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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참여자 모집
단양군,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참여자 모집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군민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반기 도전 건강체중’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 제한 없이 단양군민 30명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직장인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과정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단기간 감량이 아닌,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목적이 있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스스로의 건강 목표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단양군보건의료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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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맞춤형·주거복지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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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 천안시시니어클럽과 노인일자리 창출 등 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시니어클럽과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서비스 지원과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지속 협력 △아동·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연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및 ESG 활동 협력 △식품 낭비 감소 및 올바른 기부문화 교육 협력 △기관 운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엄영욱 천안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으로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하고 보람있는 일자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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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24일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날은 수향3리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공적 제도를 안내하고 혈압과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살폈다.이와 함께 아우내은빛복지관과 연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안내하고 스마트폰 사용방법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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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특별전시회'운영
천안홍대용과학관,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특별전시회'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입상작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기상청이 주최·주관한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은 ‘일상 속 신기한 기상기후 현상, 자연재해, 날씨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별전시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유광현 작가의 ‘한옥마을 위 무지개’작품을 비롯해 사진과 영상 등 총 2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특별전시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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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출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가동한다.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졌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 민관협력의 중추 기구로서 복지 정책의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협의체는 보건복지부 매뉴얼 기반의 22개 평가지표를 활용해 10대 추진 전략과 52개 세부 사업 전반을 심의했으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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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6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기존 목요일에 운영되던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변경해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반고흐, 프리다 등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4K 예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이어 5월과 6월에는 색다른 시선의 독립영화, 9월과 10월에는 발레·연극 등 고품격 공연 영상, 11월과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2주 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잔여 좌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병천 상임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요일을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시민분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를 마친 뒤 부담 없이 방문해 문화적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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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구급대원 폭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폭행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소방 특별사법경찰 적극 활용 △구급대원 보호장비 보급 △경찰 공조 대응 체계 확립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성숙한 도민 의식이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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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충남 청년농 딸기 정가수의매매 첫공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유통을 사전에 연계하는 현장 지원을 병행한 바 있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및 재배 기술 점검 △상품화 전략 논의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도는 컨설팅을 통해 유망 품종 제안, 포장 규격 및 구성 개선, 시장 선호도 분석, 수취 가격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유통 자문을 제공했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를 위한 물량 관리와 품질 균일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농가와 논의했다.도는 이번 딸기 시범 공급을 계기로 청년농 중심의 정가·수의 매매 참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딸기를 시작으로 엽채류, 오이 등 타 품목으로 점진적 확대해 청년 스마트팜 농가의 안정적 출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생산과 유통을 직결하는 협력 모형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자 중심의 판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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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올해 종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300만-30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는 부착 비용의 90% 지원한다.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따라 전액 지원한다.어린이 통학차량은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입 시 300만원 정액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차량 등록지 관할 시군 환경부서 문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그동안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 사업을 통해 5등급 경유차량은 2020년 10만 388대에서 2025년 말 기준 3만 5557대로 64%, 4등급 경유차량은 2023년 5만 8197대에서 2025년 말 기준 4만 831대로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노후 차량 배출가스 저감은 대기오염물질을 발생 원점부터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올해 종료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대상 차주들이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우편 고지 등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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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6개 시군에 총 6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시군은 계룡시·홍성군·아산시·천안시·금산군·예산군이다.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원, 금산군·예산군 각각 8000만원이다.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된다.지역안전지수 하위 등급 또는 취약 지표 보유 시군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진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 차원에서도 교통사고 분야 및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 데이터 분석 기반 자문과 현장 진단을 병행해 맞춤형 개선 전략을 지원함으로써 안전 수준을 균형있게 끌어올릴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별 취약 분야를 집중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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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행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산림조합, ㈜트리아펙스, 이루안건축사사무소 ‘사진 24일 12시 제공’음성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군장학회에 따르면, 음성군산림조합과 ㈜트리아펙스 등 2개 기관이 24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음성군산림조합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2010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10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7600만원에 달한다.선글라스용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트리아펙스도 최근 음성군 대소면 내 성본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진천군에 위치한 이루안 건축사사무소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이은소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신뢰를 그 지역에 환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군장학회 관계자는 “교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800만원으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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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6년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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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7억원 규모 장애학생 치료지원망 대폭 확대
대전시교육청, 27억원 규모 장애학생 치료지원망 대폭 확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지정 기간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80~100명씩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6개 기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360여명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치료지원과 기관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해 84개 사설 치료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매년 치료지원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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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주인공 민예린 역 캐스팅
FNC 박지원 1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박지원이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에 출연한다.오는 3월 공개를 앞둔 릴숏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 '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 예린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박지원은 재벌 상속녀인 주인공 민예린 역을 맡았다.예린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차가운 냉미녀로 어떠한 순간에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성격의 인물이다.박지원은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박지원은 드라마, 광고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아스달 연대기 ', '그 남자의 기억법 ', '너의 밤이 되어줄게 ', '왜 오수재인가 ', '혼례대첩 ', '종말의 바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까칠하고 강렬한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에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고 있는 박지원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박지원이 출연하는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은 오는 3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을 통해 공개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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