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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유빈 성금 1억원‘해나루쌀’로 나눔 이어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1억원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로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10kg 상당의 해나루쌀 3125포를 전달했다.전달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당진팜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활발히 납품하고 있다.특히 신유빈 선수의 해나루쌀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광고 2년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신유빈 선수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60톤이 증가한 1만5000여 톤을 판매했다”며 “앞으로도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나루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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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력단절여성 법률구조교육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에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프로그램 또는 기타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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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 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 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 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에 소재한 사업장들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법령 개정사항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화학 환경 분야 기술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산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기환경 개선, 미세먼지 저감, 화학 사고 대비 등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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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 기한이 임박한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기한 전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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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6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대한통운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곡관리 규정, 정부양곡의 안전보관 지도 점검, 주요 해충방제 방법에 대한 실무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저하 요인을 차단하고 품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창고의 적정 온 습도 유지, 훈증소독시 유의사항,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세부 안전보관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한편 충북도는 127동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약 3만 500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품위 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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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추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충실히 담고 충북 아쿠아리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충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 행사 분야의 기획 및 운영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곳으로 충북도는 이러한 경험이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가 충북 관광의 수준을 한층높이고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 흥미로운 행사로 자리매김해 충북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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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을 위한 한걸음, 충북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5명 선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 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도는 소통24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해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으며 거주지역에서 신선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에너지과 김현동 주무관은 기존 전문대 졸업 이후에만 취득할 수 있던 산업기사 자격을 도 주관으로 한국전기공사 협회와 도내 공업계 고등학교 간 업무협약을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 고등학생이 전기분야 산업기사 조기취득을 가능케 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 외에도 도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 전국 최초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추진, 적극적 부서 협업으로 불용 유휴자산 확보해 도립파크골프장 개장, 시골마을 환경 및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공공하수도 도입, 재난관리 협업으로 충북형 AI차단방역 모델 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이번 위원회를 통해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손가인 주무관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오지마을 주민도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사례가 선정돼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도민에 꼭 필요하고 도민이 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공직자의 창의성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도민 이익을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 사례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충북도 인사위원회 심의 의결 등으로 특별승급,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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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스스로 ‘강한 충북’ 만들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 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도민의 여가와 문화에 영향을 주고 충북의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확신했다.또, 김 지사는 "실패는 해보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뿐, 그 또한 소중한 경험"이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극복할지 공부하고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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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검증 기술로 곤충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 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 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곤충 농가의 수익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계원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실증 기술들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소득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과 생산물 용도 확대를 통해 곤충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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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을 4월 3일 자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고용지원 정책을 추진해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앞서 도는 사업 설명회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7개 사업에 총 79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충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재직자 역량 강화와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속한 기업 선정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4년부터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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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우수농특산물 기획전 개최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우수농특산물 기획전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 배부해 주고 있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기획전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가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온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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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없는 발전을 향해’ 시민과 함께 도약의 메시지 전하다
월례모임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딸기축제'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국민적 트렌드를 읽고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히 마련됐다"며 "중단없는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67만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끈 '논산딸기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104명이다.먼저, 어르신회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산면분회장, 이재철 가야곡면분회장을 비롯한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2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천영옥 새마을지도자 채운면부녀회 회장은'2026년 새마을운동 활성화'유공, 조팔영 연무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마지막으로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논산시지회, 자율방범연합대, 시민경찰연합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청년네트워크, 각 봉사단체 회원 등 30명에게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2026 논산딸기축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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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 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해,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형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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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체적 소방안전대책 가동
소방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사전훈련모습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태안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예방 대비 대응 전 단계에 걸친 종합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약 182만명 방문이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육상 공중 해상을 아우르는 입체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행사 전 단계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안, 서산, 보령 지역 숙박시설 등 소방대상물 3610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안전점검 추진 중이며 2227개소 62%에 대한 점검이 완료됐다.점검 대상 중 불량이 22개소에 대해 박람회 개최 전 개선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1일 박람회 행사장 내 건물화재와 인파사고를 대비해 실전형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높이고 행사기간 중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박람회는 해안 입지 특성을 고려해 인근 도로의 교통정체가 발생해도 긴급환자를 인근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할 수 있도록 소방헬기를 상시 대기해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했고 해상으로는 해경 함정을 활용해 방포항 몽산포항으로 연계 이송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행사장 내 비상벨 기반 원터치 긴급신고 시스템을 구축해 행사장 어디서든 사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도착시간을 1분 이내 목표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책에는 '이동형 119구급대'를 새롭게 운영한다.이동형 119구급대는 전기카트를 활용해 행사장 내부 혼잡 구간에서도 신속하게 환자가 있는 곳으로 접근해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 진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 하고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육상, 공중, 해상을 연계한 입체적 대응체계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단계 안전관리를 통해 단한 건의 인명사고가 없도록 안전한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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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충남의 미래 발전’ 이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정 핵심 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김태흠 지사와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첫 사업 완료 및 후속 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충남연구원은 민선9기 정책 기여 및 의제화와 중장기 환경 변화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문화 재원 보존 관리 체계 구축 백제문화의 재발견 열린 박물관 운영 등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 교육 연수 프로그램 도민 참여 확대 케이-유교 국제포럼을 통한 글로벌 유교문화 홍보 등을 중점 과제로 보고했다.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 4개 의료원은 조직 운영 안정 및 신뢰 회복 재정 건전성 확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특화 의료 요양 돌봄 통합 지원 체계 강화 농촌 고령층 맞춤형 방문 재택형 의료 서비스 확대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주력 산업 개편 및 소부장 산업 육성 고도화 제조 AI 전환 및 제조혁신 기반 마련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을,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산업 전환 대응 체계 구축 도정 연계 수출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객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전환 추진 선제적 위기 대응 및 경제 정책 효과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경영 지도 지원 추진 등을, 충남콘텐츠진흥원은 AI 등 신기술 기반 창작 제작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인재 및 기업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을 운영 방향으로 내놨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생애주기별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예술인 권리 증진 확대 및 문화복지 확산 관광객 참여 중심 관광 활성화 등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전 생애 통합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 고위기 청소년 안전망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충남체육회는 과학적 훈련 시스템 고도화 및 훈련 인프라 처우 개선을 통한 전문체육 강화 ‘걷쥬’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및 충남스포츠센터 활성화를 통한 보편적 체육복지 실현 등을, 충남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선수단 실업팀 장애인체육인 기업 고용 및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 등을 통한 전국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보고했다.충남교통연수원은 에듀테크 기반으로 교육을 개편하고 자율주행, 친환경 미래차 대응 교육 확대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관별 역할은 다르지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은 모두가 함께 지고 있다”며 “칸막이를 넘어 협업으로 시너지를 만들고 원팀으로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및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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