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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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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육상팀,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청 육상팀,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육상팀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7m24의 기록으로 해머던지기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해머던지기 부문에서의 최정상 위치를 굳건히 했다.올해 영입된 노지현 선수는 400m 허들 여자부에서 1분02초62의 기록으로 1위, 원반던지기 여자부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0m37로 3위를 차지했다.김상경 음성군청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입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음성군 육상팀을 알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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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입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개인복식에서는 박환-황보은조가 1위, 박재규-이현권조가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입상했다.혼합복식에서는 박재규-김연화조가 1위, 개인단식에서는 김형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또한 단체전에서 2위를 거두는 등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알렸다.유승훈 감독은 “여러 부문에서 입상해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위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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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철저한 육묘상 관리로 고추농사 준비 당부
음성군, 철저한 육묘상 관리로 고추농사 준비 당부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육묘상이 중기로 접어들면서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추 육묘 기간은 약 70 80일 정도 소요된다.육묘 중기는 본잎이 2 3매 정도 나와 묘가 왕성하게 발육하는 단계로 균형적인 생육을 위해 광합성 촉진과 양분전류가 합리적으로 일어나도록 관리해야 한다.모종의 품질에 따라 한 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온도 수분 병해충 등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추는 생육 시 온도요구도가 높은 편으로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돼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저온기 육묘 시 낮은 온도, 짧은 일장, 부족한 일조량 등의 영향으로 공중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이 많아지고 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25 30 를 유지해야 한다.육묘기간 중 물관리는 오전 10 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관수하며 지나친 관수로 상토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근권부 환기도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병해충관리에 있어 저온기 습도가 높아 발생하는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환기를 자주 한다.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사전에 방제해 예방하고 발생한 경우는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해충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상의 온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을 방제해 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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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13명 구성, 2028년 2월까지 세무 관련 심의 의결 -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30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이 시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이의신청, 건축물 및 기타 물건 시가표준액 결정,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 분석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위촉식 후 위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문성철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청렴 실천을 결의하고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34개 법인 선정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문성철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분들과 힘을 합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의 공정하고 정확한 과세를 유도하고 지방세무행정 발전과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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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만 예방 캠페인…달콤함은 덜고 건강은 채우고
당진시, 비만 예방 캠페인…달콤함은 덜고 건강은 채우고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활용한 당류 저감 홍보 1일 걷기 챌린지 비만 예방 표어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찾아가는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생활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캠페인이 일상에서 당류 줄이기, 물 마시기,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 시민의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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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 착수
서산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 착수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사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연구 추진계획을 공유받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인구 현황 및 구조 분석 인구 감소 원인 진단 정주 여건 및 생활 인프라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중장기 인구정책 비전 및 추진 전략, 분야별 실행 과제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청년 유출 방지와 정착 지원, 출산 양육 환경 개선, 고령사회 대응,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해당 용역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중간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인구 문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며 “우리 시 최초로 수립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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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비대면 회원 가입 서비스’ 본격 시행
도서관 비대면 회원가입 홍보물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비대면 회원 가입 및 모바일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가입 후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져, 직장인이나 학생 등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비대면 회원 가입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후 본인 동의하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당진시 시민 여부를 확인하면, 가입 완료와 동시에 모바일 회원증이 발급돼 즉시 도서 예약 및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친숙한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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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계적인 빈집 정비·활용 ‘행정력 집중’
시는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석면 조사와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이르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올해 관내 빈집 64개소를 선정해 빈집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월 31일 밝혔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주거용 건축물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시는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석면 조사와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며 이르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7월까지 해체 신고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빈집 추정 건축물 768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해 실제 빈집 483개소를 확인했다.이를 바탕으로 현재 ‘2026년 서산시 도시·농촌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 중으로 해당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빈집 등급별 정비 방향이 담길 예정이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 중 빈집의 단순 철거를 넘어 주차장, 쉼터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활용할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와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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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인화반, 신규 작품 전시로 주민 눈길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인화반, 신규 작품 전시로 주민 눈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전시는 최근 완성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족자 형식의 문인화를 중심으로 소나무의 굳건함과 매화의 은은한 아름다움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상을 이끌어내고 있다.여백을 살린 구성과 먹의 농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이번 작품들은 문인화 특유의 절제된 미와 정서를 담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문인화반'은 영인면 근린문화교실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병구 주민자치회장은 "문인화반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수강생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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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우룡실업으로부터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우룡실업으로부터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룡실업은 지난 30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품은 양말 112세트로 온양6동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홍엽 우룡실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홍엽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전문 지역업체로 2003년부터 매년 관내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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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 실시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우강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0일 지역 환경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및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어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화학제품 사용 줄이기와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최경숙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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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녹색건축’ 선도할 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친환경 녹색건축’ 선도할 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1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수행 방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건립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 가치의 실현이다.당초 계획했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을 3등급으로 상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공공건축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장애인 등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설계 공모를 통해 5월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녹색건축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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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영 인재 양성 거점, 대전여상 ‘BI브릿지 센터’ 문 열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총사업비 3억 2천만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BI 활용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약 기업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 공동 프로젝트,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외에도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4개교를 자체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여기에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포함되어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BI브릿지 센터 개관은 대전여자상업고가 디지털 경영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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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본격 운영 -
대전시교육청,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본격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해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 함께한 한 참여 특수교사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상담까지 일반교사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제도는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교육 공백 없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