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남 관광의 변화’.‘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시동
‘충남 관광의 변화’.‘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통합 홍보마케팅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오는 4월 9일 서울'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의 주요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도 내 관광기업, 시 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은 도 내 15개 시 군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행사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캠페인으로 오는 9월과 10월 집중 운영된다.이를 통해 전국단위 관광 수요를 충남으로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등 미식 문화 자연 역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OTA 플랫폼과 연계한 관광상품 기획전 및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함으로써 관광객의 접근성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됐던 관광진흥사업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한 캠페인형 프로젝트"라며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전국의 관광 흐름을 충남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참여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와 함께 지자체 등의 관광지 및 대형 이벤트 홍보 등 유통확대를 위한 네트워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6
-
대전시교육청 식목 행사,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 실천
대전시교육청 식목 행사,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 실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6일 오후 2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2025년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과 같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 서부교육지원청도 식목 행사에 동참했다.동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부지 내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정초등학교 내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2026-04-06
-
제천시민축구단, 남양주 원정서 값진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남양주 원정서 값진 무승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2025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접전을 펼쳤다.전반전은 양 팀이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며 마무리됐다.후반 들어 경기 양상은 긴박하게 흘러갔다.제천시민축구단의 미드필더 정혁이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이어 후반 27분경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 위기를 허용하며 최대 고비를 맞았다.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의 슈팅을 막아내며 골문을 굳게 지켰다.불리한 10 대 11의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는 등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저력을 보여줬다.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세종SAFC를 상대로 시즌 네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6-04-06
-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방세 성실 납세 문화 조성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지방세 성실 납세 문화 조성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은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와 행정관청이 협력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성실한 세금 납부가 곧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특히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평소 각 마을에서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계해, 이웃들에게 지방세 납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독려하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봉인 은산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강압적인 징수보다는 주민들이 납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은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상반기 체납 지방세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안내문 발송과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분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6
-
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벧엘 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석성면어울림센터에서 ‘사랑나눔 국수 잔치’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음식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준 석성면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벧엘 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벧엘 나눔봉사단 백명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6
-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일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다가오는 지역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근방을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10시 반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새마을회원들은 황산대교부터 세도면 청포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금강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등 쾌적한 축제장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자랑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06
-
부여군, ‘산불 없는 청정 부여’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진행
부여군, ‘산불 없는 청정 부여’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 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축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2026-04-06
-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지역 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형제고개로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보행로 마을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겨울철 미세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버스정류장 의자를 깨끗이 닦고 청소해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박덕심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흥면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아산시,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선장초 선도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아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선장면 군덕리 시장에서 주민들이 주도해 전개한 아산 최대 규모의 항일투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평가된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길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또 조총 발사 시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는 평범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나 되어 일어선 아산의 자랑스러운 역사”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6
-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백미는 삼성로 벚꽃길 걷기였다.참가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이 어우러져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화합의 광장에서는 걷기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 근처 삼성로에서 멋진 벚꽃길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하고 질서 정연한 축제 문화 돋보여 행사 주최 측은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 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와 처리 불가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 개최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시설 내 유스퀘어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 봉사동아리 링크 센터 밴드 동아리 플레어 등 3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올해 자치기구 연합은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시민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2026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6
-
국내 웹툰 원작 연극 '노인의 꿈',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노인의꿈 뉴욕페스티벌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웹툰을 원작으로 창작된 연극 '노인의 꿈'이 세계적인 광고 브랜드 시상식인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문화 작품 부문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로 선정됐다.'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산업 도시 문화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약 800여 개 기업 및 지자체가 보유한 1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및 공적 평가를 통해 총 62개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선정됐다.문화 부문은 단체, 작품,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작품 부문에서 수컴퍼니의 연극 '노인의 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공연 작품이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공연 콘텐츠의 브랜드 가치와 작품성, 사회적 메시지, 관객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연극 '노인의 꿈'은 노년의 삶과 가족, 기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올해 1월 9일 공연을 시작해 3개월 동안 2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으며 공연계 전반이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연극 '노인의 꿈'의 프로듀서인 수컴퍼니 박수이 대표는 "'노인의 꿈'의 영제를 일반적인 표현인 'An old man's dream'대신 'Dreams of age'로 정한 이유는이 작품이 노년의 '춘애'와 '상길'뿐 아니라 중년의 '봄희'와 '채운', 그리고 청소년기의 '꽃님'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순수 국내 창작물인이 작품을 통해 공연 콘텐츠 역시 하나의 국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고 '가족의 의미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성과 '꿈'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시대 정신이 담긴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춘애'역을 맡았던 배우 김용림은 "연극한 작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노인의 꿈'을 함께 만든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공연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이 영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배우 손숙은 "앞으로도 한국 공연 콘텐츠가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연극 '노인의 꿈'은 서울 공연을 마치고 3월 27일 춘천 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전국 20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4월 11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용인, 경주, 대전 등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6
-
천안 야간 관광버스 ‘별빛 한 바퀴’ 종료…탑승객 전년 대비 4.8배↑
천안 야간 관광버스 ‘별빛 한 바퀴’ 종료…탑승객 전년 대비 4.8배↑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인 '별빛 한 바퀴'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지난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등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탑승 인원은 총 275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가을 운영된 시즌2와 비교해 약 4.8배 증가한 수치다.시는 수요 급증에 맞춰 차량을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운영했다.방문객들은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는 삼거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향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3일 삼거리공원 체험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밤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를 찾은 시민들이 봄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시민들이 삼거리공원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버스킹 무대를 관람하고 있다.성성호수공원에 설치된 천안시 마스코트 '부성이'캐릭터 조형물 모습. 시민의 종 앞에 마련된 야간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천안시 캐릭터 '누비,또와'와 함께 조성된 야간 포토존 전경.
2026-04-06
-
아산도서관, ‘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아산 관내초등학교 8교 11학급을 대상으로'교과연계 시끌벅적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와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도전 역사탐정단, 아산도서관에서 보물을 찾아라'는 도서관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적 인물을 탐구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 이해와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돕는다.'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는 청구기호와 정보검색을 활용해 도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문제해결력과 도서관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탐구와 체험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