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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초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삭감과 중간지원기관 지원 축소 등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가치 다’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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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 1일원 병천천 0.4km 구간에서 하천 내 퇴적토 총 2만3천㎥를 제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또한 시는 오송읍 호계리 289-1일원 0.4km 구간에서도 퇴적토 1만4천㎥를 제거하는 공사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2월 중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퇴적토 제거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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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의로 여는 내일"선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25일 창립기념 프로그램들로 꽉 채운다.먼저 청주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문화제조창과 인근 주택가에서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2022년부터 청주문화재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환경 캠페인으로 ESG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오후 4시 30분부터는 동부창고 카페C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문화기획 활동가, 청주문화나눔 파트너,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오늘의 청주문화재단이 있기까지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감사장 전달, 청주문화의 내일을 이끌어갈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표창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공로패의 주인공은 초대 이사장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다.나기정 초대 이사장은 “1999년 첫 공예비엔날레를 연 뒤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를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청주문화재단이 태어났다”고 회고하며 “청주문화재단은 더 놀라운 성장과 성과를 기록했고 청주가 문화의 세기를 이끄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지렛대가 됐다”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또한 청주문화재단의 동반자인 청주문화원, 청주예총, 청주민예총, 3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청주문화나눔파트너 NH충북농협, 청주상공회의소에는 감사장이, 2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 6인에게는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로크 챌린지 2000’조기 달성 기념 ‘올해의 로크’, ‘우수 로크’시상이 진행됐다.‘로크 챌린지 2000’은 2023년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선포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천명 양성 4개년 계획으로 2025년 12월 기준 총 2434명을 양성하며 3년 만에 조기 달성하게 됐다.분야별 심사를 통해 2025년 ‘올해의 로크’ 3인과 3년 통합 ‘우수 로크’1인을 선정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시상식으로 청년 로크들과 함께 만들어갈 청주문화의 밝은 내일을 천명했다.‘올해의 로크’로는 문화기획 분야 류민아, 창작 분야 송슬기, 콘텐츠 분야 김수현 총 3인이, ‘우수 로크’로는 전년도 올해의 로크 수상자였던 게임개발자 박현명 밀크 엠파이어 대표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시상식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 연중 슬로건과 5대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재도약을 약속한다.시민께 약속하는 청주문화재단의 창의로 여는 내일 창립 25주년의 슬로건은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로 지나온 25년을 넘어 창의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청주문화재단의 도전 정신과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았다.창의로 열어갈 내일을 위한 중장기 비전이자 약속으로는 다음과 같은 5대 비전, 20대 정책과제를 수립해 해왔던 일은 더욱 고도화하고 안 해왔던 일은 도전하며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1.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로 도약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선도 문화도시 3.0 × 동아시아문화도시 고도화 문화지구 × 로컬100 글로벌 명소화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반 공예의 지평 확장 2. AI 기반 콘텐츠산업의 전환을 선도한다.AI 기반 로컬 콘텐츠 개발 AI 교육 × 교육발전특구 미래 인재 양성 콘텐츠 중심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창작 × 교육 × 체험 청주 웹툰 팩토리 구축 3. K- 문화강국의 전략기지로 성장한다.영상산업센터 × 문화선도산단 등 국책 기관·사업 유치 청주예술의 국제 활동 지원 로컬 인재의 글로벌 창의 생태계 조성 공간 × 스토리 × 관광 로컬 콘텐츠 글로벌 브랜딩 4. 시민의 문화자긍심으로 더 큰 청주를 만들겠습니다.시민 예술 생활화로 도시 문화력 제고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강화 다음세대 예술 꿈나무 육성 강화 박영희현대음악제 등 청주 문화자원 축제의 명품화 5. ESG의 가치로 균형성장 문화생태계를 다지겠습니다.환경 × 공정 × 공동체 문화행정 시민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실현 문화나눔 확산을 통한 지역문화 진흥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지속가능성 확보 청주문화재단은 콘텐츠 중심의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유치,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박영희 현대음악제 등 정책과제 실현을 약속하며 올해도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설계한 5대 중장기 비전과 20대 정책과제는 청주문화재단이 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는 의미”며 “지나온 25년의 성과를 노둣돌 삼고 89만 청주시민의 문화자긍심을 동력 삼아 청주가 K-문화강국의 전략기지이자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가 되는 일에 청주문화재단 온 구성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념행사를 마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7시 문화제조창의 명소화 프로그램 ‘달밤투어’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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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4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청남도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들어선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시간당 120kg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4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령시가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해 지난 2024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했으며 총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대천동 124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904㎡, 건축 연면적 500㎡ 규모로 충전동·설비동·사무동 등 최신 시설을 갖췄다.이번에 준공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보령시에 구축된 두 번째 수소충전소로 승용차와 시내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한층 확충됐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오는 3월 중 본격 운영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수소 기반 친환경 대중교통 확산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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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보건소 전경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억이음 청춘학교’ 프로그램은 교재와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훈련, 인지강화를 위한 교구활용, 회상치료 짚공예, 오감자극 요리교실, 운동치료 맨발걷기· 실버체조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주 2회, 1일 3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립예산치유의숲과 연계해 ‘숲체험교육사업’을 하반기에는 예산군공공도서관과 연계해 ‘행복마실 어르신 책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송영 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권역별 ‘찾아가는 기억이음 청춘학교’를 운영해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치매진단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하반기 순으로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상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 신청은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유선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지 않는 경우 서류를 지참해 방문 등록할 수 있다.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대상자 맞춤 다양하고 효과성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진단자의 악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치매 어르신 및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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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운영
보령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본격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억울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연말까지 ‘2026년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지난 2023년 9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권익 보호 기구로 자리매김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해 총 44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등 행정과 시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촘촘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관내 16개 읍·면·동과 원산출장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단순 상담을 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질 민원이나 다수 시민이 관련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시찰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제적 해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읍·면·동 방문 일정을 확인해 사전 신청하거나 운영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고충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독립적 기구로 시의 부당한 행정 처분이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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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예산군 제1회 통합사례회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4일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거·경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신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중첩된 가구에 대한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주민복지과, 고덕면 등 7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각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관련 절차를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주민복지과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현행 제도는 신청주의 원칙으로 본인 미동의 시에는 적극적 개입에 한계가 있으나,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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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 지키는 첫걸음. 화상병 사전예방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월 27일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시는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화상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가 전문교육과 약제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이번 교육에서는 화상병의 생태와 주요 증상, 올바른 약제 살포 시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살포 후 약제 봉지나 병을 반드시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나 영농일지를 기록해야 한다.이는 향후 화상병 발생 시 방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증빙 자료가 되며 기록이 없을 경우 손실보상금 감액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공급되는 약제는 화상병 방제 지침에 따라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살포해야 한다.시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발생 위험 시기에 맞춰 현장 점검과 SMS 발송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과원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병해충 신고 핫라인으로 연락하면 전문가의 신속한 진단과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의 핵심은 농가의 정확한 정보 숙지와 적기 방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제 요령을 잘 확인하시고 공급된 약제를 제때 살포해 소중한 과원을 건강하게 관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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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공주대학교 찾아 청년 전입 정책 홍보
예산군 공주대 전입 유도 홍보 활동 사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청년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공주대 예산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 전입지원 정책 홍보에 나섰다.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전입지원금 제도와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예산에서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전입지원 제도와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현장 홍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초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도 전입지원 정책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예산군은 관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한 주민에게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며, 관내 고등학교 및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이 다른 시·군·구에서 예산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으로 전입 후 연차별로 10만 원 ~ 3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예산사랑상품권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 전·월세 보증금 및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예산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신입생 대상 홍보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예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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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시설장비)’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고품질 벼의 균형 재배 확대를 위한 ‘식량작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군은 총사업비 5567만6000원을 투입해 무인보트, 논두렁조성기, 자동물꼬, 동력배토기 등 시설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군 관계자는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식량작물 자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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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월 23일 공공급식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운영 및 지역생산 농산물 관리 체계에 대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예산군 학교급식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공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및 지역생산 농산물 전처리 공정 △입·출고 및 재고관리 시스템 △저온·냉동시설 운영 현황 △상·하차장 위생관리 체계 △식재료 이력관리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의 선별·세척·소분 등 전처리 과정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 기준과 작업 동선 분리 운영, 상·하차 구역 및 차량 위생관리 체계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높이는 우수사례로 평가됐다.또한 물류창고의 온도·습도 관리 시스템과 체계적인 재고·이력관리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공급식 물류 운영의 체계성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우수사례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체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공공급식의 품질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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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
제13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종욱 취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제13대 이종욱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예산군 새마을회 김진완 회장 및 새마을 관계자와 예산군청 박상목 자치행정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종욱 신임 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봉사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참석자들은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예산군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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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7주년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장면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4일 故 장선기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장삼순씨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독립유공자 장선기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참여해 항일 독립의지를 실천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돼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이날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재구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으로, 군은 2월 말까지 각 읍·면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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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청사 2층 복도 전시공간 추가 조성
예산군청 1층전시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사 2층 복도에 신규 전시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2018년 신청사 개관 이후 운영 중인 1층 전시관은 매년 100% 예약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조성된 2층 복도 전시공간은 기존 1층 전시관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추가 문화공간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이동하는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구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1층 전시관은 일부 구간이 차단돼 있던 구조를 개선해 일자형으로 재구성하고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참여 작가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대관은 상업적 목적이 없는 군민 또는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군청 회계과 청사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청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존 전시관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추가 공간 조성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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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 개최
홍성군,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3년간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습자 4명의 초등학교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졸업식에는 졸업생, 재학생, 가족, 마을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3년간 꾸준히 학업에 임하고 졸업에 이르게 된 배움의 기쁨을 나누었다.특히 졸업생과 담임교원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는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졸업생 네 분은 더 큰 배움의 꽃을 피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향후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만학의 학습자들이 의지만 있으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군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에 대한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과정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 학력이 주어진다.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이어온 초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총 80명이 초등학력을 취득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등학력인정 과정을 운영하는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해 40명이 중학 학력을 취득하도록 지원했다.또한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넓히고 학습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문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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