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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한자리에… 서울 북촌서 만난다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한자리에… 서울 북촌서 만난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한국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전시 및 시음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 와인 18점을 수도권 소비자 및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단순히 수상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와인대상의 권위와 의미를 알리고 수상 와이너리의 자긍심을 높이며 소비자들이 한국와인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와인별 특징과 생산 배경, 지역성과 품질을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영동군은 2014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와인대상이 국내 와인 품질 향상과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대표 평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와도 연계된다.제13회 한국와인대상 공식 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정서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한국와인대상의 위상을 높이고 수상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한국와인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은 다이아몬드상 등 총 18점이며 상격은 시상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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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학생 주도 생태환경 프로그램 ‘티갈 리더십 캠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전고등학교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상상제작실에서 학급 생태환경부장과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 티갈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티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전고등학교의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학생회 생태환경부 추진단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다가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한 자원 절약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첫날에는 범지구적 자원 위기와 지역 생태계의 연관성에 대한 학생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모둠별로 주변의 자원 낭비 사례를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모둠별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리더십 캠프 결과물로 교내에 도입된 투표형 쓰레기 수거함 캠페인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됐다.발롯빈은 투표 방식으로 쓰레기를 버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쓰레기 수거함으로 학생들은 교내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둔 선배들의 활동을 참고해 학교 내 자원 절약 실천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캠프를 주관한 이재준 학생회 생태환경부장 학생은 “지구적 자원 위기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해 생각해 보며 자원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카드뉴스 제작과 학급별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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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 세대공감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은 세대공감 동행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7일 지역 아동센터와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올해로 2회째 운영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어린이와 어르신 세대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 내용과 운영 방법을 직접 고민하고 준비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활동 과정에서도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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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동체 기반 환경교육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지역 기반 환경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2026. 지구지역 환경교육 교원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충북교육청 환경교육 비전인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학교 환경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된다.1기 과정은 환경교육과 커먼즈 탐색을 주제로 27일과 7월 1일 두 차례 운영된다.커먼즈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고 가꾸는 공간과 자원, 공동체 활동 등을 의미한다.이날 연수에서는 안새롬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사가 환경교육과 커먼즈 함께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가 교원들은 환경교육과 커먼즈 개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의 실천 방향과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7월 1일에는 홍덕화 충북대학교 교수가 사례로 만나는 커먼즈를 주제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2기와 3기 연수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 환경 현장 탐방과 커먼즈 탐구·공유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환경교육 실천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삶과 환경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환경교육 실천 과정”이라며 “교사들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환경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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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분평초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은 27일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공개수업은 다채움 플랫폼 기반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한 학생 주도성 신장을 연구 주제로 다채움 2.0이 실제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분평초는 전 학년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다채움 활용 수업을 선보였다.1~2학년은 그림책과 감정출석부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3~4학년은 우리 동네와 지역 국가유산을 조사해 소개자료를 만드는 사회·미술 융합 수업을 운영했다.5~6학년은 독도와 환경 문제 등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자료와 홍보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펼쳤다.특히 박현 교사의 우리 지역 국가유산 소개자료 만들기 수업은 지역 연계형 융합 수업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국가유산 안내도와 포스터를 다채움 2.0의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또한 자유게시판 기능을 활용해 작품을 게시하고 댓글로 의견을 나누며 동료 평가 활동도 진행했다.분평초는 이번 수업 공개와 함께 △교사·학생·학부모 역량 강화 △학년별 다채움 활용 학습 △채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자치회 중심 다채움 기반 행사 등을 연구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채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분평초 수업 공개는 다채움 2.0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으로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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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받아…6월 9일까지
영동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받아…6월 9일까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석면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공고는 기존 사업 신청 이후 남은 물량에 대해 추가 접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다.주택은 물론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추가 지원 물량은 총 89동으로 △주택 63동 △비주택 19동 △지붕개량 7동이며 총사업비는 6억 1천878만 8천 원이다.지원 내용은 슬레이트 철거·운반·처리 비용이며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전액 지원한다.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주택 지붕개량 비용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비주택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된다.우선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독거노인·장애인 포함 가구 등 기타 취약계층이며 소규모 주택과 타부처 연계사업 대상자 등이 우선 선정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 신청서와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신청 유형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군은 슬레이트를 임의 또는 불법 철거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반드시 사업 절차에 따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허가 건물이나 빈집은 슬레이트 처리 후 잔여 건축물까지 완전히 철거해야 지원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 비산 위험이 큰 만큼 전문업체를 통한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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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영동군,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유재산의 실태조사 및 정비를 통해 재산관리 대장을 현행화하고 미관리 공유재산을 발굴해 지방재정 확충과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며 재산관리관별 자체 조사를 통해 진행된다.행정재산은 업무주관 부서장이, 일반재산은 민원과장과 읍·면장이 각각 조사에 나선다.조사 대상은 총 2만 6342필지, 8711만 4426.78㎡ 규모로 △도유 일반재산 708필지 △군유 행정재산 2만 4667필지 △군유 일반재산 967필지 등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등기 현황과 지적 현황, 주변 환경 및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공유재산 보존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대장·등기정보를 비교해 불일치 정보를 현행화하는 등 체계적인 재산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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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또 한번의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학생선수단이 금메달 4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금메달 40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 학생체육의 전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롤러와 육상, 체조, 수영, 역도, 씨름, 조정 등 개인 기록 종목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태권도와 유도, 씨름, 레슬링, 복싱 등 체급 종목에서도 선전했다.또한 핸드볼과 럭비, 펜싱,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들도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충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다관왕 선수도 다수 배출됐다.역도 남중부 원평중학교 박건민 선수와 봉명중학교 양근영 선수,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올랐다.또한 육상 남초부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학교 조연우 선수, 대소중학교 정현택 선수, 펜싱 남중부 서현중학교 이건이 선수는 2관왕을 달성했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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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학4-H연합회, 새로운 도약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도대학4-H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 4-H본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과 신임 회장단 소개, 이·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장원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학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학4-H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4-H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대학에 4-H회가 활동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대학4-H연합회는 도내 대학생 청년 리더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농촌 체험,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청년단체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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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심뇌혈관 응급처치 역량 강화
119구급대 심뇌혈관 응급처치 역량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과 26일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과 연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 환자 8만 8856명 중 17.8%가 심뇌혈관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119구급대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60명씩 나눠 진행했으며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심장내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 환자 초기 평가 및 응급처치 요령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 △구급대원이 알아야 할 신경학적 검진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 위주로 운영했다.특히 심전도 분석과 신경학적 평가 등 병원 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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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수박 바이러스 차단 선제적 현장 관리
충북농기원, 수박 바이러스 차단 선제적 현장 관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시설 수박 재배 시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수확 후 잔재물 관리를 당부했다.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연한 녹색이나 황색 얼룩무늬가 생기고 줄기와 과실 꼭지에 갈색 괴저 병반이 나타난다.특히 과육이 붉게 변질되는 피수박 현상으로 이어져 사실상 수확이 불가능해진다.전염은 주로 종자와 토양, 접촉을 통해 이루어지며 곁순치기 등 농작업 과정에서 건전한 식물체로 빠르게 전파된다.피해를 줄이려면 발병 초기에 병든 개체를 즉시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바이러스가 발생한 하우스는 수확을 마친 뒤 남아있는 수박 덩굴 등 잔재물을 완전히 치워 이듬해 토양 전염 위험을 낮춰야 한다.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라면 박과작물이 아닌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충북농기원 수박연구소 한종우 환경이용팀장은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는 접촉 전염 속도가 매우 빨라 조기 발견과 제거가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발생 하우스에서 작업한 뒤 다른 하우스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교체하거나 소독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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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보은군 최종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균형 관광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 6개 사업이 선정됐다.보은군은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유입되는 스포츠 수요를 관광생활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조성,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충북도는 2020년 제천시, 2021년 단양군 선정 이후 5년 만에 보은군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한 충북형 관광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이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갖춘 지역주도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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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 개최
충북도·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6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6년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명지병원 등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공동지표 이해와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공동지표 강의와 함께 사업별 실무자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으며 충북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도 논의됐다.충북도 관계자는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완결형 공공보건의료체계 실현의 핵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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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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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날 충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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