임시 전기 시설 관리 실채 △비상 시 피난 동선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성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조치와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형 공사 현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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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서 만나는 우리 지역 먹거리 , 새롬고 ‘세종 로컬푸드 데이’ 운영
영양교사 나정아,윤정선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롬고등학교는 5월 22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지역 먹거리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과 연계한 ‘세종 로컬푸드 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의 생산 과정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 교육의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급식에는 세종산 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 송화버섯, 두부, 대파 등 세종시로부터 지원받은 식재료가 사용됐다.여기에 배추, 오이, 쪽파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우리 지역 먹거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세종 로컬푸드 투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식생활교육관에는 실제 급식에 사용된 세종산 식재료와 납품 내역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세종에서 생산된 식재료 찾아보기’지도와 지역별 특산물 안내 자료도 함께 전시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학생들은 급식으로 제공된 메뉴와 전시된 식재료를 직접 비교해 보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고 로컬푸드 소비의 의미와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새롬고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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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비즈니스고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은메달 1개·식약처장상 수상
충북비즈니스고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은메달 1개·식약처장상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제빵전시 개인전 부문 3학년 이영서 학생과 2학년 이정빈 학생, 제과전시 개인전 부문 3학년 장효원 학생, 제과전시 개인전 부문 2학년 라우영 학생과 최보윤 학생은 뛰어난 작품성과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아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다.또한 제과전시 팀전 부문에 출전한 2학년 문시윤 학생과 김민경 학생도 우수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와함께 유럽빵 부문에 출전한 3학년 이영서·장효원 학생과 2학년 이정빈 학생은 특별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방과후 심화훈련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기술 역량과 창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자기개발과 전공 직무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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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충남 지역 뮤지션 성장 지원 본격화
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 지역 유망 뮤지션의 음악 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2026 I'M A MUSICIAN'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뮤지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뮤지션의 실질적인 음악 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음원 제작 지원을 넘어 △전문 프로듀서 매칭 △음원·음반 제작 △앨범 아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 △국내외 음원 플랫폼 유통 △저작권 등록 등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26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에서 비공개 라이브 오디션 및 인터뷰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악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충남 지역 음악을 이끌 최종 4개 팀으로 신규 뮤지션 △주현 △박영석 △인복음 3팀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부문 △바비핀스 1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적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 음악의 확장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굴뮤지션 △바비핀스는 충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참여 이후 지역 기반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 렛츠락 페스티벌‘,’ 2025 서울인디뮤직페스타‘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 후속지원 선정을 통해 신규 음원 제작과 콘텐츠 유통까지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뮤지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작 환경과 성장 기회”며 “충남음악창작소가 창작과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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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세종-공주 BRT·바이오 교육 등 상반기 성과 가시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를 성과 있게 추진하며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 속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상반기 핵심 제도적 성과로서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했다.산업·경제·일자리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전략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섰다.이어 5월에는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활용 신약개발 및 GMP 제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바이오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연합은 이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충청권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47개 공공기관과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전문가 멘토링, 이력서 사진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은 충청권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이끄는이 행사를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문화·관광·교통 인프라 구축.주민이 체감하는 '충청 지역 공동 생활권'조성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유료 관광시설과 카페 등을 연계한 스마트 관광 상품인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5월 출시했다.현재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참여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티켓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오는 10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열어 시·도민이 주체가 되는 일상 속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종~공주 광역 BRT 1단계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공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18.5km 구간에 전용차로·정류장 28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운영 협약 체결과 시운행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송 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선제적 대응.'국가 5극3특'성장엔진 가동 및 대외협력 강화 연합은 오는 2027년 1월 특별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사업 재정지원 체계 구축 등 연합의 역할과 책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중 발표 예정인 '5극3특 성장엔진'선정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성장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6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충청-간사이 광역연합 국제교류 협약 체결, 충청미래경제포럼 개최,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들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이경우 처장은 “특별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충청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반기에 집중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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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록영상 3편과 기록도서 1종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과 보유자의 기술, 예술적 가치 등을 영상과 도서로 기록해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승무’ 기록영상을 제작하고 ‘소목장’ 기록도서를 발간했다.기록영상에는 청양 구기자주의 제조 과정, 서천 부채장의 제작 기술, 승무의 전통 춤사위와 전승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연구원은 관련 분야 촬영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해 무형유산의 현장성과 전승 맥락을 충실히 기록했으며 해당자료는 향후 보존관리와 전승교육, 홍보 콘텐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소목장 기록도서는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과 장인의 삶, 전승 과정, 기술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연구원은 이번 기록화 사업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 대중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기록화는 단순한 영상 제작과 도서 발간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는 전통의 기억과 장인의 삶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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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대거 수상
전국대회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제요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관상과 기관장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빵공예와 마지팬케이크, 유럽빵, 웨딩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조리 라이브 및 전시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전시경연 부문에서는 권예찬·신현재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임지원·정하연·천예진 학생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또한 김서현·박현우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상병국·김현태·이호민·한창희·신현재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 3코스 전시요리 부문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효재·이지훈·김재윤 학생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실습과 대회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실습 지원과 비교과 프로그램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이호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나희·명민식·서동연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외식·제과제빵 분야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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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공직기강 특별 점검
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공직기강 특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 앞서 올해 산불 대응 기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휴일까지 반납하며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최근 중앙정부 호우 대응 회의에서 재확인된 ‘ 과할 정도로 선제 대응하라’는 정부 방침을 전하며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긴장감을 놓지 말고 대응체계를 더욱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과거에는 재난 관리 소홀이 징계 수준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천·계곡·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본투표 관리와 선거사무원 교육을 차질 없이 준비해줄 것을 주문하며 “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관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예산 신속집행 상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김 권한대행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제도를 인지하는 시민이 아직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돌봄이 필요한 직장인 등 실수요자가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문화를 산하기관·유관기관과 각종 행사까지 확산해 줄 것과, 정책 홍보 현수막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 대응과 선거 관리 등 주요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국·소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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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공직문화’ 함께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통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이번에는 특히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 눈길을 끌었다.통합 교육은 28일까지 사흘 동안 하루 4시간 씩 진행하며 도 공직자 1500여명은 3일 중 한 차례 교육에 참여한다.도는 이와 함께 오는 9 10월 도지사 등 고위직, 산하 공공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전 직원이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조직 전체의 인식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종민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4대 폭력 예방은 조직 신뢰와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고충상담창구와 고충심의위원회를 설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고충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충상담은 도청 본관 126호에 있는 상담창구와 온라인 업무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고충에 대해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고충상담원 4명이 지정돼 상담을 진행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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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어 전남과도 미술 협력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북도립미술관에 이어 전남도립미술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공공미술관 관계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학술·교육 분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 자원의 상승효과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성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는 26일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 준비단장과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충남미술관-전남도립미술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전시 및 학술 교류, 교육 프로그램 등 협력 사업 발굴 △미술 작품 및 아카이브 자료의 조사·연구·전시·활용 등 학술 목적 협력 △소장품 전시를 위한 교류·대여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도는 내년 충남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국내외 주요 미술기관과 협력 관계를 넓히며 국제 전시 관계망을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다지고 있다.현재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일본 나라현립미술관, 프랑스 프락 그랑라주, 프락 피카르디, 국립아트센터 아쉬 뒤 세즈 등 해외 미술기관과 협력 중이며 지난 19일에는 전북도립미술관과 국내 첫 협약도 체결했다.도는 이번 협약 이후에도 국내 광역 미술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싱가포르와 영국 소재 미술기관 등과도 국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김 단장은 “전남도립미술관은 전통적인 남도 미술의 가치를 동시대 현대미술의 맥락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의 세계화를 실천해 온 선도적인 기관”이며 “그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충남미술관 외연 확장 및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의 토대로 삼아 앞으로 두 기관이 서로 연대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장은 “양 기관의 전시 역량과 연구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높여갈 것”이라며 “공공미술관의 가치와 다양성을 함께 넓혀 나가고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연대 모형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 일원에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충남미술관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광역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전국 미술관 간 연대와 상생을 이끄는 개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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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창업 청년멘토’ 활동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충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청년멘토 운영을 본격화했다.‘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들을 선발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선발된 청년멘토들은 △지역별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 △창업 동향 파악 및 과제 발굴 △정기·심화 컨설팅 수행 △성과 공유 및 생태계 활성화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지역 기반 창업가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을 중심으로 청년멘토를 선발했으며 지역별 최소 1명 이상 배치해 지역 창업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사업 설명과 관계망 운영 방향 안내,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의 전문 교육 등을 진행했다.남성연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멘토들이 지역 창업가들의 든든한 연결고리이자 성장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는 △청년 로컬창업 교육 △브랜드 개발 △멘토 육성 △관계망 구축 △창업 패키지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31년까지 추진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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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방기술경연 우수 성과자 특별 승진 ‘영예’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6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특별 승진·특별 승급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대회 수상자와 가족, 출전 선수, 운영 요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한 계급 특별 승진의 영예는 구급 전술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공주소방서의 권홍주 소방장·김다빈 소방교·손지수 소방사·박세원 소방사와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서산소방서 민경남 소방교 등 5명에게 돌아갔다.아울러 구급 전술 분야에 지휘관으로 참여해 전국 1위 성과를 이끈 공주소방서 송의섭 소방위는 특별 승급했다.성 소방본부장은 “치열한 경연 속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남소방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갈고닦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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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안전한 지방선거 투표 환경 마련에 총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사전투표와 본투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등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임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와 지원에 세심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장마철에는 많은 비와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에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배수로 정비와 급경사지, 하천변 등 취약지역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역설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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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고 금액 지원…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성공적 마무리
도내 최고 금액 지원…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특히 보은군은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한 지자체로 군민 1인당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을 지원했다.2025년 12월 기준 지급대상자 3만 646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총사업 규모는 약 184억원에 달한다.설 명절 기간 추진한 1차 지원금은 3만 53명에게 약 91억원이 지급돼 98.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어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된 2차 지원금은 약 89억원이 지급돼 97%의 지급률을 보이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에 따라 1·2차를 합쳐 총 180억여 원이 지역 내에 공급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지원금을 1·2차로 나눠 지급해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차 지급은 사망 등 자연 감소 요인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유지했다.또한 군은 신청 초기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와 연장근무를 운영해 지급 혼선을 최소화했으며 2차 지급에서는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군민 편의를 높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이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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