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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다진다
청양군, ‘생명지킴이’ 양성으로 자살 예방 안전망 촘촘히 다진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청양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을 이수한 지역자활센터 직원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 파수꾼’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지리적 인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민간 기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일상 속에 숨겨진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포착하고 대응하는 민 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 관이 합심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교육이 필요한 기관의 요청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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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 동남경찰서와 사고다발지점 합동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서북 동남경찰서와 함께 사고다발지점의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고유형별 발생 패턴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와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 인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향과 계도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고다발지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사고 유형에 따른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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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 조합원들과 함께 대중교통 종사자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친절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나서주신 삼안여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심히 버스 운행여건을 분석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1일에는새천안교통과 함께 한들문화센터에서 친절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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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텃밭교육 운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텃밭교육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텃밭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센터는 올해 선발된 교육생 100명과 함께 개별 텃밭에 씨앗과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랑을 조성하는 두둑을 만들고 지온 유지를 위한 멀칭 비닐을 씌운 후 감자와 완두 심기를 실습했다.천안도시농부학교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모종심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재배의 전 과정을 실습할 예정이다.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부학교는 바쁜 일상 속에서 흙과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올 한해도 교육생 모두가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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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음악과 문학의 인문학 여행’ 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천안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재원 유치에 힘써오고 있다.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3개의 작품의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김영하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삶과 문학, 영화, 예술을 아우르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실력있는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며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천안예술의전당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음악과 문학의 인문학 여행’ 공연 홍보문.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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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도서관본부 "매주 수요일 책 두 배로 빌려보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도서관본부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됨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천안시 공공도서관 9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최대 20권까지 책을 대출할 수 있다.이벤트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자주 도서관을 찾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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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쌈지정원 정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6일 통장협의회가 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이날 쌈지정원 일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박인규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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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노인회, 광덕산 산불예방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광덕면은 지난 4일 노인회가 광덕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광덕면 38개 경로당 노인회장 등 50여명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덕산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송재돈 노인회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광덕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매우 크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주신 만큼 주민들의 인식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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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품봉사단, 천안시 신안동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4일 너른품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너른품봉사단은 이날 취약계층 30가구에 휴지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후원물품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단 6주년을 맞은 너른품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정경온 너른품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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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사, 천안시 원성1동 취약계층 위해 백미 800kg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1동은 6일 북면에 위치한 선덕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8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선덕사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후원물품은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황선덕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지역사찰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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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3일부터 불당1교 통제… "우회도로 이용" 당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불당1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불당동 원형육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도 건설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사는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공사 기간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의 교량 이용이 제한된다.불당 4로로의 우회전 진입은 가능하지만 불당4로에서 백화점 방향 진입은 차단된다.백화점에서 원형육교 방향 상행선 4개 차로에서 양방향 통행할 수 있으며 보행자는 별도로 설치된 임시 가교를 이용해야 한다.시는 이번 공사 구간과 인접한 시청로 일대에서도 성성호수공원 물재이용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피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 시내버스 정류장을 운영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우회 안내 표지판과 차량 유도선을 명확히 표시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1교 재가설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필수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해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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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주도적 성장 발판 마련
청양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주도적 성장 발판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9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자치기구별 대표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표 선서와 각 기구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청소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은 올해 바리스타,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봉사활동,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 지원한다.이를 통해 문화 여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활동 분야는 저마다 다르지만 ‘청소년 자치기구’라는 공통된 이름 아래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자치기구별로 월 1회 이상의 정기 회의와 맞춤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녹여내는 등 연간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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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간 전문가와 ‘안전한 청양’ 총력…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 개최
청양군, 민간 전문가와 ‘안전한 청양’ 총력…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 도시 청양’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와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안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은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화재 예방 전기 안전점검 지역 축제 안전관리 등 10개 주요 사업에서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군은 이러한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나 재난 없이 ‘안전 청양’을 유지할 수 있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역점 추진할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합동 점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증가 추세인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책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재난안전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의 청양군 도입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자문이 이뤄졌다.군 안전관리자문단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기술사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이들은 복잡해지는 재난 양상에 맞춰 분야별 안전 대책 수립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안전관리자문단의 철저한 자문과 헌신적인 점검 지원 덕분에 지난해 우리 군이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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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복지 수준을 파악해 향후 도정 및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 충남사회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월 4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공신력 있는 통계조사로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등 총 11개 분야 약 6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조사 방식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먼저 일정 기간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향후 ‘2026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돼 각종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과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선정된 표본가구는 군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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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공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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