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연풍면, 연풍역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4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 등 20여명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연풍역에서 KT 이용객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및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연풍 새재사물패 동아리 회원들은 현장에서 공연을 펼쳐 여행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고 연풍 중앙교회 교인들은 방문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박병각 새재사물패 대표는 “전통 공연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용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인재”며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와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세종의 봄 알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 성료
세종의 봄 알리는 '조치원 봄꽃 축제'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4 5일 조치원읍 중심가로와 조천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조천변의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열린 이번 축제에는 2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가며 봄꽃 명소로서 조치원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문화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 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의 발길은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도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의 전령사로서 조치원 봄꽃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센터에서 ‘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권익 증진과 지역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2023년부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위촉식에서 청소년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앞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발굴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권익 증진에 압장선다.또한, 청소년 정책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참여를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유현 센터장은 “위원회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요금함 닫자 지역이 살아났다"…괴산 '무료 버스' 이용객 31% 급증
괴산장날 시내버스 터미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 전통시장의 장날인 3일 오전 11시. 시내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35인승 버스의 문이 열리자 머리가 희끗한 노인들이 익숙한 듯 좌석에서 몸을 일으켜 저마다 분주히 발걸음을 옮겼다.평소라면 동전 부딪치는 소리와 "얼마예요?"묻는 소리로 시끄러웠을 요금함은 할 일 없이 한가했다.“장날이라도 차비가 아까워서 이웃이랑 차한 대에 끼어 타거나 그냥 안 나가고 이웃에 필요한 물건 부탁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공짜니까 아침 먹고 심심하면 나와. 가서 사람 구경하고 뜨끈한 국밥한 그릇 사 먹는 게 낙이야.”청천면에서 온한 어르신의 장바구니에는 파한 단과 두부한 모, 김 등이 담겨 있었다.천몇백 원 남짓한 버스비가 사라지자 노인들의 이동 반경은 마을 앞마당에서 읍내 장터로 넓어졌다.괴산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한 '무료 농어촌버스'가 시행 석 달 만에 산골 마을의 정적인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꿔놓고 있다.'0원'의 버스 요금이 인구 3만7000여명의 작은 산골 도시에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실제로 군이 탑승객 자동 계측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객은 총 16만 3049명으로 집계됐다.유료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만 8849명이 늘어난 수치다.특히 전통시장 장날의 변화는 더 눈에 띈다.평일 대비 이용객이 최대 30%까지 치솟는다.‘교통비 부담’ 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사라지자 ‘이동의 자유’를 얻은 주민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괴산 전통시장에서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 김모 씨는 “무료 버스가 생긴 뒤로 확실히 어르신들 발길이 잦아졌다”며 “동네 활기가 예전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장날다운 맛이 난다”고 귀띔했다.단순한 경제 효과를 넘어 '사회적 고립'의 예방책 역할도 톡톡히 한다.괴산군 노인복지관은 최근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요금 부담에 외출을 망설였던 고령층이 복지관의 여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마을 노인회 중심의 폐쇄적 구조가 읍내 중심의 광역 복지 체계로 편입되는 양상이다.괴산 무료 버스의 차별점은 ‘조건 없는 개방’에 있다.군민이 아니어도 괴산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공짜다.이는 최근 트렌드인 ‘차 없는 관광’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자가용을 타고와 주요 관광지만 찍고 떠나던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버스를 타고 읍내 맛집과 골목을 누비는 ‘체류형 관광’ 으로의 전환에도 한몫하고 있다.이러한 파격적인 정책 뒤에는 '지역 소멸'이라는 절박한 과제가 있다.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보다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버스 무료화는 농촌 거주 유인을 높여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작동하고 있다.현재 괴산군에는 35대의 버스가 58개 노선을 실핏줄처럼 잇고 있다.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의 배차 간격을 촘촘히 조정하는 '대중교통 고도화'2단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무료 버스는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복지이자 외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입시키는 경제 엔진”이라며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지역 소멸을 막는 방패막이로서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놀이교육지원센터는 6일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 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토요일에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놀이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회차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프로그램 체험과 자율 놀이를 함께 제공한다.놀샘터에서는 흙놀이, 책놀이, 메이커놀이, 보드게임, 레고놀이, 요리놀이, 몸놀이, 자연놀이, 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 영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반기 운영은 7월 10일까지 이어진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방식”이라며 “놀샘터가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충북교육청, 2026.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충북교육청, 2026.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학교관리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 간 갈등을 조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사업 안내 학교민원 이해와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특강은 김민태 강사가 맡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한다.최근 개정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반영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사례별 법률 해석,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8일에는 동일한 내용으로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 대상 워크숍을 운영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채움모니터’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및 수업 지원 서비스로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소통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윤건영 교육감은“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원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고 학교에 대한 신뢰를 세우는 일이다”며“현장에 밀착된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충북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는 6일 충북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2년 2월 체결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노사는 2024년 5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년간 59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460개 요구안 중 156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이번 협약에는 방학 중 비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한 근로일수 확대와 출산 육아 지원 강화, 순직자 예우 확대 등 근로 환경 개선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유급일수 최대 322일 특수교육실무사 최대 300일 보장과 환경실무사 방학 중 주 2일 근로 보장 등 방학 중 근로일수를 확대해 교육활동 지원과 근로자 생계 안정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저출산 대응을 위해 육아시간 적용 연령을 만 5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늘렸으며 난임치료시술휴가를 3일에서 6일로 확대하는 한편 자녀양육휴가를 신설하는 등 출산 육아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초등스포츠강사의 퇴직금 적립과 연차유급휴가 가산 제도를 도입하고 초등돌봄전담사는 2027년 3월부터 6시간 근무자 중 희망자에 한해 7시간 근무로 전환하기로 했다.아울러 신규채용자 직무교육을 연 1회 신설하고 행정실무사 교무실무사 등 10개 직종의 직무연수를 연 2일에서 7일 범위로 확대했으며 근로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및 의료비 지원, 의무복무 기간 전임경력 인정 등을 통해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했다.특히 17개 시 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순직 교육공무직원에게 기본급 10개월분에 해당하는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해 순직자 예우와 유족 지원을 강화하는 보상체계를 마련했다.이는 업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순직한 근로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교육현장에서 헌신한 근로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오랜 협의와 조율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통의 방향을 찾아 이룬 의미 있는 결과”며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과 배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괴산군, 청명 한식 산불 비상근무 돌입… 예방 총력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은 입산통제구역과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관련 허가를 중지했으며 드론, 무인 감시 장비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망을 구축했다.군은 불법 소각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방침이다.현장 대응 점검도 강화했다.청명인 지난 5일 송인헌 군수는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관내 산불대응센터 5개소 및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송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근무 실태를 살피고 현장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철저한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것을 주문했다.송인헌 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 입는 피해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전하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
괴산군, ‘2026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명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수평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공정한 업무 지시와 세대 간 소통 방안 등 내부 조직문화의 건강성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인헌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어울림 콘서트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청렴자기학습시스템 운영 법 제도 등 필수 체크리스트를 작성 등 청렴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6
-
교육연구정보원, 나무 심고 청렴 더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6일 오후 2시 30분, 삼일공원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나무 한 그루, 청렴 한 걸음’ 청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우암산 일대 환경정화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우암산 산책로와 주변 녹지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진입로에는 꽃을 식재해 기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민원인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독립정신이 깃든 삼일공원과 우암산 일대를 정화하며 자연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었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자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인 우암산과 삼일공원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작품집 제작 증평문화원은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 가 ‘2026년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펜과 종이를 활용한 기초 크로키 교육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축제와 생활 공간의 풍경을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엽서와 작품집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다.특히 어르신을 문화 소비자가 아닌‘기록자이자 창작 주체’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참가자들은 기본 드로잉과 크로키 기법을 익힌 뒤 지역 축제 현장 등을 찾아 직접 풍경을 스케치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엽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고 주요 작품은 하나의 기록물로 엮어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중 참가자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수업은 매주 월요일 오전 진행되며 기초 드로잉 교육과 현장 스케치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은 기초 크로키 교육 축제 현장 스케치 활동 엽서 제작 및 공유 작품집 발간 등으로 구성된다.증평문화원은 완성된 작품을 지역 문화 기록물로 축적하고 향후 전시와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중 원장은“어르신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보강천 미루나무숲서 즐기는 봄밤 문화 공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8일 ‘청춘마이크’ 공연. 자연 속 열린 문화 무대 충북 증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거리공연 ‘청춘마이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따뜻한 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이 기존 매달 마지막 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향유 기회도 한층 늘어났다.이번 공연 역시 이러한 정책 취지에 맞춰 청년과 실버 공연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팀이 참여해 봄밤의 분위기를 채운다.멀티 악기를 활용해 세계 음악을 연주하는 ‘아코디언 킴’을 비롯해 전통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의철가단’, 재즈와 국악이 어우러진 협업 무대를 선보이는 ‘아트쿠도’,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4 인조 어쿠스틱 밴드‘그림동화’ 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공연은 연령과 계층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자연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여유로운 문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들과 문화로 소통하고 청년 실버 공연팀들에게는 소중한 무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연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녹색 증평 가꾸기 앞장’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6일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증평읍 율리 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지역 주민 등 50 여명이 참여해 산불 등으로 훼손된 산림에 낙엽송 1000 그루를 심었다.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한 그루 한 그루가 증평군의 녹색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증평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감곡면 족발야시장 장호원점, 사회복지서비스 업무협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은 6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족발야시장 장호원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족발야시장은 매주 5만원 상당의 족발을 제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제공받은 족발은 감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김상태 대표는 5년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성실한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지난해 ‘열심히 사는 군민 음성군수상을 수상 하는 등 지역 내 모범적인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다.김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상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기 위해 시작한 나눔이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지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서 홍승호 씨 ‘생극면민대상’ 수상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서 홍승호 씨 ‘생극면민대상’ 수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생극면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3일 면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된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홍승호 씨에게 영예의 ‘생극면민대상’을 수여했다.이날 열린음악회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 홍승호 씨는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면민대상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수여된 시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시상식에 참석한 수많은 면민은 홍승호 씨의 수상을 축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수상자는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장,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생극면의 주요 단체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홍승호 씨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과 나누어야 할 값진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만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장은 “면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상으로 수상자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의 귀감이 돼 더 살기 좋은 생극면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