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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태안군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가의도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이 조직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가의도가 사업의 테마와 방향의 명확성, 주민 참여 의지와 이해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단계에서 2단계로 승급하게 됐다고 밝혔다.가의도는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1단계 사업을 통해 마늘 소스 시범 판매를 시행했으며 2025년 섬 특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1단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번 승급으로 군은 최대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과 가의도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생산·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군은 주민 조직화와 핵심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 교육을 병행하고 마을법인 설립 기반도 함께 마련해 가의도만의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의도가 가진 육쪽마늘 자원과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섬 특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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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카드는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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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실무 교육… 봄 제철 김치로 전문성 다진다
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실무 교육… 봄 제철 김치로 전문성 다진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센터에서 김치연구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지난해 취득한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다가오는 김장축제에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농가들이다.이들은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김치를 선보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회원들은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을 직접 담그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쌓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체험형 김장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김장체험 농가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체험과 연계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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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주민 50여명 ‘괴산 오작교’ 관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14일 면 주민 50여명이 괴산군의 대표 야간 명소인 ‘괴산 오작교’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동진천과 성황천 위를 가로지르는 오작교를 걸으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다리를 감싼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수면에 비친 불빛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웃 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끈끈한 화합을 다졌다.오작교를 관람한 한 주민은 “조명과 물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인상적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수 면장은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관람을 마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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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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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공지능 활용 행정·도시 혁신 나선다
세종시, 인공지능 활용 행정·도시 혁신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공무원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분야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등 2개다.공무원 대상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 등 업무 효율화, 시민 서비스 개선, 비용 절감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전 국민 대상 분야는 교통·복지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인공지능를 적용하는 ‘지정과제’ 와 안전·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나뉜다.참가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시는 접수 대상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에는 상금과 세종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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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르신들, 생활체육교실에서 만나 대회 우승까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에서 운영되는 생활체육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생활 속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증평군체육회에 따르면, 증평생활체육관과 증평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어르신 대상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평일 오전 상시 운영되고 있다.별도의 전문 선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동호회를 결성하며 생활체육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평소 수업에서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함께 연습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증평체육관 생활체육교실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이 결성한 ‘으뜸클럽’은 지난해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생활체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는 증평생활체육관 생활체조 수업 참여 어르신들이 결성한 ‘한별이 클럽’ 이 정상에 오르며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회원들은 평소 생활체육교실에서 갈고닦은 동작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연습하며 실력을 다져왔다.일상 속 운동으로 시작된 생활체육이 동호회 활동과 대회 참여로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연광영 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이 생활체육교실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지난 10일 진천군에서 개최됐으며 증평군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등 8개 종목에 159명이 참가해 생활체조를 비롯한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생활체육 경쟁력을 보여줬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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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기반 조성 추진과 어업질서 확립 및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 속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불법조업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5년간 도내 불법어업 단속 건수는 358건으로 2021년 102건, 2022년 85건, 2023년 81건, 2024년 59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단속 유형별로는 어구위반 115건, 무면허·무허가 114건, 어선·낚시 등 기타 91건, 포획·채취 위반 25건, 조업구역 위반 11건, 허가제한 2건 순이다.도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단속을 진행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어린고기 및 산란기 어미고기 포획·유통·판매 △무허가·무면허 △어구·선체 변형 △금지기간·구역 위반 및 허가 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반 등이다.적발된 위법행위 중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되, 5월 금어기 대표 어종인 전어와 주꾸미 등을 포획할 시에는 어획물을 압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장민규 수산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어업질서 확립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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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 특화사업을 통해 8년째 재능 기부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 특화사업을 통해 8년째 재능 기부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천사복지센터 김기정 센터장과 함께 소도리 경로당에서 ‘아직도 청춘 염색해 드림’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및 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보다 젊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재능기부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기정 천사복지센터장의 주도 아래 협의체 위원들이 염색과 커트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주기적으로 추진하는이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매번 보람을 느낀다. 이 사업은 단순히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주민들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매개이기도 해 복지관계망이 더욱 촘촘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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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뜨레,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은 16일 오전 9시 CGV서산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문화활동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 가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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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주)아그라나프루트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15일 (주)아그라나프루트코리아와 학교 회의실에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식품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연계 등을 추진한다.아그라나프루트코리아는 1991년 충북 진천에 설립된 과일 가공 전문 기업으로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제과 제빵 등에 활용되는 과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생들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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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라이온스클럽,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시가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학산라이온스클럽,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시가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라이온스클럽은 15일 지역사회를 위한 시가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리와 공원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학산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학산면 일대 주요 시가지에 모여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버스정류장 및 공공시설 주변을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박선용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면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즐겁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는 슬로건 아래,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학산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 내 불우이웃 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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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겸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읍·면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은 방재 물자와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과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이어 5월 15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겠다”며 “군민들도 기상 상황과 재난 안내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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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선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발급되는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발급자는 지역 내 숙박·식음료·체험·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지역 간 유대 형성을 통해 재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으로 단순 방문을 넘어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보은군에는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등 총 2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군은 6월 정식 개시에 앞서 4~5월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참여업체 등록과 혜택지 정보 구축, QR 스캐너 설치 및 현장 운영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관광객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비치와 이용 안내 체계를 정비하는 등 운영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모바일 기반 서비스 특성상 접근성과 활용성이 높아 젊은층과 개별 여행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을 통해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머무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보은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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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 44명 양성 나선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필수 돌봄 인력 확보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간호·돌봄 전문인력 자격취득 지원사업’ 참여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지역 내 간호·요양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필요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인원은 간호조무사 14명, 요양보호사 30명 등 총 44명이다.교육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요양보호사 과정은 전액 지원하고 간호조무사 과정은 90%를 지원해 일부 자부담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과 함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수료 후에는 관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까지 이어진다.교육부터 취업,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요양보호사 과정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인력 수급에 초점을 맞췄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 인력을 직접 양성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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