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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대학 모집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대학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및‘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견학,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참여 고교생과 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의 확대, 단기·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대학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포털‘대전비즈’를 통해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대학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9개 대학과 35개 고등학교 3천6백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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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인빅터스 게임’최종 유치후보 도시 실사
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후보도시 실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빅터스게임재단 실사단이 대전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후보도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실사단은 재단 대표인 롭 오웬, 부대표 리차드 스미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샘 뉴웰, 운영책임자 캐롤라인 데이비스 등 총 4명이다.OBE‧CBE : 영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식 훈장이번 실사는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상처를 극복한 용기의 정신이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전이 ‘보훈과 회복을 우선 가치로 삼는 도시’로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사 첫날인 24일은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대회의 사이클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기억에서 출발해 회복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모두가 동행한다’라는 대한민국의 대회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실사단은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의회,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차례로 면담하고, 대회 주 경기장인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보훈부·대전시·상이군경회가 대회 총괄 브리핑을 진행한다.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9개 경기장, 선수‧가족의 숙박 시설, 선수라운지와 인빅터스 빌리지 예정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한빛탑에서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주관 만찬으로 실사가 마무리된다.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독일에서 개최됐다. 27년 영국 버밍엄 개최 후 29년은 대학민국, 미국, 덴마크가 경쟁 중이며, 5월 유치신청서 제출, 6월 프레젠테이션, 7월 최종 결정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가 도시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고, 경기 시설과 숙박·교통·접근성 측면에서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실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대회의 가치와 준비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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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및 지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 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13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와 향후 2년간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나갈 14기 위원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날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기후학교, 자원순환의 날 탄소중립문화제,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등으로 지속가능발전 충북 실현을 위한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관산학 협력기구”며 “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범하는 14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평사회·기후에너지·순환경제·안전문화·자치공동체·환경생태 6개 분야 146명으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발전 문화 범도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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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전 중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이벤트 추진
부여군, 대전 중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이벤트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대전 중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 내 팝업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상대 지자체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본인의 지역화폐로 5천 원이 지급된다.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우선 운영되며 이후 지급 혜택 등을 조정해 연중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이벤트 홍보로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지역화폐 5천 원이 추가 지급돼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지역화폐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협업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지역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하시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지역화폐 혜택도 함께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올해 △폭력 피해 여성 긴급피난처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반찬 및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답례품은 딸기, 정관장 활기단, 굿뜨래페이, 한우, 한돈 세트, 대추방울토마토, 전통주, 표고버섯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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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에 4억원 투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개선과 기술 완성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분야에는 총 15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사업의 적정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개발능력, 성과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각 1.15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참가 지원분야에는 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 경쟁력, 성과 창출 등을 고려해 5개 기업을 선정해 충북도 공동관 형태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공동관 내 개별 기업 부스 설치 및 기업별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팸플릿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는 한편 현장 상담 및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했던 기업들은 총 38건의 상담을 통해 약 226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도는 상반기 ‘인터배터리 2026’에 이어 하반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에도 도내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참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할 핵심과제”며 “충북도는 이차전지 기업이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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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홍연2리 주민 대상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마쳐
부여군 옥산면, 홍연2리 주민 대상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마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옥산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홍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방지 국민 행동요령’에 따라 주민들이 산불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도, 평상시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강조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지역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주택의 창과 문을 닫고 가스를 차단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될 정보를 전달했다.노약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복용하고 있는 약을 충분히 준비할 것과 지팡이 등 대피 조력 기구를 근접 거리에 둘 것도 안내했다.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며 산불의 진행경로를 피해 산과 떨어진 도로나 마을 공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점도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홍연2리 김을환 이장은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마을회관에 모여 배워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나순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옥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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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됐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관협력형 농업인력중개센터 운영, 국가 간 공식 MOU 협약, 농촌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인력 종합지원 혁신모델’구축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열린 군수실 운영,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추진 등 군민과 적극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부여밤을 활용한 컴포즈커피 신메뉴 출시 및 성심당 멜론 공급을 통한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장 등 민·관 협력을 활성화한 점 역시 호평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여러 분야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행정 혁신을 위한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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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제107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부여군 세도면, 제107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세도면의 3·1 독립만세운동은 당시 세도면 청포교회가 설립한 창영학교 교사인 엄창섭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엄창섭 교사는 3월 10일 강경읍 장날을 활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고 태극기를 제작·운반해 거사 당일 군중에게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주도했다.이를 계기로 충청남도 지역의 시위운동이 본격화됐다.추모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세도면 복지회관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다.세도 3·1운동기념보존회와 세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지역 인사들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세도면 꿈꾸는 마을학교 학생들의 추모 공연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세도면 시가지를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세도면장은 “이번 제107주년 3·1절 추모제와 기념식이 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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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증평군 주요현안 점검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증평군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김 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이후 김 지사는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돌봄나눔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 돌봄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증평군 돌봄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장 일정 종료 후 김영환 지사는 증평군의회를 방문해 조윤성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함께 증평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증평군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증평 전천후게이트볼장 확장사업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호명~운곡간 도로개설공사 △장뜰 리본 스퀘어 조성사업 등 증평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 의견을 먼저 청취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의 도정 반영 방안을 두고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도정보고회 종료 후에는 증평군 체육정책 관계자 10여명과 만나 지역 체육 활성화와 현장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김영환 지사는 “현장에서 전해주신 군민들의 의견이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3월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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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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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영동군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신청서에 따르면 대상지역 면적은 234만㎡이며 반경 1km 이내에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또한 대기배출사업장 7개소가 자리 잡고 있다.최근 1년간 해당 지역과 관련한 대기·악취 민원은 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영동군은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사업은 12월까지 추진되며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지시설 성능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그동안 군은 해당 지역을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사업’대상지로 지정해 주민 건강 모니터링 출장 검진을 하고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더 실질적인 시설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대기질 개선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 주민들의 숙원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영동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장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시설 설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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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주민 건강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주민 건강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하하 호호, 우리 동네는 매일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어요.”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경로당에서는 급식지원 참여자들이 어르신 2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정겨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경로당 급식지원은 영동군이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이다.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경로당이 활기찬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급식지원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이나 경로당 회원들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배식·위생관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있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경로당이 화합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양무웅 지회장은 마곡경로당 급식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께서 혼자 식사하지 마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며 “빠짐없이 경로당에 나오셔서 건강한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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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4일 속리산 e레포츠와 학생 맞춤형 레포츠·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수련·레포츠 중심 학생활동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전문 레포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활동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속리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레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모험·도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련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레포츠 활동 안전 매뉴얼 공유, 전문 지도 인력 및 안전요원 협력,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중심 운영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역 관광·레포츠 자원을 교육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 체험활동 우수 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에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충식 속리산 e레포츠 대표이사도 “학생 대상 레포츠 체험활동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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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첫 위촉으로 학교 안전 지원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며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학교 안의 안전 동반자”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안전 인력이 배치됨으로써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교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우선 13개 학교에 학교안전보안관을 배치한 뒤, 3월 중 2개 학교에 추가 배치해 총 15개 학교에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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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우리 동네 공원은 우리가 지켜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24일 학산재공원 및 산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클린 학산'만들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원 16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구석구석에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주민들이 이용하는 벤치와 운동 기구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주위를 정돈함과 동시에 공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등 기초 질서 지키기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학산면 적십자 봉사회 전우경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깨끗해진 공원에서 산책하며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학산면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학산면 적십자 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반찬 배달, 재난 구호 활동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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