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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지구 단위 장학 추진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지구 단위 장학 추진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초등학교 지구 단위 장학을 본격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규모별 지구 단위 협의체를 구성해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올해 지구 장학은 △생각자람교육과정 이해, 질문 중심 수업 및 독서인문교육 이해 △서·논술형 평가 이해, 학교자율시간 사례 나눔 △생각자람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안내 등을 주제로 4·5·6·9·10월 세 번째 수요일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시간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2026년부터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에 전면 적용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전반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구 장학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역량을 강화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구 장학을 통해 공유된 학교별 우수 사례와 교육과정 연수 자료 등은 교육청 누리집 ‘e-집현전’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간 협력적 소통과 공유의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구 장학 협의체를 통해 소통과 공유에 기반한 초등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과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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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 텃밭 동아리 발대식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 텃밭 동아리 발대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동부교육지원청사 내 유휴부지에서 참여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텃밭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 텃밭 동아리’는 직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아울러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배한 작물을 함께 나누며 심신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발대식 개최 후에는 텃밭 운영 계획과 참여 방법을 공유하고 간단한 운영 수칙을 안내하는 등 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참여 직원들은 텃밭 구획을 둘러보고 작물 재배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 텃밭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청렴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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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부진 학생 지원, ‘맞춤형으로 정성껏 촘촘하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109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습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 정서 행동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학습 동기 및 학습 전략이 부족한 경우에는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실시하고 심층적인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지원 기관과 연계해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상반기 맞춤형 지원은 학생의 상황에 따라 1차와 2차 단계로 운영한다.1차 지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습지원대상학생 중 신속한 개입이 필요한 경우 학습 컨설팅을 생략하고 선제적으로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2차 지원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습 컨설팅을 실시한 후, 학생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상담·코칭 및 전문 지원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개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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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드론분야 전문 인재 양성
대전시교육청, 드론분야 전문 인재 양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드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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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대전시교육청, 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영과 관련해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2027년 예산 편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대전 교육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설문조사는 4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또한 각급 학교와 기관 누리집의 팝업창 및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문을 통해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주민 참여 제안 사업 공모를 운영해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참여형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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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래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교육’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전래놀이를 활용한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인형극 교육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전래놀이에 치매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이날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천안지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천안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천안 월봉초등학교 등 관내 12개교에 방문해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치매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심어주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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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정규 1집 타이틀 ‘해 떴네’ MV 티저 공개…강렬한 조명 속 ‘눈부신 비주얼’
동해, 정규 1집 타이틀 ‘해 떴네’ MV 티저 공개…강렬한 조명 속 ‘눈부신 비주얼’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컴백 D-5'동해, 타이틀곡 ‘해 떴네’그루비한 비트 위 희망찬 에너지 전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동해는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이틀곡 ’해 떴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려하게 번지는 무지갯빛 조명과 동해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동해는 붉은 조명 아래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빛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빈티지한 공간 속 흘러나오는 그루비한 비트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영상 말미 강렬하게 박히는 ’해 떴네‘라는 타이포그래피는 이번 곡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역대급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해 떴네‘는 동해의 첫 정규 앨범 ’ALIVE'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다.자신의 이름이 가진 상징성과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를 연결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에너지와 살아있음을 힘 있게 전한다.이번 신보에는 ‘해 떴네’ 와 선공개 이후 화제를 모은 'Good Day'를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됐다.동해는 수록곡 대다수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21년 음악 내공을 집대성한 만큼,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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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 지원에 발 벗고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 원장 및 행정실장이 참여하는 ‘단설유치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공용 버스 이용을 확대한다.유아 보호장구가 장착된 버스 부족으로 현장체험학습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유아 보호장구 36개를 구비했다.또한 연간 학사일정을 반영한 우선 배차 방식 도입, 소규모 병설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지원 및 최소 승차 인원 하향 조정 등을 통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두 번째로 선제적인 시설관리 지원에 나선다.단설유치원은 시설관리 전담 인력이 없고 관련 업무 경험이 부족해 시설관리 부담이 큰 실정이다.이에 학교지원센터의 숙련된 시설관리 주무관이 순회하며 전등 교체, 수전설비 수선, 집기 수리, 전정 작업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여름철 에어컨 냉매 점검, 가을철 예초 작업 및 겨울철 배관 해빙 등 계절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끝으로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유치원 교육환경 특성상 교직원이 원아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교육 자료 및 도서 정리 등 부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에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신설한 ‘학교 통합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유치원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통합 인력풀을 구성해 교육 활동 지원, 특별실 정리, 행정업무 지원 등 범위를 다양화함으로써 학교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교직원에게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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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4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대전 지역 뿌리산업 분야 채용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직업계고 교감 및 교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청년의 정주형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와 자동화 기반의 첨단 뿌리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실습 및 채용 설명회 확대, 직무 변화에 맞춘 학과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교와 기업 간 장비 및 시설 공유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으며 학교 측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직업계고 간 채용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전 교육발전특구, 대전 희망 인재 양성 사업, ‘DJ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등과 연계한 대전형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기업, 학교, 지자체가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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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실 속 실천 사례로 문해교육 해법 모색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실 속 실천 사례로 문해교육 해법 모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깨알 문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초등 깨알 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기초학력 맞춤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문해력 신장 및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도 사례와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했다.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한 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학생의 문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다.연수에서는 대전중앙초 황영재 교사가 두드림학교 운영과 깨알 문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대전대문초 최보람 교사는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참여형 읽기 활동 기반 문해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해교육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문해력 신장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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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교단지원자료 개발’본격 시동
현장 맞춤형‘교단지원자료 개발’본격 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연구위원으로 선발된 교사 32명과 자료 개발을 요청한 시교육청 해당 부서 담당 장학사 6명, 분과별 지도 교육연구사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본 연구대회는 교사 주도의 현장 맞춤형 교단 지원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연구대회다.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해 지난해 3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운영한다.올해 개발할 주요 자료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 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 자료, 초등 한자 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 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수학습 자료 등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 현장이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한 교실 수업 혁신과 우수 교육 자료 보급을 위해 본격적인 닻을 올리는 자리다”며 “올해 개발되는 자료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해 주길 바라고 연구원에서도 좋은 자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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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끝이 아닌 시작, 인생 2막을 위해
대전교육연수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퇴직 예정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단순한 은퇴 준비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자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공무원 연금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작’, ‘인공지능을 활용한 퇴직 후 나의 삶’, ‘세무사와 함께하는 우리 집 절세 전략’, ‘청풍명월 비봉산 및 물태리 벚꽃마을 탐방’등으로 구성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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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산초, 위클래스에서 피어난 ‘21일간의 기적’
대전동산초, 위클래스에서 피어난 ‘21일간의 기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산초등학교는 생명 존중 교육 주간을 맞아 위클래스에서 진행한 ‘병아리 부화 관찰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학생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3일 생명 존중 교육의 체험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유정란을 입란하며 시작했다.학교 측은 약 20일간 정성껏 알을 돌보며 부화를 준비해 왔으며 병아리가 알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파각’ 시점에 맞추어 전교생에게 관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병아리들이 연이어 부화에 성공하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교육 현장을 선사하고 있다.학생들은 학년별로 지정된 시간에 위클래스를 방문해 병아리의 힘찬 움직임을 직접 관찰한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병아리뿐만 아니라 자신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소감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대전동산초등학교 김형수 전문상담교사는 “작은 알 속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가슴 깊이 느끼길 바란다”며 “부화한 병아리는 적절한 사육 환경을 갖춘 곳으로 이동해 안전하게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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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특강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 및 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해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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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합 위기가구 해법 찾는다…‘천사솔루션’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적이고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천사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천사솔루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간 복지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모여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자문기구다.현재 법률,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7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법률, 다문화, 복지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이주여성의 자녀 양육권 분쟁과 국적 취득 문제가 얽힌 복합 사례를 심층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법률적 검토를 거쳐 대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과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전문적인 법률 및 다문화 자문을 통해 기존 행정 중심 접근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대상자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이고 적합한 지원책을 도출했다.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하며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복합 사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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