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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 봄맞이 클래식 기타 연주회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 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어상천에서는 연간 3 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페르난도 소르의 ‘위안’과 영화 ‘시네마 천국’OST를 이중주로 연주하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라비아 기상곡’, 니키타 코시킨의 ‘어셔 왈츠’, 아브레우의 ‘티코티코 노 푸바’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 기타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홍원의 단장은 김현규와 함께 카룰리의 ‘Duo in A’를 협연하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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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 매포읍 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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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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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이제 AI로 묻는다’.음성군 AI 플랫폼 ‘바로’ 구축
‘지적재조사, 이제 AI로 묻는다’.음성군 AI 플랫폼 ‘바로’ 구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음성군 사업지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까지 학습시켜 보다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AI가 관련 질문을 자동 생성해 추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검색 시간 단축과 정보 이해도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QR코드 접속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군은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AI에 학습시키고 출처 기반의 정확한 질의응답 체계를 구현했다.아울러 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안내문과 홍보자료를 제작하고 QR코드로 간편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바로’플랫폼 구축으로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이나 전화 없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불필요한 방문 유선 상담 감소와 반복 민원 감소로 행정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바로’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지적재조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행정 서비스 혁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지적재조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AI 기반의 홍보송’을 제작 배포해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소통 기반을 구축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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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음성군,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초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 등 3개 분야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돼 국비 36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내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9개소에서 약 1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더욱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문해교육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문해교육 건강, 안전, 금융, 경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생활 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생활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앞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음성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집을 처음 발간해 학습자들의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 바 있다.올해는 두 번째 시화집 발간도 가능해져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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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맥문동 신품종 등 연구
기후변화 대응 맥문동 신품종 등 연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맥문동 재배농가의 생산량이 예년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수확을 앞둔 맥문동의 생육상태 조사 결과 괴근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괴근비대 또한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기인한 것으로 실제 괴근 형성 시기인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괴근 형성이 저해된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올해 월동기간에는 적설량 감소로 인한 저온 가뭄으로 괴근비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연구원은 앞으로 고온, 집중강우, 가뭄, 한파 등 이상기후 발생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후 적응성이 높은 신품종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이와 함께 토양수분 관리를 위한 시설하우스 재배 도입 등 관련 연구도 추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재배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생산 유지에 한계가 있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자연재해 보상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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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하늘정원,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충남도서관 하늘정원 보도자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도서관 4층 하늘정원을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탁 트인 야외 공간인 하늘정원에서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면서 책을 읽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캠핑 의자와 빈백, 캠핑 박스 등을 설치했다.하늘정원은 탁월한 조망을 자랑하는 공간으로 인근 홍예공원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달 중순 홍예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어 하늘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과 서비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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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조사 꼭 협조해 주세요"
충남 사회조사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5월 4일까지 도내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사회조사는 사회적 구조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파악해 도민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교육 건강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11개 영역 57개도 공통 항목과 시군별 6-15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했다.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24일까지 나라통계2.0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전승현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조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가장 정밀한 기초 설계도”며 “조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의견은 충남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핵심 이정표가 되는 만큼, 표본 가구의 진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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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비산먼지 사업장 합동단속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20곳에 대한 합동단속에서 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와 도민 건강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16개반 63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현장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단속반은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활동을 펼쳤다.주요 위반행위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1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비운영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미이행 2건이다.특사경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했으며 비산먼지 발생신고 미이행 사업장은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통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비산먼지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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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유화학 위기근로자 지원금 지급 개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서산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위기 근로자를 돕기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추가 접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일용근로자 잔여분 1500여명, 이 전직자 4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17 31일 신청 기간 총 3627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는 예상 인원 5350명의 68% 수준이다.신청자는 세부적으로 건설 및 플랜트 분야 일용근로자 당초 계획인 5000명 대비 2929명 화물 운송 종사자는 당초 계획 600명을 상회하는 666명이 신청해 높은 수요를 보였다.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적합 여부를 심사해 3일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50만원을 서산시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신청은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충남버팀이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는 일자리 이음과 취약 근로자의 생계를 지키는 생활 버팀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모형”이라며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기업과 사람이 없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행정기관에서도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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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방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섰다.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내 음성명작관에서 공무원진화대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불이 고온 강풍 조건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진화대가 실전 경험 부족으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개선하고 ‘산림재난방지법’에 근거해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이성기, 장경환 강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3시간과 실습 1시간 등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의 원리 및 연소 요인 이해 지형과 기상에 따른 확산 메커니즘 분석 현장 상황별 대피 기준 및 행동 요령 초기 진화 기법 및 진화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돼 대원들이 실무 능력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원을 오전과 오후 각 85명씩 나눠 운영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장비 사용법과 안전 수칙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이 가능한 실습을 병행했다.이는 과거 타 지역에서 전문성 부족과 안전 장비 미비로 발생했던 공무원 순직 사고 등의 재발을 막고 대원들의 현장 상황판단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무원진화대의 실전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재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담 배치하고 ‘산불드론 감시원’채용을 통해 6대의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와 예방 방송을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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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발.지정기탁 ‘차량’ 전달식
음성군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발.지정기탁 ‘차량’ 전달식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차량 전달식이 지난 6일 음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는 후원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이동지원 강화에 나섰다.이번 후원금은 흥국에프엔비 3000만원, 땅스푸드 10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차량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방문 상담 및 이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석덕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귀한 차량을 전달해 주신 (주)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방문 상담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수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이동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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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대상 이불세탁 봉사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저소득 6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대형 세탁물의 세탁 건조를 지원했다.특히 감곡면 소재 아쿠아워시 감곡점의 후원으로 세탁카드에 5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받아, 겨울 이불 등 세탁이 어려운 대형 빨랫감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이번 봉사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위원들의 일정에 맞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창섭 민간위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더해져 의미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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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함께 그리는 교육의 서막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 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해,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종형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유보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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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나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충청남도와 함께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당진시 관계자는“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추진으로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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