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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 및 안내표지판 설치 추진
예산군, 공유재산 변상금 부과 및 안내표지판 설치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1분기 무단점유가 확인된 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군 소유 일반재산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해당 필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무단점유가 확인됐으나 현재 점유자를 특정할 수 없는 필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무단 사용을 예방하고 점유자의 자진 신고를 유도해 신규 대부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전체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지속적인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재산의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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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 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농촌에서 가장 고된 작업 중 하나인 김매기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현장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 자재 공급을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이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가뭄과 폭우 등 기상이변 대응에도 효과적인 재배 방법”이라며 “추가 신청 기간 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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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신청·접수
예산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실규명'신청·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개정에 따라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희망자는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지자체 또는 진실화해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및 그 유가족 △민법 제777조에 따른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 및 배우자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 등이며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진실규명 대상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군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을 통해 과거와 화해하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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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65일간 농어민수당 신청을 주민등록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 신청 시점에도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이며 예산사랑상품권 및 모바일로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6월까지 여러 차례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후 8월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및 농업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이 농어민수당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사업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로 철저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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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옥천군 방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변경 지침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19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최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변경 사항에 따른 현장 혼선을 해소하고자 농식품부와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9개 읍·면장, 이장협의회, 지역 농협 조합장, 주민자치회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이 직접 지침 변경 배경과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설명회 이후에는 옥천군, 농식품부 관계자들이 함께 군북·동이면의 오지마을을 방문해 기본소득 지원금 사용 환경 전반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석자들은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업종별 상한선 설정 배경과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필요성, 고령층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읍·면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사용 기준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온 만큼,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설명회를 통해 전달된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면밀히 검토되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농식품부 역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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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천군 평생학습 상반기 정기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 정규프로그램인‘상반기 정기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7월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교육과정은 △동화구연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생활영어기초 △수채화 △연필화 △우쿨렐레 △어반스케치 △주식투자와재테크 △캘리그라피 △컨츄리인형&퀼트 △통기타 △프랑스자수 총 12개 과정으로 24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시민들의 관심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3일 개강해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올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어학, 문화, 교양 뿐 아니라 자격취득 및 전문가 양성 등 직업능력 향상 과정도 개설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옥천군 홈페이지나 군청 행복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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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미취학 아토피피부염 진단 어린이에게 보습제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에서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피부 보습 관리를 돕기 위한 보습제 지원을 추진한다.아토피피부염은 건조와 가려움이 반복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특히 미취학 어린이에게는 꾸준한 보습 관리가 증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보건소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에서의 일상적인 보습 관리를 돕고 올바른 피부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6세 이하 미취학 어린이로 주민등록등본, 아토피피부염 진단 처방전 혹은 진료내역서를 지참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모자건강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일상에서 꾸준한 보습과 생활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보습제는 치료제가 아니라 피부 보습을 돕기 위한 물품인 만큼, 증상이 심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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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출연…유연석과 남매 호흡
손여은,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출연…유연석과 남매 호흡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출연한다.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는 망자의 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극 중 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부터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보였다.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드라마 '쌓아왔다. 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언니는 살아있다', '연모'부터부터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보였다. 영화 '보안관', '대외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제작 속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보였다. 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여은이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이처럼 매 작품 섬세한 열연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손여은이 이번 '이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 법률사무소'에서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일 그의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한편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새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3월 13일 3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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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세대통합 자기돌봄역량강화사업'이어줌'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세대통합 자기돌봄 역량강화 사업 ‘이어줌’을 본격 추진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이어줌’은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지닌 고령장애인 ‘지혜지기’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 ‘이음지기’가 자기돌봄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세대 간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이다.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거나 자기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황명구 관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장애인과 청년은 세대는 다르지만 사회적 고립이라는 공통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세대가 함께 회복해야 할 지역의 과제로 보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참여자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함으로써 지역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은 △세대별·세대통합 자기돌봄 회복 프로그램 △세대 상호 이해 활동 △자기돌봄 키트 제작 △지역사회 자기돌봄 문화 확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장애인 ‘지혜지기’10명과 만 49세 이하 청년 ‘이음지기’10명 등 총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2026년 2월 말까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전화,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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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결핵·기생충 무료 검진 동시 추진…감염병 선제 대응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먼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 및 마을 경로당 등 20개소를 방문, 65세 이상 어르신 3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특히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검진은 사전 문진 후 이동형 흉부 선 촬영을 진행하고 필요 시 가래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촬영 영상은 실시간 원격 판독 시스템을 통해 당일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즉시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옥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만성감염병 예방실으로 문의하면 된다.같은 기간 군은 감염 위험이 높았던 지역과 금강 유역 주변에 거주하는 군민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간흡충 등 11종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도 실시한다.희망자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검체용기를 수령해 분변을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하고 2~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아울러 예방수칙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기생충 감염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기생충 검사에서는 599명 중 8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간흡충은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만성화될 경우 간경변이나 담관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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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옥천군,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집단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모아 문제해결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는 촉진자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확산과 주민 주도형 마을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옥천군 지역 주민, 마을 리더, 마을 활동가 등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전 교육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고 향후 마을 현장에서 소통 촉진 활동을 수행할 의지가 있는 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교육 수료자에게는 마을 현장활동가로서 옥천마을포럼 등 지역 내 다양한 공론장 및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회의와 토론에서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내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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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발전 막는 정쟁 즉각 중단해야"
"충청 발전 막는 정쟁 즉각 중단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총괄본부장이 20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의 행정통합 입장 번복을 ‘자기모순’이라 비판하며 지역의 명운이 걸린 과제를 정치적 유불리로 이용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안 본부장은 이날 논평에서 “스스로 추진하고 결의했던 사안을 국회 본회의 통과 직전에 가로막는 행태는 무책임의 극치”며 “어제의 찬성을 오늘의 반대로 뒤집는 국민의힘식 갈지자 행보에 시·도민의 불신만 깊어지고 있다”고 직격했다.특히 안 본부장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충남과 대전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 전략”임을 강조하며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경제를 살릴 핵심 동력을 정략적 셈법으로 날려버릴 셈인가”고 강하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안 본부장은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선출직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책무를 다하라”고 요구하며 “본 총괄본부장은 특별법 통과부터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완수해 충청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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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강생은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7만원이다.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료식 및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가 인정된다.국악단 관계자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국악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관련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나 충주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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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평생교육 성과물 전시
충주시·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평생교육 성과물 전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시민과 대학이 협업해 추진한 지역 기록·디자인 사업 성과를 19일 공개했다.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호암동 분관, 서충주 분관 등 관내 3개소에서 ‘충주 로컬 브랜드 시각화 & 설화책 디자인’을 주제로 RISE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2025년 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 과제인 ‘충주 로컬 콘텐츠 기반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시민 평생학습 과정에서 축적된 학습 성과를 지역 문화콘텐츠와 로컬 브랜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시민들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설화를 조사·집필했으며 시민 11명이 참여한 설화집 11권이 제작됐다.전시에는 설화집 외에도 설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련 굿즈와 용산동, 살미면 공이1리 마을등 2개 마을 브랜드 BI도 함께 공개됐다.지역 설화라는 무형의 자산을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 충주 로컬 문화와 공간의 정체성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글쓰기·기록·출판 활동을 포함한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시민 학습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설화집 디자인과 편집, 브랜드 시각화 작업에 참여해 시민 학습 성과를 완성도 있는 디자인 결과물로 구현했다.장효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시민의 지역 이야기와 대학의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된 의미 있는 협업 사례”고 평가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의 배움이 개인적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평생교육과 대학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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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정책자문단,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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