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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표 산업지역과 협력 강화
우즈벡 대표 산업지역과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우즈베키스탄 동부 대표 산업지역인 페르가나주와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경제영토와 지방외교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를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6일 페르가나주청사에서 보자로프 하이룰라 주지사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김 지사와 하이룰라 주지사는 지난해 3월 충남도청에서 처음 만나 △외국인근로자 인적 교류 추진 △외국인유학생 도내 대학 유치 확대 △스마트팜 조성 및 관리 기술 공유 △민간 문화예술 교류 증진 등을 골자로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해 협약을 한 단계 높이는 이번 우호교류협정은 양 도·주 간 이해와 우호 증진, 협력 분야 확대 등을 위해 맺었다.
협정에 따르면, 양 지역은 무역·투자·과학·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 정책을 상호 공유하고 기업의 활발한 경제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
양 지역은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 민간 교류를 증진하고 연수·친선 방문 등 공공 분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도와 페르가나주는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투자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사절단 파견 및 기업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페르가나주는 농산업 분야 생산성 증진을 위해 한국어 기초 능력을 갖춘 직업 재교육 인력을 충남에 파견하는 등 인적 교류를 위해 노력한다.
양 지역은 이밖에 페르가나주 우수 학생이 충남의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는 등 활발한 교류·협력 추진과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 창구를 구축해 공동 협력 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하이룰라 주지사의 환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우선 전하고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속 한국 고대국가 사신을 언급한 뒤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거리는 멀지만 마음으로는 누구보다 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친근함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며 충남과 페르가나주는 이번 협정 체결로 형제가 됐다”며 “협정에 따라 충남과 페르가나는 경제와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깊이 있게 교류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양 지역 대학 간 교류 활성화와 유학생 지원을 통해 현재 충남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1300명을 2000명, 30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충남에 있는 대학에 유학을 오면 기업과 연계해 아르바이트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졸업 후에는 한국 기업에 취업해 근무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룰라 주지사는 페르가나와 충남도 간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충남에 페르가나주 사무소를 만들고 공무원을 파견해 투자 유치와 문화·교육 협력, 인력 송출 분야를 담당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기업을 위한 경제구역 조성 △농업 분야 협력 △페르가나 기업 대한민국 내 전시회 참가 등 경제 협력 △대학 간 협력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즈베키스탄 최동단에 위치한 페르가나주는 면적이 6800㎢로 충남보다 작지만, 인구는 420만명으로 충남의 두 배가 넘는다.
이 지역 산업은 건설·에너지 32.6%, 석유·화학 28.4%, 농산물·식품·가공 18.6%, 섬유·방직 9.8% 등이며 전통적으로 섬유와 도자기가 유명하다.
페르가나주 내에는 대기업 38개, 중소기업 7930개, 외자기업 446개 등이 입주해 가동 중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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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꽃축제에 초대한다
한밭수목원 꽃축제에 초대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 동안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2024년 한밭수목원 꽃축제’를 개최한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이미지에 어울리는 봄꽃 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꽃축제의 테마는‘도심 속 수목원, 봄과 여름 사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연정국악원 야외 주차장에서 하차해 엑스포 시민광장내 이동식 스카이로드 양옆 넝쿨장미 길을 따라 이동 동원의 장미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구 장미꽃탑 앞 황금마차에는 포토존, 장미터널을 지나 야자나무 등 이국적인 열대풍화단과 허브정원 등이 볼거리다.
또 가련하고도 부드러운 이미지와 따뜻한 사랑을 받고 수줍어하는 이미지의 작약원, 야생과 가정을 소주제로 한 몽골게르 안에 조성된 야생화 분재, 채소정원, 민간 정원, 꽃벽 정원 등도 있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봄과 여름이 만나며 본격적으로 꽃들이 얼굴을 내미는 5월 한밭수목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꽃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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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예방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라 건설공사관계자의 안전보건 의식 고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중대산업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참여대상은 시, 사업소, 자치구 및 공사·공단 기술직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자 및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이며 건설안전 관련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공사장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 ▲산업재해예방 책임 주체 ▲안전보건 관리체제 강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1월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건설공사 산업재해 예방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 교육을 지속 실시해 건설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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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등 8곳 적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약 2개월간 시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나 학교 주변 대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진행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7곳과 실내 공기질 측정대행업 무등록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ㅈ업체는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하천변 일원에서 대형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화산천 산책로 등 약 200m 구간에 토사 약 1,000㎥를 방진덮개 시설 없이 야적했고 ▲ㅎ업체 역시 산책로 약 400m 구간에 토사 약 4,000㎥를 방진덮개 시설 없이 야적했다.
이 밖에 ·ㅋ 등 5개 업체 역시 공사 현장에 토사, 골재 등을 방진덮개 시설 없이 야적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또한 실내공기질관리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질 측정은 공동주택 시공사나 측정대행업 등록을 한 자가 측정할 수 있음에도 ㅈ업체는 실내 공기질 측정대행업 등록을 하지 않고 임의로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다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와 함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환경분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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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국가정보원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5월 9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가 사이버 위협 증가 및 북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이버 위협 실태 및 대응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충남 정보보안 관련학과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사이버보안 특강 및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견학,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배재대를 시작으로 공주대·한남대·상명대·충남대 등 10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지원하며 5월 30일 순천향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전시 정보보호 전문경력관 송범식 위원의 특강과 사이버침해대응센터 견학을 통한 현장 학습 및 정보보호 관련 진로를 원하는 학생을 위한 협력업체의 진로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보보안 대학·대학원생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우리 시와 관련 대학과의 우호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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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도 1회 공무직 채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도 제1회 공무직 직원을 채용한다.
현장실무 1명, 도로관리 1명, 행정실무 1명으로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전시청 2층 민원접견실에서 접수 받는다.
응시 자격은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분야별 필수자격요건으로는 현장실무는 안전 및 전기 분야 기능사 이상, 도로관리는 체력검증 100 건강체력 3등급 이상, 행정실무는 준학예사 이상 자격이 필요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건강 체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제도를 도입한다.
도로보수 분야는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 측정 종목 중 건강 체력이 3등급 이상이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2023년~2024년 인증자까지 유효하다.
측정 장소는 전 지역 체력인증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전에서는 국민생활관에서 측정할 수 있다.
채용 분야별 주요 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지원과 공공인력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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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활용 지원 공모사업 선정
대전시,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활용 지원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활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 5,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폐현수막 재활용 및 게시시설 확충,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에서 대전시는 ▲정치현수막 우선 게시대 ▲현수막 지정 게시대 ▲현수막 재활용 및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의 3개 부문에 선정됐다.
선정 부문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으로 공공목적 현수막에 대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 현수막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할 수 있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으로 현수막 게시시설을 확충해 불법 현수막 난립에 대처하고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는 등 선도적으로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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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 연내 착공 추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탄력, 연내 착공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에 탄력이 붙었다.
대전시는 4월 유성복합터미널 기본설계를 완료했고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관내 운수사업자 협의 등을 거쳐 디자인 개선 및 시설계획 등을 확정했다.
‘출발의 순간, 머무름의 공간’이란 콘셉트로 ‘처마’를 활용한 다양한 실내·외 공간 구성과 각종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고려해 차량 및 보행 동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계획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여객자동차터미널 가운데 전국 최초로 주요 구조를 목구조로 계획했으며 지열 및 유출 지하수 등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접목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총사업비는 465억원이며 구암역 인근 15,0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3,500㎡ 규모의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로 조성된다.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이 준공되면 1일 이용객은 5,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한 교통 허브를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문화가 교류하는 공간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며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명품 터미널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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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세종학생과학탐구올림픽’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을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과학적 방법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2024년 세종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자연관찰캠프 ▲과학실험한마당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연관찰캠프는 오는 5월 25일에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식물, 동물, 암석 등 제시된 내용을 관찰 및 탐구해 보고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과학실험한마당은 오는 5월 11일에 중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해 창의적인 탐구실험을 수행하고 탐구의 전 과정과 실험 결과를 실험보고서로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오는 5월 11일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학생들이 주어진 문제를 과학의 기본개념을 적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면 그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는 오는 8월 31일에 초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학생들은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서로 협업하고 체험 중심의 과학 동아리 활동 내용을 최종적으로 발표하면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과학은 호기심으로 시작해 협업으로 꽃피우는 학문이다”며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창의력과 탐구 정신을 마음껏 발휘해 과학적 사고의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탐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겸비한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최종 선발된 학생은 전국대회인 제32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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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7일에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 등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세종충남대병원에 위탁하고 양 기관은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건강 분야의 전문가인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건강 전문 요원 등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는 도담동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같은 건물에 설치되어 24년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제1형 당뇨병과 같은 난치성질환이나 비만, 척추측만증 등 요즘 학생들이 걸리기 쉬운 여러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 검진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 협약이 세종시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단단한 초석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세종학생건강증진센터’가 원활히 설립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비만, 흡연, 마약 등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증진 실천학교 지원,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를 위한 교사 연수 등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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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 제공 기관 현장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치료지원 제공 기관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4. 4. 23.~ 5. 24. 기간 중 아산 특수교육대상학생 이용 치료기관 26개를 대상으로 ‘2024 치료지원 제공 기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관련 서비스인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 효율성 및 일상생활기능 향상과 장애 맞춤형 지원을 통한 사회 적응력 신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전담팀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의 장애유형 정도에 적합한 고품질의 치료지원을 받고 있는지, 치료지원 제공 기관은 기준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기관을 직접 방문해 치료지원 점검사항인 ▲시설, ▲치료사, ▲치료비, ▲치료지원 운영에 따라 치료지원 제공 기관이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 서비스 질 관리, 지원 및 관리 체계가 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치료지원 전담팀은 면밀하게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치료지원 제공 기관 현장점검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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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앙코르 콘서트 성료 “오늘의 감동과 행복 평생 잊지 못할 듯” 소감
사진제공 = 아이피큐
[충청중심뉴스] 그룹 오메가엑스가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메가엑스는 지난 6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4 OMEGA X ENCORE CONCERT in SEOUL ‘ISLAND : FOR EVERLASTING’’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공연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앙코르 콘서트인 만큼, 단독 콘서트 1, 2일 차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던 ‘종합편’ 세트리스트와 더욱 단단해진 멤버들의 팀워크, 화려한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오프닝으로 무려 4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연 오메가엑스는 ‘LOVE ME LIKE’, ‘WHAT'S GOIN’ ON’, ‘JUNK FOOD’, ‘PLAY DUMB’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타이틀곡들은 물론, 다양한 유닛 무대와 미발표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29곡을 선사, ‘무대 장인’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신흥 OST 강자로 떠오른 오메가엑스의 OST 무대는 객석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메가엑스는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OST ‘Come Together’와 최근 종영한 ‘재즈처럼’ OST ‘이대로’ 무대를 최초 공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공연을 모두 마친 오메가엑스는 소속사 아이피큐를 통해 “앙코르 콘서트까지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포엑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오늘의 감동, 행복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포엑 너무 사랑하고 쉽지 않았던 날들을 같이 견뎌 주신 회사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이어진 200분 동안 그야말로 ‘육각형 그룹’의 성장을 보여준 오메가엑스.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던 무대들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이들이 이어갈 음악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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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어린이날 특별체험프로그램‘2024 상상의 숲’개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어린이날 특별체험프로그램‘2024 상상의 숲’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5월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2024 상상의 숲’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연놀이뜰의 특화된 자연 환경 속에서 숲과 관련된 놀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올바른 인성형성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주요 행사로 야외에서는 트리플레잉, 샴푸바 만들기, 흙물감 그리기, 어린이 꿀맛 먹거리,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날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200가정, 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해 보며 아이들이 이름도 지어주고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가질 수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덥긴 하였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내포자연놀이뜰 실내, 실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들이 함께 이루어지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개인전시놀이체험 신청방법은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마이페이지에서 신청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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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영상에 청주를 담다 청주영상위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막 올라
10분 영상에 청주를 담다 청주영상위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막 올라
[충청중심뉴스] 10분 영상에 청주를 담아라 청주만의 스토리가 담긴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의 막이 올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가 ‘2024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영상 창작 활성화와 생태계 성장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무려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나리오 공모전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공모 대상은 청주의 문화원형과 청주를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하는 10분 내외 분량의 단편영화 시나리오다.
초정약수, 직지, 공예비엔날레 등 청주만의 문화콘텐츠는 물론 청주에서 경험한 생활 속 이야기부터 자랑하고 싶은 청주의 숨은 명소와 음식까지, 청주와 관계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나이, 성별, 직업군, 개인, 단체, 거주 지역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작품 수는 1인당 1편으로 제한하며 공정성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단이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총 300만원이다.
대상 1인에게 200만원의 시상금과 청주시장상이, 최우수상 1인에게는 시상금 50만원과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상, 그리고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시상금과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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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시간’청주콘 모아서 경품 응모하실래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버릴시간’ 2024년 첫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릴시간’은 전국 최초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 앱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전달과 시민 환경보호 활동을 유도하는 청주페이 앱 안 부가서비스다.
오늘의 퀴즈, 환경 백과사전, 교육영상을 시청하는 등 온라인 활동과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하기, 제로웨이스트숍 이용, 재활용가능자원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는 오프라인 활동 등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청주콘 10개를 모으면 경품 응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은 ▲로봇청소기 ▲스마트티비 ▲아이패드 ▲다이슨에어랩 ▲소니헤드셋 ▲카페이용권 2만원권 등이 준비돼 있다.
경품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3일 버릴시간에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 ‘버릴시간’ 기능 및 인식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성근 자원정책과장은 “2022년 9월 운영을 시작해 2024년 5월 현재 2만 7,251여명의 시민이 가입해 버릴시간을 이용하고 있다”며 “앱 이용자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앱 기능 개선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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