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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상기후 선제 대응…원예작물 생육안정화 총력
봄철 이상기후 선제 대응…원예작물 생육안정화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기상청이 발표한 기상 예측 자료에 따르면 봄철 3월 평균기온은 7.7 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 동기 대비 76.5% 수준이다.이에 따라 매년 4-5월 발생하는 이상 저온과 예상치 못한 우박 피해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농업기술원은 원예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생육점검협의체를 운영하고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개반 12명을 중심으로 이상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채소 주산지역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점검은 4월 기상변화에 따라 만개기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수 주산지를 중심으로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의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마늘 양파 생육부진 포장 중심으로 적정추비 관수 관리지도를 추진한다.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저온피해 경감기술과 함께 인공수분에 대한 꽃가루 자가생산요령 및 인공수분 방법 등 기술지원을 병행한다.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어 다른 품종 꽃가루로 인공수분 하거나, 꽃가루 운반 곤충으로 자연 수분을 유도해야 한다.다만, 꽃 피는 시기 기온이 낮으면 곤충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이 어려워지므로 인공수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배 꽃이 40-80% 정도 피었을 때 실시하고 기상여건을 고려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신고’의 비중이 높은 과수원은 단기적으로 인공수분을 권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과수원 안에 꽃가루 제공 나무를 20-30% 심어 곤충에 의해 자연 수분이 되도록 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과수는 개화기 저온관리와 수분관리가 한해 농사를 판가름할 정도로 가장 중요하다”며 “꽃이 핀 후 영하 2 이하의 날씨가 예보될 경우 미세살수 방상팬 및 연소법 등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6일 -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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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저탄소 농업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 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비료 사용량 감소는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연작 장해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시설재배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집적을 완화하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흙토람’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을 지원하고 있다.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토양 진단 결과와 작물별 비료 사용량이 안내되어 있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윤여욱 도 농업기술원 토양환경팀 박사는 “토양검정은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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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흰불나방 조기 출현…초기 방제 ‘비상’
미국흰불나방 조기 출현…초기 방제 ‘비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 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 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 농업 해충으로 가로수 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했다.특히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 특허 출원 및 기술 이전한 ‘쉐어그린에스지1’은 시험 결과 어린 유충에 90%, 노령 유충에 70% 이상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성충이 지금부터 발견된다면 알은 곧 잎 뒷면에 붙고 유충이 예상보다 이르게 출현할 수 있다”며 “이달 20일 전후로 예찰을 시작해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대응해 미국흰불나방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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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 숙박 할인 받고 충남으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할인쿠폰을 지원해 지역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할인 혜택은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에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에 2만원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2박 3일 이상 이용 시 적용되는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해 14만원 이상 상품은 7만원, 14만원 미만 상품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쿠폰 발급 및 예약은 8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지마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11번가, 놀 등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입실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게 이달 30일까지다.할인쿠폰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쿠폰 사용조건 등을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을 권한다.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또는 전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충남만의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더 많은 관광객이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여행 형태에 맞는 축남 숙박상품을 적극 활용할 기회”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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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의 진심, 안심캠프
안장헌의 진심, 안심캠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청래 당대표,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과 아산 온양전통시장 방문.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주년 맞아 아산 민심 청취 및 현장 점검 정청래 대표, 민생지원금 추경 약속하며 상인 격려 안장헌,"당대표의 든든한 지원 바탕으로 아산 숙원 사업 해결할 것"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주년이자 6 3 지방선거를 정확히 60일 앞둔 4일 정청래 당대표는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 등과 아산 민생 현장의 중심인 온양온천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지 1년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민생 경제 회복을 향한 민주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본격적인 시장 방문에 앞서 안장헌 예비후보는 정청래 대표, 그리고 충남도지사 경선에 나선 박수현, 나소열, 양승조 예비후보와 함께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국회 앞 단식 투쟁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안장헌 예비후보의 손을 꼭 맞잡으며 건강을 먼저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안 예비후보는 "단식 당시 누구보다 먼저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대표님의 동지애 덕분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두 사람은 아산의 승리를 위해 뜻을 모았다. 오전 10시경부터 시장을 찾은 정청래 대표와 안장헌 예비후보는 상인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체감 경기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오는 10일 긴급추경안이 통과되면 민생지원금이 다시 지급될 것"이라며 "민생 경제에 산소호흡기를 대는 심정으로 추경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는 현장에서 "오늘은 헌법과 민생을 폭망하게 했던 정권이 탄핵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상인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이 정상화되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하고 지방선거 60일을 앞두고 전국의 현장 민심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장헌 예비후보는 "비 오는 날 확인한 민심이야말로 진짜 민심"이라며 아산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절박함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안 에비후보는 정청래 대표의 든든한 지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동력 삼아, 중앙당의 전폭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아산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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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 중등 SW 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6 중등 SW AI 탐구리더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 고등학생 80명과 함께 ‘2026 세종 중등 SW AI 탐구리더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실전형 심화 탐구 프로젝트이다.중 고등학교 학생 80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발대식에서는 유튜브 채널 ‘1분 과학’을 운영하는 이재범 강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가져올 인류의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또한, 참여 학생들의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팀 구성, 전문가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프로젝트 방향을 구상하는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운영됐다.탐구리더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겁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서정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팀원들과 협력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4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아두이노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사회 과학 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딥러닝 탐구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9월 12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4.11, 5.2., 5.9., 6.13., 7.4., 7.11, 8.6.~8.8., 9.5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의 눈빛에서 세종 미래 교육의 밝은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질문과 코드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탐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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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현직 교사 82명 참여 ‘2026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
세종진로교육원, 현직 교사 82명 참여 ‘2026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4월 4일에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세종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대입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 82명으로 구성됐으며 대외협력팀 연구개발팀 면접지원팀 전문분야팀 등 총 4개 팀 체계로 조직을 구성해 전문적인 진학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외협력팀은 세종진학지도협의회장, 대입지원단 단장 부단장과 각 팀별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교육청-고교-대학-대입 유관기관 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연구개발팀은 연구부와 개발부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연구부는 진로 진학 분야별 연구 및 관내 대입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교육공동체에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개발부는 진로 진학 통합 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를 제작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를 정리 공유한다.또한 연구개발팀은 ‘진학 콘퍼런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입학사정관 초청 교사 간담회‘등에서 토론 참여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면접지원팀은 제시문 기반부와 서류 기반부로 전문화해 활동한다. 제시문 기반부는 대학별, 과목별 면접 기출문항 분석 및 자료집을 개발하고 면접 캠프를 운영한다. 서류 기반부는 서류 기반 면접 예상문항을 개발하고 자료집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한다. 전문분야팀은 소외됨 없이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 이라는 취지 아래 예체능부와 특별전형부로 나누어 운영된다.예체능 계열, 특수교육대상, 학교 밖 청소년, 특성화고 계열 진학 희망 학생, 이주배경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형 분석과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로교육원 내 집중 상담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회균형 특별전형 지원 대상자에게는 희망 시 추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해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 정보를 제공한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교와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소외됨 없이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 진학을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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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시청 감사상황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와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검사는 계룡시의회에서 선임한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2명, 세무사 1명 등 총 4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한다.검사 대상은 세입 세출 기금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이며 계산의 정확성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일치 여부 재무 운영의 적정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전년도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및 권고 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결산검사 종료 후 검사위원은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4월 24일까지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는 5월 31일까지 의회에 결산 승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의회 승인 후 5일 이내에 결산검사 결과를 도에 보고하고 고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전반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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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청소년 목소리 시정에 담는다’.제15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참여기구다.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중 고 대학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위원들은 계룡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제15기 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현안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의 장 개최, 교류 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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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계룡시, 재가의료급여 활성화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계룡시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비스 간 연계 강화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을 위해 현장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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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취미 여가 중심의 평생학습에서 나아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문제 해결과 재능 나눔으로 확장하는 ‘실천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문화 예술, 인문,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학습-실천-나눔’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계룡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약 24팀을 선정해 팀당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학습활동비와 실천활동비, 결과 공유 및 홍보 비용 등을 포함한다.사업 유형은 배워서 바꿀계룡 배워서 나눌 계룡 배워서 해볼계룡 등 3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통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여 학습공동체는 사업계획서 접수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실행계획 수립, 중간 점검, 결과보고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통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공동체는 4월 6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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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산불취약지 현장점검.안전소통 2단계 추진
계룡시, 산불취약지 현장점검.안전소통 2단계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금암동 소재 산불대응센터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이 시장은 2022년 준공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운영 상태,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상황 관제체계 등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서는 불티 비산, 연통 관리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안전소통으로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4월 중순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2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응우 시장은 “산불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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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북교육청, 4일 올해 첫 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금천중학교, 충일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4개 시험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이번 시험은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 총 1175명이 지원한 가운데, 이 중 초졸 49명, 중졸 233명, 고졸793명, 총1075명이 응시해 91.49%의 응시율을 나타냈다.이는 지난 2025년 제2회 1111명 87.76%보다 3.73% 높았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에 응시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024년 제2회 1092명 2025년 제1회 1114명이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시 소재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시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린 학생들부터 글자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신 어르신까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달라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은 삶에서 가장 진지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라며 "오늘만큼은 내 가족이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조금 더 천천히 다가가 주시면 긴장한 응시자들에게 특히 어르신 응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합격자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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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배우는 미래산업, 어린이 독서아카데미 개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미래산업 진로탐색 어린이 독서아카데미’를 4월 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지정에 발맞춰 지역 어린이들을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독서지도 49회 과학탐구 38회 과학특강 1회 등 총 88회차의 일정으로 구성된다.특히 동문초, 유평초, 태평초 등 관내 3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수업과 함께, 도서관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독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로봇, 우주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주제로 한 ‘독서 과학 융합 테마 수업’ 이다.교구재 활용 체험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학습 놀이터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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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학생4-H 연시총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청년농업인 농장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학생4-H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학생4-H 회원과 지도교사, 4-H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연시총회에서는 학생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4-H 금언 및 서약 제창을 통해 4-H 정신을 되새겼다.과제교육은 딸기 스마트팜 농가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은 재배시설을 견학하고 수확 체험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상호 학습과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아울러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심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4-H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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