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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열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연합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 국장, 한국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및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종수 신임 회장은 2022년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이번 15대 회장에 취임해 유승종 회장의 뒤를 이어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연합회는 국민 식량 자급도 유지 및 확보, 생산성 향상과 효율화, 실현을 목표로 1997년 설립됐으며 농업 발전과 앞서가는 농촌 구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이 국장은 취임을 축하하고 “도는 쌀전업농의 동반자로서 소비 감소, 생산비 증가, 기후 변화 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가 충남쌀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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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난임시술지원 대상자 '난임 힐링 프로그램'운영
서산시 건강증진과 서산시보건소 난임시술지원 대상자 난임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보건소는 난임시술지원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난임, 마음 토닥 한방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기, 12회 진행될 예정이며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 및 서해미술관에서 진행된다.참여자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 난임 우울·불안 선별검사 △ 마음을 돌보는 정서 안정 교육 △ 도자기 만들기,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 △ 난임에 대한 한의학 이해 △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등이다.특히 선별검사 후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개별 상담을 지원한다.또한, 필요시 난임 심리상담센터 연계를 통해 진료 의뢰 및 의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1기는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난임시술지원 대상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난임 힐링 프로그램'은 선별검사와 정서 안정 교육, 힐링 활동, 한의학적 이해 교육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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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한끼"반찬나눔 실시
청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한끼"반찬나눔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반찬 5종, 과일 1종의 영양 반찬을 준비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6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활동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따뜻한 한 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사업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면 적십자봉사회와 추진되지만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면내 기관사회단체가 힘을 보태 공백 없이 진행되고 있다.지난 1월 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2월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맡았다.김영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장을 보고 조리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장인수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이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가져다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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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설 명절 맞아 종합사회복지관에 떡 기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설 명절 맞아 종합사회복지관에 떡 기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증편 140박스를 기부했다.기부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서산전력지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해마다 롤케이크, 떡, 식료품 등을 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최진산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종합사회복지관 박병열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기부물품은 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해 재가복지 대상자 140가구에 따뜻한 안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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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해 시정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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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설 대목장,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일 홍성 설 대목장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가격 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 전 대목장이었던 이날 행사는 홍성전통시장에서 진행했으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회, 소상공인 연합회 홍성군지부,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제수용품, 농·수·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점검하고,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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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아산 대중교통 시민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KakaoTalk 6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았다.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또 "근본적인 진단 없이 땜질식 처방을 반복해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는 시민의 이동 시간을 기준으로 교통 체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데이터와 수요 중심의 교통 체계 전환이다.그는 "AI 분석을 통해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최적 노선을 도입하고 기존 노선 중심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응답형 버스와 택시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읍·면 지역과 교통 취약 지역의 대중교통 공백을 구조적으로 해소해야 하고 셔틀 전동열차 도입을 통해 버스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대중교통은 선택적으로 제공할 서비스가 아니라 도시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기능"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고 아산의 교통 체계를 시민의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사회조사는 충청남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을 위해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연례 조사로 충청남도 거주 1만5000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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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1년 5개월 활동 마무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 1년 5개월 활동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특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따라 2024년 8월 30일 구성됐으며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와 간담회, 전문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기반을 점검해 왔다.특히 특위는 위원 공동발의를 통해 '아산시 친환경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성과로 연결시켰다.또한 위원장 발의로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입법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아울러 아산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관련 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부서에 대해서는 별도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반의 과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정책 점검과 제안 기능을 수행했다.이와 함께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 초기 간담회를 통해 센터와 시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구조 형성을 유도했으며 아산호 수상태양광 사업 등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서는 절차적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의회 차원의 견제와 점검 역할도 수행했다.제6차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작성과 아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영 위원장은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탄소중립 정책을 의정활동의 주요 의제로 정립하고 향후 상임위원회와 집행부 정책 전반으로 논의가 확장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별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지만, 탄소중립은 일회성 과제가 아닌 지속적인 의정활동의 영역이고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해 나가야 할 과제"고 밝혔다.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위는 이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제도화와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점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남겼다.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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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또한, 시설 종사자들과 현장의 고충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조윤성 의장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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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대전시 행정통합 주민투표 행안부에 공식 요청 수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이번 건의는 대전시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과 타운홀미팅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라며, “그만큼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의 직접 참여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전시는 그간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기존의 칸막이식 행정구역을 통합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앙 권한의 대폭 이양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는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다만, 최근 국회 입법 과정에서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재정 자율권 및 사무 권한 이양 등 핵심 분야에서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해,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라는 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박한 국회 심사 일정으로 인해 주민 숙의와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이러한 우려는 지역 여론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국회 전자청원에는 주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는 시민 1만 8천여 명의 동의가 결집 됐으며, 시의회에 접수된 소통 요구 민원도 1,536건에 이른다.또한 지난해 12월 실시된 대전시의회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민의 67.8%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주민의 직접 참여에 대한 요구가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주민투표법」 제8조에 따른 주민투표 실시 요구를 행안부에 공식 건의하는 한편, 시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의 건’을 제출해 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다시 한번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통합의 주체인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야 한다”라며 “정부에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절차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거듭 강조했다.대전시는 향후 행정안전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관련 후속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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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은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군은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아 정보공개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84.78점보다 8.06점 높은 92.84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세부 평가 항목별로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정보공개법 제도 운영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은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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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불정면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적십자봉사회는 오는 3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27가구에 직접 반찬을 조리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활동은 4월부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 예정인 반찬나눔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사회가 사업비를 자체적으로 마련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재난 구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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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운영 내재화 본격 추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설명회 모습(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5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수),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1,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2,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3,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각 부서 실무자들은 사후 인증 심사 주요 확인 사항과 부패 위험성 관리 절차,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택 감사관은 설명회에서“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인증 취득 자체보다 실제 운영과 정착이 더욱 중요하다”라며,“이번 사후관리 사업을 통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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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 기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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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밀여과장치 도입으로 맑은 수돗물 공급 '온 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엄사면과 신도안면은 30년이 경과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 적수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았다.이번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간당 540톤의 깨끗한 수돗물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어 주민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본 사업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약 3억원을 투입해 엄사면 엄사리 및 신도안면 남선리 일원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 각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예정인 정밀여과장치는 수도법 기준 KC 인증과 CP 인증을 획득한 조달 혁신 제품으로 섬유성 카트리지필터가 내장돼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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