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남대서 한계 잊은 철각들의 100km 레이스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울트라마라톤 매니아들의 염원을 담은 ‘제2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 가 오는 11일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3년간 청남대의 역사와 함께해 온 대회로서 울트라마라톤 동호인이라면 꼭 한 번 참가해 완주하고 싶어 하는 메이저대회 중 최고로 손꼽힌다.완연한 봄 풍광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00여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도전한다.참가자들은 11일 오후 4시에 청남대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오후 4시간 제한 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코스는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 보은군 수한면과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 청남대로 골인하는 충북내륙의 청정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남대 울트라마라톤은 과거 대통령들이 치유와 힐링이 필요할 때 휴가차 즐겨 찾던 청남대에서 출발과 도착을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의미를 선사하는 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는 어느 참가자가 1위로 골인할지, 어떤 사연을 가진 참가자가 완주할지도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 측은 출발 전 야간 주루에 필요한 장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회 기간 보험 가입, 코스별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배치, 생수 야식 제공, 완주 후 식사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청남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레이크파크의 핵심 거점인 청남대를 전국에 홍보하는 큰 계기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홍성군,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홍성군,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 분야와 이 미용, 세탁, 수선 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 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사업장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참석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참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소대 등 30여명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향토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됐으며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을 ‘예비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대전 세종 충남 예비군의 날 행사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열렸다.특히 이번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이 모범예비군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모범 예비군 표창은 국방부 주관으로 전국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예비군 정예화 등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김기은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최근 안보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군 예비군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예산군,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예산군,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모든 군민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충남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 AI 디지털 분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및 직업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사용 가능 기관은 충남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또는 예산군 평생학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과 청년도 신청이 가능해졌다.신청은 일반 디지털 노인 분야의 경우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장애인 이용권은 예산군 평생학습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
예산군보건소, 2026년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2026년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유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교실은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1개소 27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식습관 관리 구강관리 교육 체험형 치과 프로그램 백세건강교육관 견학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균의 산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약 40 7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보호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구강건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태안군,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개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4월 6일부터 7월까지 태안읍을 제외한 관내 7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17개의 정기 강좌를 개설하며 학습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및 직업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은 읍면당 약 2~3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수강생 모집부터 교육 운영까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은 6일 소원면에서 개강한 ‘전통연희 몸짓 치유’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다이어트 댄스 건반교실 펜드로잉 밴드필라테스 성인발레 바리스타 스마트폰 AI교실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선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 포장해 대상 가정을 방문,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김명찬 김서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7
-
서산시,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 성료
서산시, 비만 예방 걷기 챌린지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추진한 걷기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걷쥬’앱을 통해 운영됐다.챌린지 목표는 운영 기간 15만 보를 걷기로 총 733명이 참여해 601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했다.시는 601명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또는 건강식품 1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추첨 결과는 4월 17일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당첨된 참여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걸음 수를 확인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7
-
"청소년 도박중독, 더 늦기 전에"당진시청소년재단 거점 상담실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단순 예방을 넘어 조기 발견과 치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거점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중독 대응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사업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당진시 청소년 4대 중독 위기실태조사'결과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사례다.실태조사는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을 포함한 중독 전반의 위험 수준과 환경적 요인을 종합 분석해 향후 정책의 근거를 마련했다.조사 결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전체 청소년 가운데 약11.1%가 위기군으로 분류되며 특히 중독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가정학교 지역사회 환경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수준이 높을수록 도박 등 다른 중독 위험도 함께 증가하는 상관관계도 확인됐다.청소년들이 도박을 접하는 경로 역시 일상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TV 온라인 콘텐츠 등 미디어 노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주변인이나 또래 집단을 통한 확산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문제는 치료 인프라다.현재 당진 지역은 중독 전문 치료기관이 부족해 체계적인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 것이 '청소년 도박중독 거점 상담실'이다.올 해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업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설치해 운영하며 학교 경찰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례관리까지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단편적 상담을 넘어, 예방 선별 치료 회복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현장에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상담실 하나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태조사에서도 강조됐듯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적 문제'이자 '지역사회 문제'이기 때문이다.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 도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치유 모델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히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소년 도박중독은 더 이상 일부의 일탈이 아니다.이미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조용한 위기'로 자리 잡고 있다.청소년 도박 문제가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시점에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에 대응하는 실질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으며 조기 개입과 지속 관리가 결합된 지역 중심 대응체계를 현실화하고 있다.이제 중요한 것은 방향이 아니라 실행이며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 실행을 이어가고 있다.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운영, 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 카페 수다벅스 1호점 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4-07
-
당진시, 보건지소 운영체계 전면 재편
당진시, 보건지소 운영체계 전면 재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급감에 따라 정부 방침에 맞춰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추진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배치 인력이 감소함에 따라, 오는 20일 이후 당진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를 1명만 배치하고 이에 따라 보건지소 기능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개편으로 11개 읍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 및 인근 의료기관 접근성을 기준으로 유지형 통합형 건강증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6개 읍면 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으로 전환해 진료 기능을 미제공하는 대신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기존 합덕읍보건지소에서 수행하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는 오는 20일 이후부터 당진시보건소에서 전담한다.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면천 우강 송산면 보건지소는 ‘통합형’ 으로 전환해, 의과는 인근 보건진료소장이 보건지소-진료소 간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한의과는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해 상시 진료한다.다만, 보건진료소장이 처방할 수 있는 의약품은 환자진료지침 내 처방 가능 의약품 91종으로 제한된다.민간의료기관이 없고 의료 접근성이 낮아 일차의료취약지로 선정된 정미 대호지면 보건지소는 ‘유지형’ 으로 운영하며 기존과 같이 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가 순회진료를 이어간다.순회진료 일정은 보건지소별로 달라,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문의해야 한다.한편 시는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 대행 의사를 채용해 지난 4월 1일부터 당진시보건소 의과 진료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건의료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당진시, 문화예술분야 5개 공모사업 접수 시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총 5개 사업으로 일반풍물대회 참가단체 지원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보조 충청남도지사기 일반농악대회 참가 보조 등이 있다.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해당 분야 문화예술 단체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단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4-07
-
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 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이라며 “센터에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검사 주기를 놓치지 말고 검사 결과지도 잘 보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
당진시, 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운영
당진시, 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6월까지 합덕제 야외 현장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2026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합덕제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하루, 어린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생태교실과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한다.어린이 생태교실은 겨울을 이겨낸 식물 민들레 알아보기 합덕제에 사는 양서류 이야기 합덕제 봄을 담다 합덕제 탄소이야기 합덕제 수 자원 이야기 합덕제 연식생 알아보기 등 합덕제 생태권역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보물찾기 체험은 가족 단위로 나침반을 이용해 합덕제의 역사 체험과 합덕제 일대에서 다양한 보물을 찾는 미션으로 주말인 4월 25일 5월 9 17 23일 6월 1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덕제 남생이 떡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
당진시, ‘하트 모양 골정지’ 벚꽃 명소로 인기
당진시, ‘하트 모양 골정지’ 벚꽃 명소로 인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면천면에 위치한 골정지가 봄철 벚꽃 명소이자 전통 수리시설로서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함께 지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골정지는 약 4000평의 규모로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꽃에 둘러싸인 듯한 경관을 선사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곳은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버려진 연못을 준설해 제방을 쌓아 만든 수리 시설이다.못 가운데에는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세워 향교의 유생들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했다.건곤일초정은 하늘의 신성한 기운이 땅에 전해져 백성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연암 박지원의 염원이 곁들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골정지는 위에서 볼 때 하트 모양을 띠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비밀이 담겨있다.예로부터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수지는 많은 양의 돌을 옮겨올 수가 없어 흙으로만 쌓은 토축 제방이나 나뭇가지, 흙 등을 켜켜이 쌓는 판축형 제방으로 호안을 조성한 경우가 많았다.이는 폭우 시 직선으로 내려치는 수압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상들은 껴안는 형태의 제방을 쌓고 물이 닿는 면적을 크게 해 수압으로부터 제방을 보호했다.또한 하천의 물이 직접 제방에 부딪히지 않도록 가운데 섬을 둬 완충 역할을 하게 했으며 섬에 부딪힌 유수를 분산시키고자 중간 지점에 곡부를 뒀다.이러한 구조로 인해 골정지는 자연스럽게 하트 모양을 가진 저수지의 형태로 보이는 것이다.이러한 구조는 한국의 전통 제방과 당진의 전통 제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껴안는 형태의 제방과 제방 중간 곡부, 호중도가 있는 이유 역시 튼튼한 제방을 염원하는 조상들의 과학기술이 반영된 결과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당진 골정지의 아름다운 벚꽃과 하트 모양의 저수지를 감상하며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운 제방 축조의 역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생태 문화 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 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은 4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