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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위조해 소방용품 구매 강요 ‘주의’
충남소방본부 위조 공문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공문서를 위조해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고 종교시설 등에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한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청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따라 질식소화포 등을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라는 내용의 위조 공문을 보내고 구매 유도 문자를 전송한 일이 발생했다.특히 이들은 해당 기관을 안심시키기 위해 위조 공문과 공무원증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는 등 치밀하고 대담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공문을 보내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판매처를 알선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성호선 도 소방본부장은 “공문서 위조 등 사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와 관리·관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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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추 육묘기 냉해·과습 피해 예방 당부
고추육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고추 육묘가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고추 재배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최근처럼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때에는 야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모가 약해지거나 생육이 정지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어, 해가 지기 전 하우스 출입문과 틈새를 점검하고 보온덮개 및 이중 피복을 활용해 찬바람 유입을 막는 등 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다만 낮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 고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낮에는 충분히 환기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고 환기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닫아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과습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흙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알맞게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흐린 날에는 증발량이 줄어 과습이 쉽게 발생하므로 관수량과 횟수를 줄이고 모판 아래 물 고임과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과습 환경이 지속되면 모가 웃자라거나 뿌리 발달이 약해지고 모잘록병 등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통풍과 환기를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또한 육묘기에는 낮은 수온의 물을 바로 공급할 시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위축될 수 있으므로 관수 시에는 하우스 안에 미리 받아둔 물이나 실온에 가까운 물을 사용해 ‘찬물 관수’를 피하고 아침 시간대에 공급해 온도 충격을 줄이는 관리가 권장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정식 전까지 농가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육묘 관리 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가 정식 이후 활착과 수량, 품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갑작스러운 추위에는 보온을 강화하고 과습을 피하도록 물 주기와 환기를 꼼꼼히 관리해 피해를 사전에 줄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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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5백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당진시 건설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건설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당진시 건설협의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당진시 건설협의회는 지역 내 62개 건설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지역 현안 정책 발굴, 건설업 홍보 및 성금 기탁·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당진시 건설협의회 성금 전달식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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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산업, 당진시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서진산업㈜이 20일 당진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희창 대표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유희창 서진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더불어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서진산업㈜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복지 증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 원당동에 소재한 서진산업㈜은 토목시설물 건설업을 중심으로 토목·건축공사, 포장·산림토목공사, 조경·전기공사, 산업설비 및 환경시설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50여명의 임직원이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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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실시
합병증 검진 홍보 이미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뇌졸중,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상 당진시민 중 1년 이상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 중인 당진시보건소 만성질환 등록자이다.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최근 처방전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검진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등 4가지 항목이 지원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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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본격 추진
당진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본격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분석지원’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농약 안전 사용 지도, 안전 농산물 생산 교육 등을 매년 추진하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하고 있다.또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분석실 리모델링을 완료해 업무 효율을 한층 높였다.올해까지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출하 전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를 골고루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방문하면 된다.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 볼 수 있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석실 운영이 지역사회 안전 먹거리 공급 기반으로 로컬푸드 확대에 기여될 수 있다”며 “출하 전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센터의 안전성 검사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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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 초청 '제93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 초청 '제93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을 초청해 오는 24일 오후 7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3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산아카데미는 ‘혁명시대, 거대한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열리며 협업과 창조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윤은기 회장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역임했다.MBN ‘쉽게 풀어보는 우리경제’, EBS ‘클래스e’, ‘직업의 세계’, 매일경제TV ‘머니토크 동서남북’등 방송활동을 통해 경제와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전해왔다.또한, ‘경영’, ‘협업으로 창조하라’, ‘매력이 경쟁력이다’등 저서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경영 철학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24일 오후 6시부터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배부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아카데미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께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전하고 일상에서 더 넓은 가능성과 기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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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 1호 시즌권 구매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 1호 시즌권 구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원, △2인권 10만원, △4인권 18만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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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행정전화 폭언 방지 및 통화권장시간 안내 시스템 도입
서산시, 행정전화 폭언 방지 및 통화권장시간 안내 시스템 도입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중 행정전화 폭언 방지 및 통화권장 시간 안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담당 공무원은 통화 중 폭언 발생 시, 간단한 조작으로 사전 안내멘트를 송출하고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 상담이 지속되는 경우 이를 종결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진다.15분 이상 정당한 사유 없는 통화가 지속되면 상담 종결 안내멘트가 송출되며 20분 이상 지속 시에는 상담이 종료될 예정이다.각 기능은 전화 상담 중 욕설이나 성희롱 등 폭언이 발생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장시간 이어지는 경우에만 사용된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응대 현장의 부담을 덜고 상담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민원 응대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시민에게는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상담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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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청주시 생활밀착형 공구대여소 뚝딱대여소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마련한 공구대여소인 ‘뚝딱대여소’를 본격 운영해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뚝딱대여소는 단순한 물품 대여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고, 공구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뚝딱대여소에 사다리, 전동드릴 등 가정에 필요하지만 보관이나 가격 부담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공구부터 그라인더, 에어타카 등 전문 공구까지 총 60여종을 구비했다.대여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신청·수령해야 하며 1인당 월 최대 2회, 회당 3종 이내의 공구를 최대 4일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여 및 반납이 제한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전문 기술이나 자격이 필요한 고위험 작업의 경우 대여가 제한될 수 있다.공구 대여 시 담당자가 직접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전서약서를 작성해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정기 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공구는 즉시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공구 대여에 더해 시민이 스스로 주거지를 보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집수리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가구수선 △생활전기설비 △생활설비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가 집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공구 목록 확인과 대여 안내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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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서산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약 100개 점포를 지원할 계획이다.전통시장 구역에 있는 업체,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지원 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3가지다.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분야는 옥외 간판 교체, 내부 또는 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을 지원한다.시스템 개선 분야는 시시티브이, 포스 시스템 신규 구매와 설치를 지원하며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는 방역, 소독 등 청소 용역과 가스·화재 점검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3월 13일까지며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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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고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고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이번 인가는 석남동 일원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해당 사업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시는 시설별 부지에 대한 단계적 보상과 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시설의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해 조기 착공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2024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해 왔다.이어 보상 및 부지 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이번 실시계획 인가에 이르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여가와 배움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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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이날 이 시장은 고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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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수읍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길이 0.62km, 폭 15~1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고 회전교차로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기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초정행궁 활성화, 초정치유마을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는 우회도로 개설과 기존 도로망 연결을 통해 교통 흐름을 분산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교통 안전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 관계자는 “초정지구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도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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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조 기업 투자부터 취·창업까지… 청주, 일자리 선순환 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는 투자유치부터 취업·창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전략으로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고, 2025년 상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2.1%, 15~64세 여성 고용률 64.5%를 기록하며 인구 80만 이상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시는 산업·창업·취업·노동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 정책을 본격화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역대 최대인 53조323억원으로 당초 공약인 12조원 대비 약 342%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한 고용 창출 효과는 1만2천여명 이상으로 전망된다.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에 연이어 지정되는 등 청주는 첨단 제조·연구 중심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2026년에도 첨단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2025년 시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기존 목표 5만7,358개를 넘어선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15-64세 기준 청주시 고용률도 2022년 상반기 68.5%에서 2025년 상반기 72.1%로 상승했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업 지원부터 구직·취업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채용 확대 기업에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고용 선도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채용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채용박람회와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통해 기업·구직자 현장 매칭 기회를 넓히고 있다. 2025년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178명, 인재채용 오디션데이를 통해 370명 채용,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1,352명의 상용직이 채용되는 성과를 냈다.올해는 쉬는 청년·경력보유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년 내일공감 일자리사업, 여성 인턴제,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충북 RISE 사업 등 세대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창업 기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사업, 예비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창업중심대학 지원’ 등을 추진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멘토링부터 도약기 기업의 기술 고도화·투자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또한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이 2027년 개소하면 시제품 제작 이후 실증·양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공정 설계와 품질 검증, 초도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된다.해당 시설은 오창읍 일원에 연면적 5,6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0억원이 투입된다.투자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4개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총 14억원을 출자해 지역 유망기업에 약 8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올해는 1천억원 규모 모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충북형 지역 성장펀드’ 공모에 참여해 총 4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첨단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와 창업 지원, 촘촘한 취업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대한민국 대표 지속가능 일자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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