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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제1회 추경 1조 3,382억원 편성 제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원 증가한 1조 160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 증가한 1774억원 규모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15억 8천만원 박달재 배론성지 히스토리 포레스트 조성사업 12억원 남천동 주차타워 건립 10억 4천만원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재해안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96억원 소각장 증설사업 222억 8천만원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 16억 8천만원 남부 3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6억원 도로유지정비사업 10억 2천만원 교량유지보수사업 9억 6천만원 백운면 화당 덕동리 하수관로 설치사업 등 13건 284억원 등을 담았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시민 수혜가 큰 사업에 우선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불확실한 국내외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5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4월 24일 최종 확정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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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 결실,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 회관 준공
주민숙원 결실,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 회관 준공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4일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현용헌 임화4리 어르신회장은“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어르신회관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백성현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임화4리 어르신회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역할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건축면적 87.14 규모로 조성된 임화4리 어르신회관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휴식처는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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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급증."단계별 방제 대응"당부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급증."단계별 방제 대응"당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봄철 딸기 재배농가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총채벌레와 작은뿌리파리 피해에 대비해 수확포와 육묘포를 구분한 단계별 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수확포에서는 총채벌레 예찰 사례가 늘고 이에 따른 기형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총채벌레는 꽃 내부 조직을 흡즙해 수정 불량과 비대 불균형을 초래하며 특히 봄철 기온 상승기에는 번식 속도가 빨라져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반면, 육묘포에서의 작은뿌리파리 피해가 누적 확산되는 양상이 확인됐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4년 10월 7건, 2025년 4~6월 16건의 피해가 보고됐으며 같은 해 9월 화아분화 검경에서도 82포기에서 작은뿌리파리가 검출되는 등 실제 피해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또한, 작은뿌리파리는 유충이 뿌리를 손상시키고 이후 시들음병 등 병원균의 2차 감염을 유발해 활착 불량, 시들음 증상, 결주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감염된 모주를 통해 유입되거나, 3월 기온 상승기 외부 성충이 비산해 들어올 수 있어 정식 직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효과적인 억제가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작은뿌리파리는 외형으로 피해가 보일 때는 이미 뿌리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육묘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해충 특성에 맞춘 단계별 이원화 방제를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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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화지시장 상인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화지시장 상인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진행되는 원스톱 건강검진이 주목할 점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서비스는 혈압 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체성분 검사, 소변 염도 측정 등을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건강관리의 효과를 높인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상인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시민가족공원 거울연못 앞 광장에서 오는 10월까지 ‘별밤건강체조’를 운영한다.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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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사경, 축산물 취급업소 불법 행위 집중 단속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시 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단속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재포장 위 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과정에서의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또한, 쇠고기 취급 업소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해 한우 유전자 검사와 DNA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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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진행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 진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 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총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해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니라 ‘고향사랑e음’, 은행 앱 등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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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 식품접객업소 일제 점검
계룡시,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 식품접객업소 일제 점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향적산 봄나들이’축제를 앞두고 8일부터 9일까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 관리를 병행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봄나들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절한 접객 문화를 정착시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행사장 인근 다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금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 상태 등이다.또한,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 가격 유지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축제 기간인 10일부터 12일까지는 위생 담당 공무원이 행사장에 상주하며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 점검반은 철저한 점검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무신고 무표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음식기, 조리 기구의 청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향적산 봄나들이 축제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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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날 건강ON 운동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봄날 건강ON 운동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금암광장공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봄날 건강ON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생활공원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하고 활기찬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야외 신체활동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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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어린이 교통안전 위해 눈높이 교육--“서고! 보고! 건너요!”
충남개발공사 직원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충남개발공사 제공)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주초교 일원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개교한 홍주초교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남개발공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였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감속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서고! 보고! 건너요!” 등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어린이들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근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개발공사는 앞으로 통학로와 인근 교차로에 교통안전 지도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공사차량 이동을 통제하는 등 등‧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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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독립의 첫 함성, ‘운곡 3 1 만세운동’ 제향 행사 거행
청양 독립의 첫 함성, ‘운곡 3 1 만세운동’ 제향 행사 거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청양 지역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운곡 3 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제향 행사가 엄숙하게 거행했다.운곡 3 1만세운동 유족회는 지난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 앞에서 유가족과 김돈곤 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기념 제향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날 제향은 초헌관에 김돈곤 군수, 아헌관에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종헌관에 이재두 유족회장이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청양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기록된 운곡 3 1 운동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에서 시작됐다.일제의 감시를 피해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명의 주민이 마을 뒤편 국사봉에 올라 밤하늘을 수놓는 횃불 시위를 전개하며 독립의지를 불태웠다.이 과정에서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기도 했다.이재두 유족회장은 “청양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자부심과 역사적 가치를 후손들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운곡면민의 애국심을 드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제향은 일제의 억압에 당당히 맞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자리”며 “오늘날 우리도 그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로 결집해 직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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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세종교육 소식을 전하는 교육 기자가 될게요
생생한 세종교육 소식을 전하는 교육 기자가 될게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4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2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취재 영상 분야에서 학생 60명과 학부모 시민 24명 등 총 84명의 제12기 교육기자단을 선발했다.올해로 12기를 맞은 교육기자단은 학생 학부모 시민 각각의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발대식은 해밀초등학교 치어리더팀 ‘리틀스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박한슬 작가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에서 박한슬 작가는 “일상 속 호기심이 좋은 주제 선정으로 이어진다”며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발견하는 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앞으로 교육기자단은 교육 기사 작성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역량 강화 연수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의 취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은 참여와 소통으로 성장하는 만큼, 교육기자로서 시민들에게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학생 학부모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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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교원의 마음을 지키는 변화, 이제는 ‘체감’ 으로 이어진다
세종시교육청, 세종 교원의 마음을 지키는 변화, 이제는 ‘체감’ 으로 이어진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 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하는 회복 경험의 질적인 개선에 방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 ‘필요한 순간, 바로 연결하는 것’ 으로 상담 문턱은 낮추고 대기 시간은 줄였다.상담 신청 방식은 기존 유선 중심에서 벗어나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되어 교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이는 단순한 편의 개선을 넘어 심리적 접근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상담 운영을 ‘오전 오후’ 으로 체계화해 상담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했다.두 번째로‘익명은 지키고 선택은 넓히는 것’ 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지역 내 전문상담기관 3개소 를 신규로 지정해 근무지 인근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철저한 익명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심연심리상담센터, 루안심리상담센터, 이화삼성심리센터 특히 야간 상담을 기존 주 1회에서 ‘교원 선택형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해, 수업과 이후에도 충분한 치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선 했다.마지막으로‘상담을 넘어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 으로 초기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 끊김 없는 지원을 구축했다.이번 개편은 상담의 ‘양’ 이 아닌 ‘질’과 ‘연결성’에 중심을 두었다.단순 검사 중심에서 벗어나 종합 분석이 가능한 맞춤형 통합 심리검사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기관 분석을 통해 정밀도와 신뢰도를 강화했다.또한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사안 신고와 동시에 상담이 시작되는 초기 개입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서 지체 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더 나아가 교권보호위원회 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연계함으로써, 심리 회복이 중단되지 않는 구조를 완성했다.아울러 매월 사례회의와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 환류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원이 실제로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선생님이 가장 힘든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안하게 손을 내밀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이번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한 사람의 마음이 회복될 때 교실의 분위기가 바뀌고 결국 교육이 달라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원을 보호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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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음달 ‘어린이행복주간’ 운영…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천안시, 다음달 ‘어린이행복주간’ 운영… 참여형 콘텐츠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2026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행복주간에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주간행사와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다.주간행사에서는 ‘별빛 미래’를 테마로 별별 상상력 가득 어린이영화제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미래 셰프 출동 쿠킹클래스 레디 투 점프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운영된다.특히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는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2일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사전신청을 통해 랜덤 추첨 방식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사전신청은 쿠킹클래스와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는 오는 10일 댄스대회와 미술대회는 오는 17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하면 된다.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5일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댄싱키즈대회, 보이는 라디오, 천안 꿈 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어린이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올해 어린이행복주간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과 꿈을 키워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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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 신임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하는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도민 누구나 찾고 싶은 미술관,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아내는 미술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충남미술관의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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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농으로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제10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입교식을 개최했다.도내 및 도내 전입 예정 청년을 미래농업의 주역으로 육성하는 이번 교육은 52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교육생 평균 연령은 34.2세로 연령대별로는 20대 25%, 30대 46.9%, 40대 28.1%로 나타났다.입문 교육은 오는 28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원예 작물생리, 토양 양액, 시설원예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스마트팜 운영, 환경제어, 데이터 관리, 창농설계, 유통 마케팅, 농업정책자금 및 농지법 이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교육생들은 수료 전 영농 창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이후 기술원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재배 경영실습 수행에 이어 시군 선도농가와 연계한 현장실습에 참여한다.현장실습은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고 7월부터 11월 사이 희망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기술원은 올해 총 90명 수료를 목표로 과정을 추진하며 수료생에게는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자격과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스마트팜 교육과 실습, 창업 준비를 연계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농 육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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