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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연휴 3일간 ‘북새통’… 관광객 발길에 도심·관광지 활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지난 연휴 기간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대거 몰리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연휴 기간 단양 주요 도로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는 인파가 몰리면서 올봄 최대 관광 특수를 실감케 했다.특히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열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이 절정에 이른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의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축제 기간 소백산을 찾은 등산객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철쭉제다운 철쭉제였다”,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았다”는 호평도 이어졌다.연휴가 본격화된 23일부터 25일 대체공휴일까지는 관광객이 집중되며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진입도로 곳곳에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몰렸고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도 관광객들로 붐볐다.이번 연휴 특수는 소백산철쭉제 개최와 부처님오신날 연휴,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영춘면 구인사를 찾은 방문객도 크게 늘면서 북부권 관광지와 주요 도로에도 차량 통행이 집중됐다.여기에 지난 16일부터 임시 개장한 시루섬 출렁다리를 보기 위한 방문객까지 더해지며 단양 관광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시루섬 출렁다리는 단양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임시 개장 이후 입소문을 타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번 연휴 기간 단양 전역에 관광객이 몰린 것은 소백산 철쭉 개화, 축제 콘텐츠, 종교 관광, 신규 관광시설이 동시에 시너지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특히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정상부 철쭉 만개와 맞물려 봄철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을 높였고 구인사와 시루섬 출렁다리 등 권역별 관광자원이 함께 주목받으며 단양 전역으로 관광 흐름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신규 관광시설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 소백산 철쭉 개화와 축제, 신규 관광시설,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맞물리며 단양 전역이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를 띠었다”며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주신 만큼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관광객 수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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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산양삼협의회,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산양삼협의회가 산양삼 재배 농가의 역량 강화와 고품질 산양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협의회는 지난 27일 평생학습관에서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양삼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김기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산양삼 재배기술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참석자들은 산양삼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기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양삼은 재배 기간이 길고 생육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김진 회장은 “이번 교육이 산양삼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산양삼 생산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단양 산양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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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운영
옥천군노인복지관,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26일과 27일 생명숲100세힐링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성 홀몸어르신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건강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단순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나눔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고 자립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서로 응원 메시지와 안부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을 이어가며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세원 어르신은 “힐링센터에서 함께 요리하는 시간도 즐거웠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재훈 관장은 “생명숲100세힐링센터 ‘안부를 묻는 할로 실버셰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선배 세대와 청소년 후배 세대가 서로를 응원하고 지역 안에서 따뜻하게 연결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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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개발, 매포읍에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성개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매포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태성개발 김남일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태성개발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지역 기업이다.김남일 대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김 대표는 이전 대표가 이어오던 정기 후원의 뜻을 계승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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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 혹서기 대비 선풍기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학생들이 매포읍협의체를 찾아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온마을’학생들이 2025년 충북 환경교육한마당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품권 50만원 상당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수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신상균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선풍기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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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관성회관에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9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 행복드림일자리, 청년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일손지원 기동대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총 2부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이한미 교수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남순 과장이 ‘산업재해 종류 및 현황’을 주제로 작업 유형별 재해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강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은 취업 취약계층과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관리자를 통해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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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재난자원 운용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대형·복합화 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재난자원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관리 체계 및 대처요령 등 이론 교육과 재난자원 실습을 통한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 및 민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2일 예산군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시군 재난관리자원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이정일 교수와 금호준 교수가 △재난관리 체계 및 관련 법령 △풍수해 및 사회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소형양수기·엔진톱·전기톱 등 여름철 재난 대응 장비 사용 실습과 충남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견학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감염병·산불·풍수해·한파·화학사고·붕괴·화재 등 7개 재난 유형에 대비해 63종, 28만여 점의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대형양수기, 워터댐, 방수포, 발전기, 응급구호 물품 등 주요 재난 대응 장비와 물품을 상시 비축·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시군 및 관계기관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오세준 충청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민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 및 자율방재단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지속발전시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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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옥천군 먹거리위원회 위원과 지역 먹거리 정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의 먹거리 정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먹거리위원회 위원들의 역할 이해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충청북도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았다.윤 교수는 국내 먹거리 정책과 로컬푸드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중심 먹거리 정책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교육에서는 △먹거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방향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방안 △향후 먹거리 정책 과제 및 위원회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특히 먹거리위원회가 생산·가공·유통·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거버넌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 및 군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옥천군은 올해 먹거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 등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먹거리위원회의 역할과 먹거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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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아산금강펜테리움 컨설팅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효율화 자문’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서산시 소재 A공동주택에 이어 지난 20-21일 아산시 소재 B공동주택을 지원했다.주요 자문 내용은 △회계관리 및 관리비 부과 △ 사업자 선정 방법 및 공사 용역의 집행 △ 법령 준수 및 민원 해결 방법 등이다.신청은 신청서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을 첨부해 서면으로 하면되고 신청서는도 주택도시과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앞서 서산시 공동주택 자문 후 도청 누리집 게시판에는 한 입주민이 “현장의 입장을 고려해 해결 방안까지 함께 제시해 줬다”며 “입주자와 관리주체 간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글을 게시한 바 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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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길목서 만나는 신록의 싱그러움
초여름 길목서 만나는 신록의 싱그러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월간 충남 6월호’를 통해 도내 자연과 문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6월의 수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는 서천·예산·공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초여름 꽃 명소 등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았다.시간이 멈춘 자리, 자연의 숨결이 닿는 곳 ‘서천’서천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과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중심으로 옛 감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허수아비’촬영지로 알려지며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졌으며 서천특화시장에선 6월 초까지 제철인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100년 넘은 해송이 빼곡히 들어서 솔향 가득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 숲길 끝에서 서해와 금강 하구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또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류생태전시관 등 생태 관광시설과 문헌서원,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등 전통문화 공간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관에선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추천 코스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조류생태전시관 이하복 고택 문헌서원 한산모시관 신성리 갈대밭이다.국내 최대 저수지가 그려낸 초여름의 푸른 수채화 ‘예산’예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자연 경관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수레국화 군락을 비롯해 숭고한 독립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윤봉길 의사 유적지, 덕산 온천의 맥을 잇고 있는 스플라스 리솜 등 온천욕장,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한 여행지다.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예당호 일원에서는 탁 트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무빙보트, 71개 모험 코스를 갖춘 어드벤처 등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12 13일에는 예산호서은행 일원에서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열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상설시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여행 코스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윤봉길 의사 유적지 스플라스 리솜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예당호 관광지 예산 국가유산 야행 예산상설시장을 추천한다.수국이 수놓은 길, 마음이 쉬어가는 풍경 ‘공주’ 공주는 수만 송이 수국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정겨운 벽화가 맞이해주는 유구전통시장, 과거 섬유산업의 영광을 간직한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6월 중순이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만개하는 금강신관공원, 해 질 무렵 강 너머로 빛나는 공산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무령왕릉 출토 국보급 유물 등을 보유한 국립공주박물관, 수만 점의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수장고 등 역사 자원도 풍부하다.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백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웅진 백제의 숨결을 최첨단 미디어아트·콘텐츠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다.여기에 공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 일대에서 한옥 카페, 독립 서점 등 낭만을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진다.여기에 지난 15일 개장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이 6월에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져 풍성한 먹거리와 활기찬 문화 공연으로 초여름 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추천 여행 코스는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전통시장·벽화거리 유구섬유역사전시관 메타세쿼이아길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충남역사박물관 제민천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전당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다.초여름 꽃물결 따라 걷는 ‘충남 수채화 산책’부여 백마강변과 천안 천흥저수지의 금계국,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아스틸베, 논산 솟대마을의 능소화와 해바라기 등 도내 대표적인 초여름 꽃 명소도 추천한다.능소화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해바라기는 서산 하솔마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6월의 주인공인 수국 명소로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비롯해 서산 부석사,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홍성 솔바람테마파크, 태안 팜카밀레 등이 있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투어패스, 관광택시 반값 지원,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6월은 수국과 신록이 어우러져 지역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기”며 “월간 충남이 제안하는 여행 코스를 통해 초여름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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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멸치’ 전세계 입맛 사로잡았다
상하이식품박람회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수출 효자 상품인 김과 멸치가 중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1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75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1회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이어 아시아 주요 거점 시장을 연달아 공략하기 위해 추진했다.‘SIAL 상하이’는 국제전시연맹의 국제 인증을 취득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의 장으로 올해는 전세계 70개국 5000여 개 기업과 유통·외식·호텔 등 분야 글로벌 바이어 18만여명이 대거 방문했다.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역 대표 수산식품 가공업체인 △대양수산영어조합법인 △해가인 △김노리 △충남마른김가공수협과 참가했다.현지 바이어들은 김을 비롯해 최근 중국 내에서 웰빙·간편식으로 주목받는 김 스낵, 멸치 스낵 및 저염 고품질 조미김 제품군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 같은 관심은 박람회 기간 현장에서만 46건, 9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4건, 275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도의 수산물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의 한국 제품 선호도를 재확인한 만큼,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해외시장 수출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주요 바이어들과의 인적 연결망을 바탕으로 대형마트 및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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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한다
공주야놀자 구상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공주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자체의 특화된 관광 자원이나 잠재력 있는 유휴 자원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발굴·연계해 지역 관광의 자립적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핵심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제 하늘 위, 달빛 낭만에 취하는 공주야 놀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무겁고 오래된 백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주 밤 △백제 전통주·이색 음식 △꽃이라는 3대 특화 소재를 결합해 공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달빛주가 △왕도길 투어코스 △플라이 스카이 킹덤 등이며 ‘인공지능 디지털가든’과 전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의 관광 기반과 콘텐츠가 한층 더 풍성해질 것”이라며 “기존의 역사·문화 자원에 미식과 야간 낭만을 더해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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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박람회 ‘일회용품 제로’ 대성공
태안국제박람회 ‘일회용품 제로’ 대성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일회용 폐기물 12톤을 감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정책에 따라 행사장 내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등 모든 식음시설의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전환·운영한 성과이다.행사 기간 공급된 다회용기는 총 50만개로 식기류 35만개와 컵류 15만개가 사용됐으며 최종 회수율은 96.6%를 기록해 대부분의 용기가 다시 수거·재사용 체계로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동일한 수량의 일회용품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하면 12톤의 폐기물 발생을 감축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매립·소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탄소 저감 효과도 확인됐는데, 감축된 폐기물량을 온실가스 저감 효과로 환산하면 20년생 소나무 약 36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아울러 높은 회수율은 행사 참여자들의 친환경 인식과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된 결과로 현장 분리배출 시스템과 회수 동선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다회용기 순환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다회용기는 행사장 내 음식부스 11곳과 푸드트럭 10대 등 총 21개 식음시설에 공급됐으며 행사장 인근 외식업소 26곳에도 다회용컵 4000여 개를 추가 보급해 방문객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사용된 다회용기는 행사장 내 회수체계를 통해 집중 수거 후 전문 세척센터에서 세척 및 위생 검수를 거쳐 다시 현장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도중원도 환경관리과장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단순한 일회용품 절감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행사 운영 모델을 지속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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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연속 승전보… 전국체전 종합우승 ‘청신호’
배드민턴 준우승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단과 테니스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낭보를 전하며 올 한 해 최고의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소속 이상원·박희영 선수가 남자 개인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인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모든 실업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상원·박희영 조는 결승에서 만난 강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매 세트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1-2로 아쉽게 패하며 값진 준우승을 목에 걸었다.충남 대표 선수단으로 확정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종합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이어 테니스 코트에서도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오찬영 선수는 5월 17일~2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제1차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복식에서 노호영 선수와 짝을 이뤄 국군체육부대 팀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연초 남지성 선수의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시작으로 직전대회인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심성빈 선수의 복식 우승, 그리고 이번 오찬영 선수의 우승까지 이어지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두 종목 실업팀의 연이은 활약은 제107회 전국체전 충남도 종합우승은 물론, 당진시에서 개최될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당진시 종합우승 목표 달성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선수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승전보를 동력 삼아 올해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며 “도민체전의 성공과 당진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당진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투혼으로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실업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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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당진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1만 192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지정통계로 전국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되는 대규모 조사다.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 경영 지원과 각종 산업 분석 자료로 폭넓게 활용한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당진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다.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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