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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구석기 탐구생활:뗀석기
대전선사박물관‘구석기 탐구생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4월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돌을 깨뜨려 만들었던 ‘뗀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난해 운영 당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교육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특별전을 관람하며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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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시정홍보 채널 ‘대전 AI PARK’ 출범
인공지능 기반 시정홍보 채널 ‘대전 AI PARK’ 출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서브채널을 인공지능 전문 시정홍보 채널‘대전 AI PARK’로 전면 개편하고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채널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방대한 시정 정보를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단장한 채널은 시가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정책 소식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숏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홍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향하는 ‘일류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홍보 영역까지 확장한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공공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정 홍보는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과학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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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활용 동네마당’ 효과 만점… 올해 4개소 추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밀착형 환경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5년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도심지 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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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 AI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다양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크게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세부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정책 제안이다.특히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 창업 분야의 부문별 최우수작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대회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된다.1차 서면 심사에서 총 21개 팀을 선정한 후, 오는 7월 중 최종 발표심사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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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 3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6 3 지방선거와 시장 권한 대행체제 전환에 따라 공직자의 각종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감사위원회는 감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자료 유출 행위 선거철 복무규정 위반 및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한다.또 행동강령 위반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소극적 관행적 업무 행위 등도 집중 감찰 대상이다.특히 공직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친 행위, 공직자의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공유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이 공직선거 비리 내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연계해 운영한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공직자의 비위행위에 대해 초기부터 엄중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들의 주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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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교재로 실감나게 배우는 도로명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7일까지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급을 모집한다.도로명주소 체험교실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교육 교재로 가상세계 속 나만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도로명주소 부여 기준과 주소정보시설 활용 길 찾기 등을 학습할 수 있다.특히 직접 건설한 도시에 도로명과 건물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정보 시설물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은 오는 17일까지 모두 12개 학급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내 학교로 배포한 관련 공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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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스포츠 단체 제우스 FC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의 기부를 통해 초 중 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독서문화 조성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청주에 위치한 제우스 FC는 2019년 4월 출범한 종합격투기 기반 스포츠 단체로 세계적인 파이터를 꿈꾸는 선수들의 성장과 발굴을 목표로 설립됐다.이날 제우스 FC가 기탁한 200만원은 청주 강서초등학교에 전달돼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도서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스포츠 기반 지역 단체가 독서 나눔에 참여한 사례로 체육과 독서가 결합된 교육적 가치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곽범균 제우스 FC 대표는 “체육 활성화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이 시너지를 이루어 아이들이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제우스 FC의 기탁은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을 응원하는 뜻이 담긴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청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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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4‘홀스트 행성’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우주의 장엄함을 담아낸 대규모 관현악 작품과 북유럽의 낭만이 만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1부는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로 문을 연다.북유럽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진 이 작품에는 최근 세계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희석 엘리아스 아클리’ 가 협연자로 나선다.‘희석 엘리아스 아클리’는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진출과 ARD 국제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로 섬세한 타건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연을 통해 강렬한 전율과 밀도 높은 교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홀스트의 ‘행성’ 이 연주된다.‘화성’의 강렬한 리듬부터 ‘목성’의 장대한 환희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대규모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색채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이 광활한 우주의 대서사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객들을 신비로운 우주로 안내할 것이다.대전시향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즈 시리즈는 낭만주의의 감성과 20세기 관현악의 장대한 스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공연 전날인 8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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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 운영
괴산군보건소, 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기억건강 검진의 날 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센터는 주요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방문 검진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센터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기억건강 검진의 날’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에서 열리며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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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장연면 거문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거문마을에서는 시멘트벽과 옹벽 등 마을 안길에 구절초 꽃과 주민들의 얼굴 등 마을을 상징하는 벽화를 조성할 예정이다.교육을 맡은 윤민숙 강사는 4년 전 거문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윤 강사는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다소 낙후된 오지마을로 느껴졌지만 지금은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며 “마을이 곧 내 집이란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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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 등 20여명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풍역에서 KT 이용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연풍 새재사물패 동아리 회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연풍 중앙교회 교인들은 방문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박병각 새재사물패 대표는 “전통 공연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용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인재”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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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봄 알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 성료
세종의 봄 알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4 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조천변의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 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의 발길은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의 전령사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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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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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함 닫자 지역이 살아났다"…괴산 '무료 버스' 이용객 31% 급증
괴산장날 시내버스 터미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전통시장의 장날인 3일 오전 11시. 시내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35인승 버스의 문이 열리자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익숙한 듯 좌석에서 몸을 일으켜 저마다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평소라면 동전 부딪치는 소리와 "얼마예요?"묻는 소리로 시끄러웠을 요금함은 할 일 없이 한가했다.“장날이라도 차비가 아까워서 이웃이랑 차한 대에 끼어 타거나 그냥 안 나가고 이웃에 필요한 물건 부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공짜니까 아침 먹고 심심하면 나와. 가서 사람 구경하고 뜨끈한 국밥한 그릇 사 먹는 게 낙이야.”청천면에서 온한 어르신의 장바구니에는 파한 단과 두부한 모, 김 등이 담겨 있었다.천몇백 원 남짓한 버스비가 사라지자 노인들의 이동 반경은 마을 앞마당에서 읍내 장터로 넓어졌다.괴산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한 '무료 농어촌버스'가 시행 석 달 만에 산골 마을의 정적인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꿔놓고 있다.'0원'의 버스 요금이 인구 3만7000여명의 작은 산골 도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실제로 군이 탑승객 자동 계측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객은 총 16만 3049명으로 집계됐다.유료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만 8849명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전통시장 장날의 변화는 더 눈에 띈다.평일 대비 이용객이 최대 30%까지 치솟는다.‘교통비 부담’ 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자 ‘이동의 자유’를 얻은 주민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괴산 전통시장에서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김모 씨는 “무료 버스가 생긴 뒤로 확실히 어르신들 발길이 잦아졌다”며 “동네 활기가 예전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장날다운 맛이 난다”고 귀띔했다.단순한 경제 효과를 넘어 '사회적 고립'의 예방책 역할도 톡톡히 한다.괴산군 노인복지관은 최근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요금 부담에 외출을 망설였던 고령층이 복지관의 여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마을 노인회 중심의 폐쇄적 구조가 읍내 중심의 광역 복지 체계로 편입되는 양상이다.괴산 무료 버스의 차별점은 ‘조건 없는 개방’에 있다.군민이 아니어도 괴산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공짜다.이는 최근 트렌드인 ‘차 없는 관광’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자가용을 타고와 주요 관광지만 찍고 떠나던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버스를 타고 읍내 맛집과 골목을 누비는 ‘체류형 관광’ 으로의 전환에도 한몫하고 있다.이러한 파격적인 정책 뒤에는 '지역 소멸'이라는 절박한 과제가 있다.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버스 무료화는 농촌 거주 유인을 높여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작동하고 있다.현재 괴산군에는 35대의 버스가 58개 노선을 실핏줄처럼 잇고 있다.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배차 간격을 촘촘히 조정하는 '대중교통 고도화'2단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무료 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이자 외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경제 엔진”이라며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패막이로서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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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 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토요일에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회차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 체험과 자율 놀이를 함께 제공한다.놀샘터에서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보드게임, 레고놀이,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운영은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방식”이라며 “놀샘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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