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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체험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2026년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준비할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 접수는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담당한다.제출서류와 세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전화로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과 식권이 제공된다.또한 부스 운영비는 프로그램별 최대 40만원 이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다.한미경 추진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충주시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으로 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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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어린이집 원생들, 폐자원 모아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25일 폐자원을 한가득 들고 온 어린이들이 방문했다.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인공은 탄금어린이집의 원생과 교사들이다.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차곡차곡 모아온 투명 페트병 20kg, 폐건전지 15kg, 종이팩 6kg을 가져와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수거한 폐자원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며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체험해보는 순서도 진행됐다.아이들은 직접 페트병을 기계에 넣고 포인트가 적립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스마트 분리배출 방식에 큰 호기심을 보였다.이승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우유팩과 건전지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해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사랑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방문해 준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 세대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폐자원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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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성초 입학생에 입학축하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세성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세성초등학교 입학생 8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힘찬 첫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취학아동 입학 축하금 지원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입학생들의 학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살미면 체육회와 살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세성초등학교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김삼술 위원장은“입학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협의체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윤식 세성초 교장은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사업이 추진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반찬 나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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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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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클린환경, 달천동 취약가구에 연탄 1000장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클린환경는 24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천동 취약가구 두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클린환경은 충주시 용관동 소재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기업으로 청장년 고용유지와 산업재해 예방활동, 현장 노동자 복지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회사 측은 매년 꾸준히 직원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번 활동 역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김인식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저를 비롯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에너지 위기로 연탄에 의존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렇게 꽃샘추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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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동절기, 해빙기, 장마철 대비 인허가지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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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대상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장애인 대상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와 사회적 상호작용도 확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와 증진은 물론, 스포츠 참여 활동을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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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가득한 전래동화 인형극, 한밭도서관에서 만나세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월 25일 OK예약서비스 통해 선착순 접수 -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3월 7일 꼬꼬마 인형극‘방귀쟁이 며느리’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래동화의 해학과 웃음을 담은 테이블 손인형극으로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처럼 느끼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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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주민 주거 안정 민·관이 함께한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 주택을 상실한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고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 주민 대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복구 추진 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의 협력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건축사회와의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한묵 대전광역시건축사회장은 “지역 건축 전문가로서 재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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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운영
충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 ‘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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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전시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월 25일 공고 시작, 6월 접수…총상금 1500만원 규모 -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제1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머무는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6개의 지정 과제와 자유주제로 운영된다.6개의 지정 과제는 △대전역 서광장 ‘도시비우기’사업 △대전 도시철도 2호선 BI 개발 △트램 통과구간 상징가로 특화경관 구축 △스마트 야간경관 디자인 △교각 하부 및 지하차도 안심 디자인 △소제동 카페거리 활성화 디자인으로 대전의 주요 현안을 반영해 선정했다.공모 분야는 △시설물 디자인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분야다.시설물 디자인은 시민의 편의와 유익함을 더하는 시설물 제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간디자인은 시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분야이다.시각디자인은 포스터, BI, 패키지, U/UI 등을 활용해 대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공모전에는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월 25일 공고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는 6월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 15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이루어지며 당선작은 추후 작품집 발간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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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안전 확보 위한 수사 협력체계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수입부터 유통까지 단속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조 체계 공고화 - 대전시는 시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수사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식·의약품 및 농산물 관련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단속 및 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재확인했다.먼저 대전지방식약청을 방문해 식·의약품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방문해 원산지 위반 사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약청·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위해 사범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식․의약품과 농산물 분야의 시민 생활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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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정책간담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공원 이용 환경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공원 수목 종합 관리체계 개선’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대전시 공원 내 수목현황: 소나무 등 주요 수목 19종, 총 128천여본 이번 간담회는 공원·녹지 수준이 도시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공원 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원 관리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관리 여건에 선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공원경관 고도화 및 테마형 공간 조성 △이용자 중심의 시설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구축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한 수목 관리 체계 구축 △시설물 사전점검·정기보수 체계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뤘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원 관리와 불량목 제거·솎아베기 등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노후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류제영 공원수목원과장은 “공원은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공공간”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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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물 관리 최우수기관·달인'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물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대전시는 25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수질연구소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이 ‘물 관리 달인’으로 선발되며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물 전문 행사로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저요금 수준 유지 △최고품질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행정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5년 연속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물 관리 전 분야에서 민·관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개인 부문 수장자인 이경춘 급수관리팀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상수도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이를 통해 대전 상수도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쳐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대전 상수도만의 독보적인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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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긴급복지·위기가정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경우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이와 함께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가운데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의료비 △생활지원비 △주거개선비 △기타 사업비 △화재피해지원금 등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보은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을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복지는 무엇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에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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