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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업 사업이행 실태 점검 추진
예산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업 사업이행 실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이행 여부와 보조금 적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이행점검을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투자 사업장 운영 현황과 신규 고용 유지 여부, 사업 계획 대비 투자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투명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계획 대비 상시고용 인원 채용 여부 △기업 재무 상황 △중요재산의 양도, 대여 등에 관한 사항 △기업 소유 및 주업종 변경 사항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매칭해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대규모 자금인 만큼,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니 점검 대상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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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냉방기가 설치된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본격 냉방기 가동에 앞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 필터 정밀 세척과 점검을 실시해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이 단순히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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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적과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농가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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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가치, 교실로 잇다… 한국교원대학교 4-H회 창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미래 농업의 가치를 일선 교육 현장에 확산할 ‘한국교원대 4-H회’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앞서 22일 한국교원대, 한국4-H충청북도본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청년 중심의 우수 농업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창단식에는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방정숙 한국교원대 학장, 허재민 전국대학4-H연합회 회장,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최원영 한국4-H충청북도본부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창단한 한국교원대에는 4-H회기, 신임회장에게는 인준서를 수여 함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한국교원대학교 4-H회는 다양한 농업 실천 활동으로 농촌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향후 교단에서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적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그동안 충북대, 청주대, 중원대, 청주교대에 4-H회를 결성해 온 만큼, 이번 교원대 합류를 기점으로 청년 4-H운동 활성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미래 교육을 책임질 교원대학교 학생들이 4-H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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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1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주요 안건으로 무분별한 공모 신청을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 이 상정돼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재원 분담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의 신속한 집행,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대책 등 민생 안정과 직결된 당면 현안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군에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문화행사 등 총 15건의 건의 및 홍보 사항을 제출했으며 도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도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지방선거 선거사무 지원과 현안 사업 추진으로 노고가 많으신 최일선의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거 이후 새로운 도정과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합리적으로 상생하는 건전한 재정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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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 무대 오른다
대전시 무형유산 고향임 명창, 파리 소르본대 무대 오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6월 4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문학-Passage’심포지엄에서 대전시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 고향임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심포지엄 세션 중 하나로 마련되며 고향임 명창이 약 8시간에 걸쳐 완창한 동초제 춘향가를 기록하고 해석한 ‘주해 동초제 고향임 창본 춘향가’의 프랑스어 번역·출판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향임 명창은 현재 70세의 나이에도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이 가능한 현역 명창으로 평생을 소리에 바친 높은 예술혼과 압도적인 공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통예술인이다.특히 이번 파리 공연은 수십 년간 축적된 소리 공력과 체력, 정신력, 예술혼이 집약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고향임 명창의 춘향가는 대전시 무형유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시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깊이와 우수성을 널리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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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 글로벌 IP스타기업’ 23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지식재산센터와 함께 27일 주식회사 지티사이언에서 ‘202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신규 지정된 23개 유망기업이 1차 스펙트럼 진단과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비롯해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맵 구축, 브랜드 · 디자인 개발,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 연간 최대 7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해당 사업은 연차평가를 통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활용, 보호까지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지원을 받은 지역기업 40개 사는 해외진출 특허전략 18건, 기업 IP 경영진단 구축 3건, 특허기술 홍보영상 6건, 디자인 개발 6건, 브랜드 개발 4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원 전 대비 매출은 31.1%, 수출은 50%, 고용은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전시는 지역 우수 인공지능기업인 노타의 해외권리화와 IP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원해 독일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와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 상장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유망기업의 글로벌 도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지식재산권은 기술 보호를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식재산 기반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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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체감형‘AI디지털배움터’본격 운영
대전시, 시민 체감형‘AI디지털배움터’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대전광역시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기존 디지털 활용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 AI 기반 업무·생활 활용, AI 윤리·안전 교육까지 확대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교육사업으로 추진된다.최근 디지털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민 생활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격차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 차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또한 개인정보 유출, 딥페이크, 금융사기 등 새로운 디지털 위험도 증가함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하게 AI 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은 대전 전역에서 추진되며 ‘AI 디지털배움터’상설교육장 4개소, ‘AI 디지털체험존’4개소, ‘찾아가는 파견강사팀’ 25개 팀을 운영한다.상설교육장은 진잠도서관, 한밭도서관, 서구청 정보화교육장, 가오동우체국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입문 과정부터 수준별·대상별 맞춤형 교육, 공공서비스 활용 교육, AI 기반 디지털 문제해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내동, 대청동, 기성동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시민들을 위해 ‘AI·디지털기동대’를 운영하고 요청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AI 디지털체험존’은 AI 바둑로봇, VR 체험, AI 창작 콘텐츠, 키오스크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상담을 받은 뒤 정규 교육과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AI 리빙랩 프로젝트, AI 연구회, 교육생 동아리,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활용해야 하는 생활 기술”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안전하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신청은 AI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800-5721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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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 당부
대전소방, 여름철 냉방기 화재 주의 당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1439건으로이 가운데 에어컨 화재가 1036건으로 약 72%를 차지했다.선풍기 화재도 403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냉방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8명, 부상 76명의 인명이며 재산피해는 약 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월별 발생 현황을 보면 냉방기 사용이 본격화되는 6월부터 화재가 급격히 증가해 7월 373건, 8월 457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인명 및 재산피해 역시 7~8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대전 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총 44건의 냉방기 화재가 발생했으며이 중 에어컨 26건, 선풍기 18건으로 집계됐다.특히 7월과 8월에 각각 9건, 15건이 발생해 전체의 약 61%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냉방기 화재는 전선 접촉 불량이나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과 장시간 사용에 따른 과열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에어컨은 실외기 주변 통풍 불량과 먼지 축적에 따른 과열, 선풍기는 모터 내부 먼지 축적이나 노후화로 인한 발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냉방기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통풍 확보 △필터·내부 먼지 정기 청소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정격용량 준수 △노후 전선·손상 제품 교체 △외출 시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이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과 선풍기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만으로도 대부분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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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일손 돕기로 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촌면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포도 재배 농가에서 포도 순따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포도 순따기는 생육기 포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짧은 기간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 핵심 작업 중 하나다.참여 직원들은 현장에서 작업 요령을 익히며 정성을 다해 일손을 보탰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농장주는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함께 힘을 보태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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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고 6년째 이어온 손모내기 생태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여울고등학교는 27일 1~2학년 학생 28명과 교직원이 함께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은성마을 논에서 손모내기 생태교육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이번 활동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손모내기 활동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학교의 생태교육과 은여울성장공동체 철학을 담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학생들은 흙을 몸으로 느끼고 함께 노동하며 자연과 연결되는 경험 속에서 공동체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함께 배웠다.이번 활동은 김진범 은성마을 이장의 도움으로 진행됐다.김 이장은 은여울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고등학교 생태교과 개설 당시 학생들의 생태교육 활동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500평 규모 논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우렁이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학생들이 친환경 생태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손모내기 활동은 학교의 생태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은여울사회적협동조합 활동과도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은여울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들이 생태·나눔·협동의 가치를 학교 안팎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법인으로 친환경 매점 여울목과 힐링카페 운영, 다양한 생태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쌀은 협동조합 활동에도 활용된다.일부는 학생 간식으로 사용하고 일부는 마을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며 공동체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조생연 은여울고 교장은 “벼가 천천히 자라듯 사람의 성장도 기다림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며 “학생들이 손모내기를 통해 자연과 자신, 그리고 공동체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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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모의 국제기구 회의로 세계시민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27일 세계시민교육과 영어 토론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 이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 국제기구 회의를 운영했다.이번 회의는 난민 발생에 대한 국제 사회의 책임 부담을 주제로 학생들이 각 국가와 국제기구의 입장에서 국제 현안을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생 주도형 토론 활동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난민 관련 도서를 읽고 국가별 자료 조사와 기조연설문 작성 활동을 진행하며 난민 문제의 역사적 배경과 국제 사회의 쟁점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에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수잔 샤키야 강사를 초청해 한국의 난민 제도와 현실을 알아보자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난민 문제를 국제적 관점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제도와 현실 속에서 함께 바라보며 인권과 공존, 국제 사회의 책임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했다.회의에는 의장단과 8개 국가 대표단, 진행 요원, 통역 요원 등 학생들이 다양한 역할로 참여했다.독일과 대한민국, 미국, 중국, 캐나다, 튀르키예, 폴란드, 프랑스 대표단 학생들은 각국의 입장을 바탕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난민 보호와 국제 사회의 책임 분담 방안을 담은 공동 결의안 초안을 작성했다.특히 각국 대표단의 기조연설을 영어로 진행하고 학생 통역 요원이 영어 동시통역을 맡아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회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난민 문제를 조사하고 다른 나라의 입장을 들으며 국제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영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모의 국제기구 회의는 학생들이 국제 현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세계시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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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현장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늘봄실무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공립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방과후돌봄센터 소속 늘봄실무사 200여명이 참여했다.충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설문조사에서는 학교회계, 문서관리, 학생관리 등 업무와 직접 관련된 직무연수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힐링 프로그램과 갈등관리·소통 관련 연수에 대한 요구도 함께 확인됐다.이에 따라 이번 집합연수는 △ 방과후·돌봄 업무 역량강화 △방과후강사 채용 및 계약체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관계회복 강의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또한 음악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늘봄실무사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대면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관리와 학교회계,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운영하고 AI 활용 등 업무 효율화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늘봄실무사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 운영을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청렴하고 안정적인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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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인성교육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6.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 대회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27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대회 신청 교원을 대상으로 사례나눔과 1: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남평초등학교 김승리 교사와 동광초등학교 송달영 교사, 청주여자고등학교 이수진 교사가 인성교육 실천사례 도대회 입상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주제 설정과 연구 방법,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참가 교원들은 자신이 작성 중인 연구계획서와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강사들과 직접 상담하며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연구 방향 설정부터 실제 수업 적용 사례, 자료 구성 방법까지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현장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28일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같은 내용으로 사례나눔과 1:1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앞서 지난 14일에는 다채움-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 방식으로 청주교육대학교 이한진 교수가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대회 보고서 작성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전국대회 입상 교원들의 사례나눔도 함께 운영됐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연구대회 준비를 넘어 교원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인성교육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자리”며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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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 사업이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본격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는 교육재정 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이번 승인으로 북부분원 설립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북부분원은 충주시 주덕읍 창전길 223일원 주덕중학교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3만5743㎡, 건축연면적 4975㎡ 규모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약 285억원이며 2029년 10월 준공과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북부분원은 아이·가족·지역이 함께 꿈꾸는 놀이터를 비전으로 영유아와 가족 체험, 교사 연수, 지역 연계 현장 지원 기능을 갖춘 미래형 유아교육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가족맞이체험실과 영아체험실, 대·소근육활동실 등을 갖춘 가족관, 충북지역특화체험실과 예술놀이·디지털생태놀이·과학놀이 공간 등을 포함한 배움관, 가족 북크닉 글램핑과 생태놀이터, 잔디광장 등을 조성하는 초록관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족 체험과 생태놀이, 융합놀이, 교사 연수 등 다양한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유아교육진흥원은 2024년 북부분원 설립 기본계획 수립과 주덕중학교 이전 적지 활용 계획 승인 이후 정책연구와 건축안전진단 등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최근에는 공공지원센터의 건축기획 용역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북부분원 설립을 위해 이어온 노력이 이번 투자심사 적정 승인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 조성과 충북 유아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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