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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랑으로 잇고 나눔으로 키우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랑으로 잇고 나눔으로 키우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 관계, 경제계, 교육 문화 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 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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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KSPO DOME 재입성… 투어 ‘GRAVITY’ 6월 서울서 포문"
"김준수, KSPO DOME 재입성… 투어 ‘GRAVITY’ 6월 서울서 포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준수,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 공개 가수 김준수가 정규 5집 컴백과 함께 서울 KSPO DOME에 재입성,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6월 발매를 앞둔 김준수의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무대를 통해 신보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김준수가 약 10년 전 정규 4집 '시그니처'발매 당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해당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같은 무대에 오르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솔로 아티스트로서 KSPO DOME에 다시 오르는 이번 공연은 오롯이 '가수 IA'로서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김준수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보는 공연'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의 포문을 연다.이후 7월 3~4일 도쿄, 7월 9~10일 오사카, 7월 17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추가 도시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국내 팬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준수의 서울 콘서트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오는 4월 13일에는 코코넛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4월 1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공식 홈페이지와 김준수 위버스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김준수 아시아 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2026 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같은 달 정규 5집 'GRAVITY'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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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탄소중립 나무심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탄소중립 나무심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새마을회는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를 실시했다.4.3 오전 8시부터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충주시부녀회,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와 주덕읍 새마을가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앞으로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주덕역 공터에 향후 자작나무 숲길이 이뤄 주민들의 작은 쉼터가 될수 있도록 자작나무 300그루를 식재했다.최영근 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쉼터가 조성되고 더 나아가 자작나무 숲을 이뤄 주덕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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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 부담 확 낮춘다", 논산시 전세이자 절반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기존에 시행하던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주요 완화 내용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늘렸으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점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만 19세이상 ~ 45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로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2026년 1월 이후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하며 신혼 육아 청년가구의 경우 연 최대 2백만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자 지원 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인구청년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주택 기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거 문제는 청년들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로 이를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논산에서 더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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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난 2025년 12월 1일 개원 이후 시범 운영과 준비 과정을 거쳐, 4월 1일 신탄중앙중학교와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진로 체험 ‘꿈자람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교육원 내 마련된 6개 진로체험마을의 12개 진로체험실을 기반으로 단순 견학에서 벗어난 활동 중심의 전문적인 체험을 제공한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면서 대상 학년과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개선책을 발빠르게 마련하며 일선 학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프로그램 첫날인 4월 1일 오전에는 신탄중앙중학교, 오후에는 대전대화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R 스튜디오, 홈네트워크, 자율주행, 유전공학 등 첨단 장비와 미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융합적 진로 체험에 몰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체험에 참여한 신탄중앙중학교 학생은“R 스튜디오에서 가상 공간 속 화성 기지를 탐사하고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으로 자율주행차를 움직여보며 미래 기술이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실감했다”며 “막연했던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들을 인솔한 대전대화중학교 교사는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준 덕분에 더욱 알찬 체험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또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현재 운영 중인 ‘꿈자람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 심화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 체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더욱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교육원 내 6개 진로체험마을의 특색을 살린 심화 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연계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꿈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눈앞에 보이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세상 속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교육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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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양성 속에서 미래 인재 육성의 길을 찾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3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특강에서는 ‘학교장이 알아야 할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동 서부 다문화 교육 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원’과 ‘통 번역 서비스’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모든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장의 포용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존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무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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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국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가 차등 지원된다.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최대 지원액인 1억 2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창업보육센터 지정 승인에 따른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개소 이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창업공간 제공을 비롯해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정부지원 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적극적인 창업자 발굴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이번 평가를 포함해 그간 8회 이상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해 왔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새로운 도전에 나선 중장년 창업자들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자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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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우산, 분홍 하얀 진달래의 향연… 등산객 발길 사로잡아
청양 우산, 분홍 하얀 진달래의 향연… 등산객 발길 사로잡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청양읍의 중심에 위치한 우산 산림조경숲 산책로가 분홍 진달래와 희귀한 백진달래의 환상적인 조화로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우산 일대는 소나무 군락이 잘 형성돼 사계절 푸른 경관을 유지하는 곳으로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진달래는 생육환경과 형태적 특징이 잘 맞아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목으로 꼽힌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특색 있는 경관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 내 소나무 숲 하층에 진달래 1만 2800본과 백진달래 5500본을 식재했다.현재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진달래는 소나무의 짙은 녹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일반적인 분홍 진달래 사이사이에 피어난 순백의 백진달래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함께 식재된 철쭉과 맥문동이 4월 말부터 차례로 꽃망울을 터뜨려 봄 내내 끊이지 않는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다.우산의 진달래 꽃길은 청양읍 감리교회 뒤편 약수터를 지나 백천리 방향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읍내 권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충분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우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숲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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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향관회, 청양군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 견학
충청도 향관회, 청양군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 견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리더들의 모임인 ‘충청도 향관회’ 가 청양군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양군은 지난 2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 40여명이 군을 방문해 주요 군정을 견학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청양군에 도착한 방문단은 김돈곤 군수의 따뜻한 환영 속에 기념 촬영을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양측의 우호 증진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향관회 측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쾌척,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청양군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며 청양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오후에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비롯해 천장호 출렁다리, 면암 최익현 선생의 선비 정신이 깃든 모덕사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방문단이 청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김돈곤 군수는 “충남 각지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향관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청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청양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모영배 총재는 “이번 견학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청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청양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향관회 차원에서도 청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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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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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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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휴진일 동안 인근 의료기관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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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번기 ‘주말 없는 농기계 임대’ 개시
청양군, 농번기 ‘주말 없는 농기계 임대’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농촌 현장을 위해 ‘휴일 없는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파종과 정식이 집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차질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센터는 본소와 동부지소에 총 69종 82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정비 인력을 상시 투입해 상시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이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상태에 민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실무 행정’ 이라는 평가다.이번 주말 운영은 특히 고령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임대 농기계를 활용한 농업인 본인의 숙련된 작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때문이다.자녀들의 보조 작업과 농기계의 효율성이 더해져 농가 전체의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농기계는 관련 규정에 따라 농업인 본인이 직접 운용해야 한다.센터는 임대 시 안전 사용 교육과 취급 주의사항을 철저히 안내해 ‘사고 없는 영농 현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더욱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신속한 응대로 농민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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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본격 운행
청양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본격 운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첫 선을 보였다.군은 지난 1일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예약제로 운영돼 즉시 배차가 어려웠으나, 바우처 택시는 별도 예약 없이 호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용 대상은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군민이다.이용 요금은 기본 2km까지 1300원이며 이후 km당 130원 씩 요금이 추가돼 최대 26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관내 목적지까지 발생하는 실제 택시비 중 자부담을 제외한 금액은 군에서 기사에게 직접 보전해 준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임산부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함을 증명하는 의사 소견서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까지 혜택을 넓혔다.이를 통해 그간 평일 업무시간 외나 휴일에 이동 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생활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실제 운행 시작 이후, 중증 지체장애인들의 차량 대기시간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효율적인 배차 관리가 가능해지는 등 대민 이동 서비스의 질이 한 차원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바우처 택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결과”며 “보다 많은 고령자와 교통약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에 사력을 다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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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80톤 수거
서천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사업으로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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