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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지역 특화 전략 산업 맞춤형 교육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검사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아산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총 80시간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현장 견학과 현대자동차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교육생과 강사 간 간담회 운영 및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해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고 이 중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수료생들이 아산의 부품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구축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사후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의 모범 사례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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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입원생활비 지원으로 노동취약계층 생계 부담 완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남도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노동취약계층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일용직, 임시근로자, 아르바이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이동노동자, 1인 자영업자 등 노동취약계층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1일 9만6160원이며 입원 및 입원 연계 외래진료를 포함해 최대 13일 건강검진 1일을 포함해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된다.신청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 통장 회의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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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호응’… 충남도내 최대 규모 지원
아산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호응’… 충남도내 최대 규모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기계 보급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국 도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비를 추가 확보해 자체사업을 실시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충남도내 최대 규모에 걸맞게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매년 상반기 신청을 받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이후 보조금 지원을 통해 농기계를 구매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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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건강관리’ 본격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군은 기존 보건사업에 통합돌봄을 접목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의료요양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의 ‘집’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재활 지원은 물론 식사 청소 등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은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 독거노인 등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담 인력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의료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군은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 개편도 병행하고 통합 돌봄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인력이 줄어드는 상황일수록 보건소 중심의 통합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의료요양통합돌봄은 지역 건강을 지키는 핵심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보건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건강 돌봄 통합 모델’을 발전시켜 공공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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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한 식사지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
예산군, 건강한 식사지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식사지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식사지원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4월부터 제공되는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중위소득 160% 미만 및 기초연금 수급자는 20%, 그 외 대상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한편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 지원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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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역에서 더 큰 꿈을 만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 중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과 주요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퍼스 투어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학교 10개교에서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멘토링에서는 학습 경험과 전공 선택 과정,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 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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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만원 할인받자"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 추진
숙박대전 반려동물 펜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쿠폰은 ‘NOL’및 ‘캠핏’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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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 고물가 등 민생안정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대외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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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온정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온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여성문화회관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휴식처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7일 여성문화회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공간 혁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와 가족 등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회관 내 조성된 공유카페는 충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을 맡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카페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휴식과 소통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는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 청소년 복지 등 의미 있는 공익활동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카페는 공유카페는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용자들은 “시설을 이용하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손한옥 회장은 “여성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공유카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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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충주시 보건소,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되며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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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전문성 강화 ‘맞손’
충주시, 건국대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전문성 강화 ‘맞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대학병원과 협력해 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전문성 강화에 전력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7년 개소한 당뇨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홍보 등 기능을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이에 더해 2026년에는 당뇨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전문의 자문을 확보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당뇨교육센터 지도의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에서는 가정의학과 교수를 당뇨교육센터의 지도의사로 위촉한다.지도의사는 주 1회 센터를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건강관리 자문,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학적 지도와 보건 인력 역량 강화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양 기관이 함께 당뇨교육센터 운영 및 관리 만성질환 상담 교육 자문 검사 결과 활용 지도 지역 보건 인력 전문성 제고 등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문의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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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지사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부자 모집 캠페인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기기부자 ‘봉방천사’, ‘착한가게’모집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봉방동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 협의체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정기기부자 ‘봉방천사’모집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시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미애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봉방천사와 착한가게 발굴 등 지역 자원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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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애착북’ 운영
충주시립도서관,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 ‘애착북’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애착북’은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립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5개 산하 도서관에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그림책 음악놀이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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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새마을회, 꽃길 조성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꽃길 조성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척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척면 진입로를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꽃묘 식재 후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회원들은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김상호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아름답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관리와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산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민간 주도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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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 실천 의지 담아 ‘반부패 3 운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6일 시장과 부시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3 운동’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3 운동’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부패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 외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주요 실천 사항은 직무관련자와 사적 식사 접대 없기 직무관련자와 돈 선물 주고받기 없기 공무원과 민간 사업자 간 상호 갑질 없기의 3가지다.시는 이번 간부 공무원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 청렴행사, 표어 공모 등을 추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청렴서약식이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은 물론 우리 스스로에게도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청렴서약식과 함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특강을 실시했으며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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