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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동’
충남스마트쉼센터 위촉식 및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함께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2일 도청 별관에서 도교육청, 충남스마트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 및 가정 방문 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도가 위촉한 17명의 전문 인력은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도내 곳곳의 교육 현장과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특히 최근 스마트폰 대중화와 미디어 콘텐츠의 확산으로 과의존 문제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디지털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과 학교·기관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청소년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내용을 내실화하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찾아가는 가정 방문 상담 △내방 상담 △바른 정보통신기술 진로 교육 △인공지능 윤리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 △디지털 포용 집단 상담 △이스마트 예방 집단 상담 등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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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한다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기 대응 및 사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자살시도자의 웅급실 내원 시 지역센터 즉시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지역센터 연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시도자지원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했다.참석 기관은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현황 및 지역센터 연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연계율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향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적극적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신속한 지원 연계 활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떨쳐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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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된다.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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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맹동면 공장 화재 수습에 전 행정력 집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난대책본부 가동·민관 협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조기 입국'까지 밀착 지원 누적 인력 2000여명·장비 550여대 투입.오염수 유출 차단 등 환경 안전도 확보 외국인 피해지원 위해 1:1피해자 전담제 운영 '사진 제공'음성군은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사고 초기부터 조병옥 군수를 중심으로 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화재 발생 당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며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했다.음성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이번 화재 대응에는 음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국과수 등 누적 2000여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되며 긴밀한 재난대응 공조 체계가 가동됐다.그 결과 화재 진압과 더불어 오염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수습 과정에서의 현장 지원도 민관 협력으로 이어졌다.맹동면 민간단체와 음성군 각급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사고일로부터 현재까지 현장에 참여해 소방, 경찰, 군청 직원들에게 봉사활동, 식사 지원 등을 제공하며 현장 대응 인력과 관계자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언어·행정 절차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피해자 전담제를 운영하며 생활·심리·행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피해자와 관련해 조기 국내 입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교부, 법무부, 대사관 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여권·비자 발급 등 필요한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외국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팔어, 러시아어 등 언어 지원을 병행하고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군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피해 유가족 등을 수차례 면담해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심리상태와 생활 불편,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해 왔다.향후에도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화재 현장 구조물 붕괴 위험성이 있는 만큼 회사 측에 긴급 안전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절차 안내 사항 등을 통보했으며 유관기관과 현장 주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습·복구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대응하고 특히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는 1:1 전담 지원을 통해 주거·심리치료·언어지원 등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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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의회 설 명절맞이 위문성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의회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가장 힘들고 소외된 곳에 계신 군민을 생각하며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괴산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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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급적 지역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고, 응급의료기관은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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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혁신 이끌 '범피스'제대로 활용한다
범정부 오피스 교육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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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신창 주민 간담회 열고 현장 행보 본격화
안장헌, 신창 주민 간담회 열고 현장 행보 본격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장 출마 선언을 한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신창면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약속하며 차기 아산시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안의원은 11일 오후, 신창면의 샘마을, 모아엘가, 양우내안애 아파트 등 주요 신축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현장 밀착 소통 간담회'를 가지면서 안장헌 특유의 '현장 중심 스타일'을 보여줬다.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신창면은 대규모 단지 입주로 인구는 늘었지만 도로 행정, 안전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안의원과 다양한 문제점들과 의견들을 이야기했다.안의원은 "시청에서 사전에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비를 했으면 이미 해결되었을 사안들이 많아서 아쉽고 죄송하다"고 밝히고 △행정복지센터 신창 출장소 즉시 신설 △치안 사각지대 야간 순찰 강화 및 CCTV 확충 △아파트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 보강 등을 약속했다.간담회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해주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져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받는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며 "가장 열악한 곳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는 안장헌의 현장 행정으로 모든 아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신창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아산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심으로 아산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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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신·출산·영유아 통합 건강관리 강화
서산시, 임신·출산·영유아 통합 건강관리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난청 등에 대한 의료비, 영양 취약 임산부·영유아 보충 식품 및 영양교육도 지원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건강한 임신 케어 △임신·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모자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을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건강한 임신 케어는 유산균, 엽산제, 쿼드 검사, 판테놀 연고 등 임신 주수에 맞춘 서비스와 영양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임산부·산모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상자에게 육아·이유식·건강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산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계획이다.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은 한 가정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통합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서산시 출생아 수는 841명, 합계출산율은 1.02명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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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본격 가동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이번 담당자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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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를 바탕으로 중도·중복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에서 보다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12일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2026학년도 특수학교와 병원 연계 학교 내 의료적 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나사렛새꿈학교, 천안인애학교, 단국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충남교육청과 단국대학교병원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의료적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내에서 안전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 학교 내 의료적 처치 지원,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안전 체계 구축 등 중도·중복장애학생의 의료적 지원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의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지원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한편 충남교육청은 기존 병원 연계 의료적 지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나사렛새꿈학교에 이어 천안인애학교에도 간호사를 지원하는 등 특수학교와 병원을 연계한 의료적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병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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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첫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충남교육청, 2026년 첫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2026년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도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내 나눔 실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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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젠,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1억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2일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시카젠이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카젠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천안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지원을 위해 동참하기로 했다.후원물품은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권아영 시카젠 대표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천안시 취약계층의 건강권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카젠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이 적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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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비상방역대책반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연휴기간인 14~ 18일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연휴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병·의원 686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271개소를 지정·운영한다.휴일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천안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과 보건복지상담센ㅌ 129,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국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천안의료원 △나은필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이나 1급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한다.또 보건환경연구원, 충남도,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감시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과 감염병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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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천안 딸기’ 본격 출하…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기술보급과 천안 딸리 본격 출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딸기가 본격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천안 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체계적인 재배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시는 딸기 농가에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우량묘 생산 및 안정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보급 등을 통해 딸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천안 딸기는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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