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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직자 성인지 역량강화 및 4대폭력 예방교육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성인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아울러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민원 응대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등 행정 전반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공무원 성인지 아카데미’는 총 7회, 회차별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주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내 소통 방식 △미디어와 홍보물 속 성인지 관점 △문화·예술을 활용한 인식 개선 등으로 교육은 실생활과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4대폭력 예방교육’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으로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2차 피해 방지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도 본청 중심에서 벗어나 도로관리사업소,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사례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근무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중심 교육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공직자의 인식 변화가 정책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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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사업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사업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구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사업은 사전신청을 완료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지역 초등학교 2학년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면지역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대상 학교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 △금연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바니쉬 도포 △불소 양치 용액 및 건강 놀이책 배부 등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충치 예방효과가 탁월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연 2회 실시하도록 교육해 아이들의 치아표면을 강화하고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계획이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의 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등학생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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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의 날’ 맞이 택견 삼색 공연 선보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탄금공원 주무대에서 충주시립택견단과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택견 특별 협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은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어린이택견단의 합동 무대로 시작된다.지난해 창단된 어린이택견단은 시립택견단과 함께 ‘역동’을 주제로 첫 협연을 펼친다.시립택견단은 지난 3월부터 어린이택견단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훈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도도댄스와 시립택견단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디스이즈 ’ 가 무대에 오른다.젊은 감각의 댄스 퍼포먼스와 택견 특유의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 무대는 충주시립택견단과 충주의 대표 비보이팀 트래블러크루가 함께하는 택볼레이션 작품 ‘무영’ 으로 꾸며진다.‘무영’은 지난해 우륵문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비트박서 패트릭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택견의 전통 동작과 비보잉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배틀 형식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비천’과 함께 택볼레이션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통 무예 택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립택견단과 어린이택견단의 협연 작품을 확대해 지역 축제와 공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충주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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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린이과학관,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 체험전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체험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을 오는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창작 동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시 공간에는 총 10종의 놀이형 콘텐츠가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쓰레기와 담배꽁초 모형을 직접 분리수거해보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담배 연기 발생 시 대처법을 익히는 ‘담배 연기를 만나면’△나만의 금연 표지판 만들기 △담뱃물과 깨끗한 물을 비교 관찰하는 ‘숲속 실험실’등이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개인 관람객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충주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모험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금연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방문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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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장애인의 날 맞아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수제빵 1000여 개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이 참여해 빵을 직접 제작·포장한 뒤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나눔에 소요된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문화회관 내에서 운영하는 ‘카페 온’의 수익금으로 충당됐다.협의회는 ‘카페 온’ 운영 수익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뜻밖의 간식으로 정성 어린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손한옥 회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카페 온’ 수익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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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제품 및 기술 품질 개선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내외 시험·분석 △인증·인허가 지원 등이다.특히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는 MFDS 3·4등급, AI 기반 근골격계 질환 진단 소프트웨어는 MFDS 1·2등급 인허가 지원이 포함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이후 과제 발표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수혜기업이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올해 3월 ‘맞춤형 제조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는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고령화와 맞춤형 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관내 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 충주시가 중부권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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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 세무담당자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5일 읍면 세무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기 내 징수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세정과 내 각 세목 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 교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내부 직원 2명이 강사로 나서 자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세법 전반에 대한 이해 △정기분 세목별 핵심 내용 △현장 주요 민원 사례 분석 등 읍면 실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 납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평소 혼동하기 쉬웠던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업무 매뉴얼이 실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현장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고충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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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고 ‘호믈리에·식음료 홀릭’, 수안보온천제 수익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전공동아리 ‘호믈리에’ 와 ‘식음료 홀릭’학생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상고 동아리 학생들은 16일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성금 27만 9천 원을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42회 수안보온천제 기간 중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벚꽃라떼 마셔봄’체험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축제 현장에서 커피 핸드드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커피콩빵과 라떼 등 음료를 판매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기간 중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양병운 위원장은 “학생들이 축제 현장에서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기탁해 주어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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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 추진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오후 면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오감만족체험 특화사업을 진행했다.특화사업 ‘오감만족체험’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을 통해 조성된 예산으로 운영되며 일상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오감만족체험’특화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곡면 향기센터에서 도마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오랜만에 따듯한 정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숙자 위원장은 “이번 오감만족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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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특히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별도 식사석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배식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2부 행사에서는 택견 시연, 마술 공연, 장애인 단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전시 △권익활동 캠페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장구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엄창수 회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차별 없는 평등한 기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삶의 질을 높이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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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급식지원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체험 성료
충주시 급식지원센터,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체험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일과 14일 양일간 관내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먹거리 체험인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 따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충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중앙탑면 소재 갈마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12개소의 만 1~2세 영유아와 아버지 등 총 41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수확 체험’과 다양한 색깔 채소·과일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는 ‘컬러푸드 이야기’ 교육으로 구성됐다.또한 체험 후에는 ‘엽서 그림 그리기’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제철 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아빠들이 육아와 식생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각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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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선보여
동대전도서관 신중년 대상 문화예술 교육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 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그리고 예술이 만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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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체험·문화 활동 맞춤형 지원 확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매년 1300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직속기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5개로 늘려 교육 체험 문화 진로 영역 전반에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 △교육문화원 공연 △자연과학교육원 과학 수학 체험 △국제교육원 체험 영어교실 △중원교육문화원 인문 독서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비 진로개발비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와 교과서 지원을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보완할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해서 성장의 기회마저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며 “직속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 한 명의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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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기 측정 숙련도시험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시험을 통해 측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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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자치구·공사·공단의 점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 및 민간시설 6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를 통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민생시설 중심 점검 확대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조치 및 재난관리기금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8일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전문기관과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 및 자치구별 점검대상 선정과 점검계획 수립, 홍보·캠페인 추진계획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점검기간 동안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후속조치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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