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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 본격 추진…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 본격 추진…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주관으로 사회복지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표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들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결해주는 조력자를 말한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부터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까지 실무적인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을 이수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밀착 관리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주도형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착해 전문적인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와 주민들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 거듭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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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어버이날 행사’ 성황…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대치면이 15일 대치면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2026 대치면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치면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농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현장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읍면 새마을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를 건넸다.행사는 어르신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시작됐다.이어 식전 공연으로 대치면 주민자치회의 가요 장구 공연과 민요 가수 최숙자 씨의 신명 나는 가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대치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며칠 전부터 직접 장을 보고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잔치 분위기를 조성했다.윤종범 새마을협의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중숙 부녀회장 또한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뵈니 부모님을 모시는 듯한 마음이 들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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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타워에서 ‘태양’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양 칠갑타워에서 ‘태양’을 만나다…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18일 과학의 달을 맞아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프로그램은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2부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부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칠갑타워와 연계해 운영된다.칠갑타워 입장객들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천문 강연을 들은 후, 야외에 설치된 태양망원경 3대와 Hα 망원경 1대를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어지는 2부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칠갑산천문대에서 열린다.기존의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천문 특별 강연을 더해, 평소 궁금했던 밤하늘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더욱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군은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당일 기상 상황이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과 전문 교육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이 청양의 청정 밤하늘에서 특별한 과학 체험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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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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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은 아산의 마을교육 과제를 함께 바라보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4월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산마을교육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마을교사의 성장과 조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배움자리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임성희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마을교사의 위치와 재정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이해를 기반으로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조직화를 위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마을교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알아보고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간지원조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거산초등학교 김태곤 교감이 아산의 마을교사 네트워크 운영 현황과 한계를 설명하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질문을 제시했다.두번째 토론자인 즐거운월랑이 작은도서관 이유미 관장은 마을교사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인정, 함께 배움, 실천과 협력을 강조했다.그리고 패널 간 상호토론과 참가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는 행정적 기반마련, 정책적 지원, 중간지원조직의 실행력,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유기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임을 제시해 줬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논의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마을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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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14일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계룡시 전문임업인 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인화물질 휴대 자제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름다운 계룡의 숲을 지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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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치매조기검진·예방프로그램 시민 큰 호응
계룡시, 치매조기검진·예방프로그램 시민 큰 호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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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 실시
서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홍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했다.또한 홍성 지역의 주요 명소인 거북이마을과 스카이타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함께했다.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역량 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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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자기주도학습 선도를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15일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민원 처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직무 연수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공무원 보호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하수희 강사가 진행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특강이핵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에 대해 민원 담당자가 취해야 할 응대 시나리오와 법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에 초첨을 맞췄다.특히 무조건적인 친절 중심의 과거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당당한 응대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실전 대응뿐 아니라 민원 행정 전반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정보공개 및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제증명 민원 처리 △정보공시 제도 안내 등 민원 행정 분야 전반의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민원 담당자들에게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세종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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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올해 재활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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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지사보, 저소득 아동 ‘건강 쑥쑥’ 영양제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6년째 지속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박영병 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제 지원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부식 전달, 디딤씨앗 통장 지원,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성심야구부 야구용품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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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불법 에어라이트 야간 집중 단속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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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본격화 미래 인재 키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 예술단’ 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 이 4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창단해 2년 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높이는 뮤지컬 중심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예술적 흥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계획이다.청소년 무용단은 발레와 한국무용 두 가지 장르를 병행하며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주력한다.무용단은 오는 23일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전 무대를 경험하며 차세대 무용 인재로서의 자질을 체계적으로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청소년 예술단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충주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예술단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백인욱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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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추진
공주시 신관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동네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화분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화분 정비를 실시하고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생활권 주변의 유휴공간과 화분을 활용해 계절에 맞는 꽃을 심음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관동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관동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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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이웃에 전한 따뜻한 한 끼… 라면 30상자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동 소재 영광교회는 15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영광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김치 등 식료품 나눔,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용휘 목사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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