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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농약안전보관함’ 생명안전관리 정기점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약 음독사고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군은 지난 2016년 칠성면 율원리를 시작으로 문광면, 청안면, 칠성면, 사리면 4개 지역 144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해 사후관리와 점검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점검은 4개 면 144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보관함의 잠금장치 작동 여부와 보관 상태, 실제 사용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군은 농약을 외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없도록 보관함 사용 생활화를 안내하고 올바른 농약 보관과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은태경 센터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농촌지역 자살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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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네 멋대로" 증평 청소년 버스킹 ‘놀토’본격 운영
"내 맘대로 네 멋대로" 증평 청소년 버스킹 ‘놀토’본격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를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증평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놀이, 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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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세대 맞춤 소통프로그램‘별별가족’ 운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별별가족’을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통된 주제를 가진 가족 간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세대 맞춤형 소통으로 지역 주민의 자아존중감과 힐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별별가족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1탄은 45~64세 중 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아동과 실버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끼인 세대'를 위한 힐링에 집중한다.2탄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 군무원, 소방관,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3탄은 20~30대 청년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군 관계자는 “어느 한 세대나 가족 형태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가족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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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년 주거비 덜어준다".청년 월세 최대 120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씩 연 최대 1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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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인대학 제11기 입학.친환경 저탄소 농업 인재 양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11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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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하루 더 머물면 설렘도 두 배
대전 여행, 하루 더 머물면 설렘도 두 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봄을 맞아 대전을 찾는 여행객들이 도심 속 여유와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숙박비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대전의 골목 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빵집과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며 최근 '대유잼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매력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숙박 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에서 이용 시 즉시 적용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숙박 일수와 결제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1박 예약 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2박 이상 예약할 경우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객들이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대전의 봄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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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해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 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많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6년 제1회 대전광역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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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보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티타임 시간도 이어졌다.표창 수여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묵묵히 노력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티타임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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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진행 중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CNC선반 등 43개 직종에 총 24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이 가운데 도내 1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는 32개 직종에 172명의 학생이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 표창하고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개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기는 기계, 금속 수송, 전기 전자, 건축 목재, IT 디자인, 공예 의류, 미예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율주행, 수처리기술,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특성화 직종을 별도로 운영한다.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맞춤형 집중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기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반복 숙달 중심의 훈련과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며 대회에 적극 임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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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는 교사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 간 학습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학교 간 학습공동체는 학교를 넘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등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력적 연구 조직으로 도내 2개 이상 학교의 교사 5인 이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소리 뜻 한자 교육 온 배움 초등수학 다시보기 수업의 숲 산책 등 총 50개의 학습공동체가 선정되어 IB, 어디서나 운동장, 인성교육, 독서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교사 간 상호 피드백과 협력적 연구가 이루어지며 수업 역량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간 학습공동체 운영 안내 박동훈 새터초 교사의 ‘AI와 함께 확장되는 배움의 미래’ 사례 발표 김지혜 샛별초 수석교사의 ‘초등 맞춤형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평가 설계 및 컨설팅 역량 강화 연구’ 사례 발표 운영 관련 협의 및 행정사항 안내가 진행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실 수업 개선 중심의 연구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 개인의 역량을 넘어 동료와 함께하는 집단지성의 힘이 중요하다”며 “학교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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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 맟춤형 ‘대면낭독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및 정보이용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인 대면낭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낭독 전문 자원봉사자가 시각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도서 신문, 각종 자료를 직접 읽어주는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이용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도서관은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자원봉사자 8명을 모집했으며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황인정 강사가 맡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스피치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 충북 관내 시각장애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낭독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하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1:1 매칭을 실시한 뒤 5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교육도서관 2층 다봄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대면낭독 서비스 이용자는 1인 1일 1회 해피콜을 통해 도서관 방문 시 편도 차량 이용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대면낭독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독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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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자치 주도 ‘눈높이 캠페인’ 확산
충북교육청, 학생자치 주도 ‘눈높이 캠페인’ 확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주 남평초등학교에서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등굣길 ‘눈높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 공감의 언어 문화를 형성하는 충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언어 중심 실천 교육으로 바른 언어습관 형성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른 언어 사용 실천에 동참했다.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에코보드와 실천 다짐 문구를 활용해 등굣길에서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눈높이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눈높이 챌린지’는 바른 언어 사용 실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소통망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실제 ‘눈높이 챌린지’는 진천여중을 시작으로 사천초, 장연초, 송면초, 솔밭초, 남평초 등으로 이어지며 학교 간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눈높이 챌린지’에 참여한 남평초 학생자치회 이서윤 학생은 “우리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니 친구들의 반응이 더 좋아졌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언어는 관계를 만들고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눈높이 인성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자치 중심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실천 활동을 확대해 존중과 공감의 언어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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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올해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치르게 될 2027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인간교육 실현과 중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고입 내신 성적은 교과성적 240점과 인성성적 60점을 합산한 총 300점을 만점으로 반영한다.교과성적은 학년별 반영 비율을 적용하고 인성성적은 출결과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등을 종합 반영한다.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운영된다.전기고는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해당되며 2026년 8월 27일부터 전형이 시작된다.후기고는 2026년 12월 7일부터 평준화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충북외고 등의 전형이 진행된다.단재고 은여울고 양업고 등 일부 학교는 별도의 전형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평준화 지역은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이며 해당 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는 교육감이 전형을 실시한다.지원자는 청주 7개교, 충주 4개교, 음성 진천 지역 2개교까지 희망 순위를 작성해야 하며 학교 배정은 성적군별로 나누어 희망 순위에 따라 이루어진다.지원한 학교에 배정되지 않은 학생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에 배정된다.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는 학교별 전형에 따라 학교장이 직접 학생을 선발한다.또한 체육특기자, 국가유공자 자녀, 특례입학 대상자, 이주배경학생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전형을 운영하고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대할 계획이다.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2026년 11월 17일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등학교 권역별 연수와 자료 제작 배포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입학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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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역사공원 준공 독립운동 정신 잇는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재고등학교는 7일 오후 2시, 교내 아뜨리움 및 역사공원에서 ‘단재고 역사공원 준공식 및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재고가 위치한 가덕면 출신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예관 신규식, 동오 신흥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공원의 완공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 온 역사공원 조성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 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롭게 조성된 역사공원과 독립운동가 흉상은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 암기하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관숙 단재고등학교장은 “역사공원과 흉상을 단순한 기념 공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에 조성된 독립운동 역사공원은 우리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정신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과거의 용기를 오늘의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충청북도의회 의원, 가덕면장 주민자치위원장, 고령신씨 종약회장, 청주향교 문의향교 전교, 학부모 및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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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봄철 공사장 화재예방 현장지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7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인 합강동 5-1 생활권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과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 중인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용접 용단 작업 시 반경 내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이진호 서장은 “용접 작업 시 봄철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수십 미터까지 비산할 수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은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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