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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원봉사자들, 제주서 ‘재난 대응 역량’ 키우고 ‘나눔 에너지’ 채워
홍성군 자원봉사자들 제주서 재난 대응 역량 키우고 나눔 에너지 채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재난 안전 교육과 제주시 자원봉사자와의 교류, 자원봉사자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누적 봉사 시간 3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뜻깊은 역량 강화 시간이 마련됐다.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지진·수해 안전 교육 △선박·태풍 안전 교육 △교통·항공 안전 교육 등 재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 교육 훈련을 통해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또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의 봉사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제주 역사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자 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봉사 트렌드를 파악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강정자 봉사자는 “재난 안전 훈련에도 참여하고 볼런투어도 경험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 더 큰 나눔을 위한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봉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넘치는 봉사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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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해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해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함께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건강한 산림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노력을 지속해 더 푸르고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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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원을 투입해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이를 통해 연간 190만 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다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위한 체계적 기술지원으로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과 유지관리 비용 4억원 등 총 52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 수도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시민 물 복지를 향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이에 발맞춰 군은 2022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홍산면과 은산면에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 기준 홍산면과 은산면의 유수율은 49.3%로 2028년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한다면, 연간 새는 물 약 25만 를 잡아 연간 10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또한, 2025년에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47억원을 확보해 세도면과 장암면에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연간 약 17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추가로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석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K-water 금강유역협력단과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땅속으로 새는 물을 줄여 연간 총 79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과 2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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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사고 제로화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최첨단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학로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먼저, 갈산초교와 풍기초교 2곳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횡단보도 시스템’을 올해 5월까지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차량, 전동킥보드 등을 AI로 실시간 영상 분석해 사고 위험을 예측하고 보행자와 차량에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통사고 감소율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될 경우, 관내 주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산시는 신리초 주변 ‘어린이 안심하차 구역’ 추가 설치와 용화초 주변 통학로 전면 보수 등 총 21곳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학로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보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미래 세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아산경찰서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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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AB6I, ‘노래방 라이브’ 공개…고퀄리티 영상으로 글로벌 팬 호평 ing
윤하 AB6I, ‘노래방 라이브’ 공개…고퀄리티 영상으로 글로벌 팬 호평 ing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스튜디오 아제드의 라이브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가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차별화된 영상미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4일 오후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B6I의 노래방 라이브 'BOTTOMS UP'이 공개됐다.이번 콘텐츠에는 아지트 같은 편안한 공간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등 청춘의 한 장면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는 AB6I의 모습이 담겼다.또한 핸드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거나 안무를 소화하는 등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지난 5일 AB6I의 '노래방 라이브'인터뷰 영상도 공개됐다.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 'SEVEN : CRIMSON HORIZON'과 타이틀곡 'BOTTOMS UP'의 떼창 포인트를 소개하는가 하면, 고정 질문인 노래방 애창곡으로 'BREATHE'를 언급하며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였다.앞서 지난달 공개된 윤하의 '노래방 라이브'콘텐츠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동양미가 돋보이는 콘셉트와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고퀄리티 영상에 윤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곡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로 권진아, NCT 도영, 10CM,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등 국내외 K팝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스튜디오 아제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노래방 라이브'는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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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주차타워 학교 생활 인프라까지 전방위 발품 행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 교통 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먼저 오 시장이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 규모로 조성되는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이다.다만 사전 설문에서 주차공간 부족 우려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일대 주차난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오 시장은 도서관 건립과 맞물린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세교리 4공구 주차타워 후보지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4층 규모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후보지는 기존 노외주차장 2곳과 공원 내 부지 등을 검토 중이며 올해 주민 의견 수렴과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오 시장은 해당 부서에 “시설을 건립하는 초기 단계부터 교육 생활 수요를 고려해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주차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오 시장은 둔포면 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임시주차장 예정부지를 찾았다.이 주차장은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 예정지를 사업 추진 전까지 임시로 활용해 약 3301 규모에 10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계속해서 오 시장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황도 점검했다.그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가 완비된 스마트승강장과 단지 내 어린이공원 및 후문 등에 신설되는 방범 CCTV 6대의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어린이와 시민이 안전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오 시장은 “교육환경은 학교 안뿐 아니라 주변 여건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당성과 재정 여건을 꼼꼼히 따져 속도감 있으면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교육 교통 등 민생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영어도서관 예정지 현장 방문 모습 영어도서관 예정 부지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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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성 역량강화 가족친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 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 - 업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 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등이다.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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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꽃 시즌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 진행
보령시 봄꽃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 상품권 3만원이 추가 증정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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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 선정…국비 98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글로벌 진출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98억원과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안에 ‘펫푸드 사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사업 수행 주관 기관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며 한국인공지능의료헬스케어연구원, 충남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참여한다.센터의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정보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시제품 개발 및 최적화 유효성 안정성 기능성 실증 평가 체계 구축 운영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 품목별 맞춤 규제 대응 등 반려동물 맞춤형 기능성 식품 수출 전주기 지원이다.도는 센터 구축을 통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기추진 중인 연구 산업 기반 시설과 연계한 그린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클러스터 내에는 그린 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글로벌 사업 지원센터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 지원센터 스마트혁신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또 건물 공조 기반 에너지 자립 수직농장 모형 개발사업도 추진해 생산 연구 실증을 포괄하는 미래형 농생명 기술 기반도 고도화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내 연구지원단지 집적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성과”며 “생산-연구-실증-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구조를 구축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 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도내에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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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단국대병원, 중증외상 대응력 높인다
충남소방 단국대병원, 중증외상 대응력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8일과 다음달 13일 두 차례에 걸쳐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환자 8만 8856명 중 29%가 중증외상환자로 나타남에 따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구급대원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 총 48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24명씩 나눠 진행하며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11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출혈 관리 및 사지 부목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이다.특히 기도 관리 출혈 조절 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중증외상환자는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처치 역량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7일 - 오후 2시 천안에서 열리는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에 참석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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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업 미래 이끌 전문가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수산생명의학과와 함께 ‘수산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1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도내 거주하는 수산업 종사자, 귀어인 등 지역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수산 관련 전문 특화교육을 제공해 어촌사회를 선도할 수산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는 내용이다.교육은 오는 6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1회 8시간씩 진행하며 달라지는 수산 시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업, 어병 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부터 어선 양식 분야 현장 전문가 초빙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며 수료생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집중한 밀착형 교과 과정을 구성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이수자에게는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와 함께 성적 우수자에 대한 해양수산부 장관 및 도지사 표창 기회가 주어지며 수료 후에도 업종별 신규 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교육 신청은 신청서 및 어업 증빙서류를 도 수산자원연구소 또는 공주대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와 도 수산자원연구소, 공주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충남 수산업을 견인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개설했다”며 “수산업계 최일선에서 지역 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역량 있는 수산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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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당진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향교에서 주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 백일장 시상 및 발표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헌화 순으로 진행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당당히 맞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4.4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사고 컨설팅 용역 성과공유회’를 주재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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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청년은 별걸 다 해봄 ‘당진 청년액션그룹 벚꽃 플리마켓’ 성료
당진 청년은 별걸 다 해봄 ‘당진 청년액션그룹 벚꽃 플리마켓’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난 4일 당진 수청동에 위치한 카페로우에서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이 양성한 청년 액션그룹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시도로 운영했다.플리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며 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협동조합, 청년 농부 등 총 1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현장에는 디저트, 커피, 피자, 돈가스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고 커피박 체험, 이끼 테라리움, 실링왁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즐겨 찾던 지역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청년들이 만드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추진단은 홍보부스 방문, 먹거리 구매, 체험 참여 등을 연계한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부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소미 솜이드림 대표는 “이번 벚꽃 플리마켓은 청년 액션그룹이 이음당진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만든 행사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포럼,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모델을 확인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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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비청소 구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비청소 구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3일 폐기물이 많은 하천 변, 논둑 등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농촌 마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이라는 표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나누는 농촌 문화 확산 도농 상생 농업 농촌 가치 확산 디지털 농업 구현 여성농업인 지위 확보 탄소 농업 실천을 ‘생활개선회 5대 실천 과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3월에는 취약계층 맞춤 후원 결연으로 독거 어르신 말벗 봉사, 생활용품 기부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의 소외 가정을 지원했다.이명옥 연합회장은 “농번기 준비로 바쁜 시기지만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살고 싶은 당진농촌 만들기와 여성농업인이 농업 농촌을 선도하는 다양한 과제 활동을 해 지역 사회가 발전하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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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
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 예정인 인공지능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공장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 신규공장에 하루 15만9천 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기존 2 3단계 사업과 연계된 4단계 사업으로 총 278억원이 투입된다.시는 2027년 6월까지 하루 11만 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길이 2.4km, 관경 1100~1500 규모의 배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장 부지와 공업용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주시를 최적의 입지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는 2027년까지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실행계획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청주시는 2024년 기준 하루 44만 6705 규모의 상수도 공급능력을 보유해 전국 7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첨단 산업 유치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P T7건립 이후에도 추가 산업 수요에 대비해 국가수도기본계획과 연계한 수도정비계획 수립 및 변경을 통해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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