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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도안면 일원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숙박 제공은 충북 지역에서 처음이다.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 편의시설도 보완했다.군은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탐색 기회’를 제공해 귀농 전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용 신청은 군 농업유통과를 통해 가능하며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시설 방문 확인이 필요하다.확인 대상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군립도서관 등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청춘농담누리는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며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무료 숙박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활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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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군은 오는 3월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0일 오후 5시경,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이 만세운동은 오늘날까지 증평의 항일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당시 상황은 일제강점기 원문 사료인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문서에는 충북 괴산군 광덕리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발생했고 총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같은 날 작성된 조선총독부와 조선헌병대의 공식 보고 문서에도 광덕리 만세운동은 명확히 기록돼 있다.이후 2020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발간한 ‘충북 독립운동 유적 기초조사 보고서’를 통해 만세운동의 정확한 장소가 광덕1리 구계마을로 특정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졌다.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열며 기억의 공간으로 가꿔오고 있다.올해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은 107년 전 광덕리를 가득 채웠던 함성을 현재로 불러오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기념식이 군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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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오사카 팬 콘서트 'Fallen &ngel'성공적 마무리
FNC 앰퍼샌드원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앰퍼샌드원 이 오사카 팬심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앰퍼샌드원은 지난 23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쿨 재팬 파크 오사카 TT 홀에서 팬 콘서트 2026 AMPERS&ONE FAN-CON IN OSAKA - Fallen &ngel - 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팬 콘서트에 앞서 앰퍼샌드원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3 집 'LOUD & PROUD'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멤버들은 팬 사인회와 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본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앰퍼샌드원은 'Broken Heart', '그게 그거지 ', 'On And On', 'He She We', 'Kick Start'등 역대 타이틀곡 무대와 '삐걱삐걱 ', 'I'm Down', 'Over The Moon'등 수록곡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팬 콘서트를 위한 유닛을 결성해 앰퍼샌드원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커버하고 싶은 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멤버들은 회차별로 다른 곡을 선곡해 K-POP 부터 J-POP 까지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마카야와 김승모는 처음 같이 작업한 자작곡인 'Last Summer'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앰퍼샌드원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동명의 팬 콘서트를 마친 후, 일본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다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1월에는 도쿄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오사카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처럼 앰퍼샌드원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근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훈훈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주목받았고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처음 런웨이 모델로 발탁돼 패션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 외에도 꾸준히 음악방송, 라디오,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앰퍼샌드원은 오는 4월 컴백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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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지난해 23만 5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지난해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 잡기’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의 경우,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김장의 날'로 지정한 조례 취지를 반영해 일정을 결정했다.김장문화의 상징성과 제도적 의미를 살리고 김장 시기와 맞물린 전통 식문화 체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이다.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는 지난해 12만 3천 명 방문 및 5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위원회는 연중 분산 개최되는 괴산 3대 축제를 통해 농업, 관광,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춘수 위원장은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우리 군의 농업과 관광,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축제 개최를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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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나선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군은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다.희망 농가는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해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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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연 임대료 180만원이다.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정책과 보금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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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에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저력 각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재영 군수는 “오늘 지사님과 함께한 현장들은 개청 23주년을 맞아 대도약을 준비하는 우리 군의 핵심 동력”이라며 “도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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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3월 팬미팅 추가 포스터 공개 … 오늘 팬클럽 선예매 오픈
FNC 정해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 '추가 포스터 공개 … '따뜻한 분위기 물씬 '정해인, 팬미팅 앞두고 분위기 예열 … 추가 포스터 공개 '설렘 가득 '배우 정해인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지난 23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 '의 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4월 1일 생일을 앞두고 열리는 팬미팅을 기념하듯, 'HAPPY BIRTHDAY'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곰인형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정해인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포스터 전반에 묻어나 눈길을 끌며 따스한 봄날 해이니즈 와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시간을 기대하게 한다.2026 정해인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 '은 오는 3월 28-29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팬미팅은 약 1년 만에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로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번 팬미팅 팬카페 선예매는 오늘 오후 8시에 오픈되며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일반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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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실시
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등 타 시·도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24일부터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접종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 683농가 3만 8627두와 염소 153농가 7082두 등 총 4만 5709두다.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돼지는 연중 상시 접종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군은 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 8명을 투입하고 염소 전문 포획팀을 운영한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백신 접종에 따른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대상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재접종 명령,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최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차단 방역을 강화해 청정 보은을 지킬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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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참여 여행사는 여행 시작 전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숙박시설 확인서 관광지 방문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보은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보은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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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데뷔 7주년 기념 팬콘 전석 매진 '압도적 티켓 파워'
원어스, 데뷔 7주년 기념 팬콘 전석 매진 '압도적 티켓 파워'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원어스의 팬콘이 전석 매진됐다.원어스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 23일 오후 티켓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이번 팬콘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원어스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 현재 원어스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공식 팬덤 투문의 생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만큼, 이들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배가하며 팬콘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원어스는 앞서 국내외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남다른 활약상을 보여줬다. 이들은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 것은 물론, 싱글 ''으로 한계 없는 콘셉트 스펙트럼을 다시금 입증하기도 했다.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K팝 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원어스.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 온 이들이 팬콘으로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열고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원어스는 계속해서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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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마로장학회는 지난 2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마로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창립된 이후, 마로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4명에게 각 150만원씩,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양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로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새기고 더욱 힘차게 학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마로장학회는 3월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교 신입생 1명에게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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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6개 분야 실무분과와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며 분야별·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주요 안건은 △2025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결산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성과분석 보고 △2026년 충주시 자활지원 계획 △충주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등이다.김진석 공동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는 자리”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웅 대표위원장은 “사회보장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건의를 통해 충주시 사회보장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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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은 19~39세로 사업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청년 창업자이다.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경제과 경제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24일부터 충주시청 공식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자 선정은 서면 심사와 면접 심사를 병행하며 창업 아이템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창업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선정자에게는 점포 인테리어 및 홍보 비용 등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총 사업비 중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초기 창업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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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개관 1주년 기념 주간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개관 1주년을 맞아 24일부터 28일까지 ‘개관 1주년 기념 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념 주간 동안 시설 내에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작성한 축하 메시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새 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새학기증후군 예방 교육’도 운영한다.학업 부담, 또래 관계,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TCI검사를 실시해 전문적 해석을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자료로 활용하며 필요 시 보호자 안내 및 상담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1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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