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양군, 읍내1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궤도'. 정주 환경 개선 박차
청양군, 읍내1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궤도'. 정주 환경 개선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1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농촌다움’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4일 청춘거리 내 문화춘추관에서 주민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정비사업 세부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합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공유하고 시설 정비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연계한 2026년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내1리 일원은 주거지 인근의 폐정미소와 폐창고 등 유해 시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정주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군은 지난 2021년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총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난개발 요소를 제거하고 공간을 체계적으로 용도별 재구성하고 있다.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폐 미곡창고와 붕괴 위험 축대의 해결이다.그동안 축대는 사유지에 위치해 군 단독 정비가 어려웠고 폐정미소 역시 막대한 예산 부담으로 방치돼 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험 축대 보강 △폐정미소 및 창고 철거 △마을 안길 정비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기반을 조성한다.단순한 철거에 그치지 않고 정비된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청사진도 구체화됐다.군은 체류형 주거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폐창고 부지에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어울림마당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용 주차장도 함께 조성된다.하드웨어 정비와 병행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군은 조성된 시설물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미 지난해 8월부터 이동형 국화 화분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한 읍내1리 주민들은, 2026년에도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 가꾸기의 주체로 나설 예정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해 농촌 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설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이다”며 “시설 정비와 역량 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읍내1리를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청양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체결. 책임 행정 강화
청양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체결. 책임 행정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직무성과 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올해 군정 핵심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은 군청 각 부서장이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별로 해야 할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군수와 약속하는 제도이다.군은 이를 통해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올해 선정된 직무성과 과제는 총 122개이다.주요 과제로는 △군정 성과 향상을 위한 평가관리 △외국인 농업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한 농촌인력난 해소 △농촌형 복지시설 기반 구축 △청양 다-돌봄 고도화 기반 구축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칠갑호·천장호지구 관광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정주환경 개선 △자주재원 확충 △스마트청양 민·관 참여 확산 △주민 만족 의료서비스 제공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는 민선 7기와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농업, 복지, 의료,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을 고도화해 완전히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또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농어촌 기본소득’도입을 위한 세부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선정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보고회를 주재한 전상욱 부군수는 “직무성과 계약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약속이다”며 “부서별로 설정한 목표가 단순한 수치를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가동해 군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
청양군, '자살예방대책회의'개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
청양군, '자살예방대책회의'개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 자살급증 사후대책회의’를 개최했다.청양군보건의료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치면 주민자치회 등 10개 주민단체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청양경찰서 지역활성화재단, 숙박업 협회 등 총 25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9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는 청양군의 자살 발생 현황 분석과 사후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각 기관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보건·복지·행정·치안·교육·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만큼 자살 문제가 특정 기관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군은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지난해 잠정 발표에 따르면 자살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8%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년 연속 자살 예방 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김상경 의료원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 치안, 복지, 민간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충남 시장·군수들 청양에 모였다… '상생 협력'한목소리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15개 시·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시·군별 당면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식, 본회의 및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정책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요청 △농촌 빈집 정보 수집 및 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다뤄졌다.김동일 협의회장은 “청정 자연을 간직한 청양에서 협의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각 시·군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광역 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회의를 마친 시장·군수들은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대치면 ‘칠갑타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청양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충남 시장·군수님들의 청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현장 중심의 건의 사항들이 실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이웃 사랑 닭고기 1000마리 기탁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이웃 사랑 닭고기 1000마리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정산면 소재 새에덴감리교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닭고기 1000마리를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지난 24일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청양읍 소재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와 작은교회살리기연합회 이창호 회장을 대신해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담임목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닭고기 1000마리는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각 읍·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식비 부담이 커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영양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에덴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2024년 한 해 동안 매달 600마리의 닭고기를 정기적으로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1월에도 700마리를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성금을 전달하는 등 현물과 현금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가마치통닭 김재곤 대표의 후원과 지역 종교단체, 연합회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민·관·종교계가 협력한 나눔 모델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윤재천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에덴감리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수사 중 사건에 세금 선지급?
수사 중 사건에 세금 선지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2026년 2월 24일 열린 의원정책간담회에서 '서산시 공무원 직무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의원은 "공무원이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법적 분쟁에 대해 일정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취지 자체는 필요하다"며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자는 방향에는 원론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간담회에서 서산시는 지난해 수해로 인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현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 등과 연관되어 이번 조례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이에 대해 문 의원은"집행부 답변을 종합하면, 현재 수사·기소 단계에 있는 사망사고 사건과 이번 조례 개정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사실상 확인된 셈"이라며"이 경우 시민적 오해를 피하기 어려운 구조"고 지적했다.수사 단계부터 지원… 적용 범위 확대 개정안은 기소 전 수사 단계부터 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심급별 1천만원, 확정판결 시까지 총 4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면서도, 중대한 사건의 경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초과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는 기존 판결 확정 이후 지원하던 구조와 비교할 때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특히 수사 단계는 아직 법적 책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에서 결과 이전에 세금이 선지급되는 구조가 타당한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또한 유죄 판결 등이 확정될 경우 반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어지는 단서 조항에서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환하지 아니할 수 있도록 한 부분 역시 책임 원칙과의 정합성 측면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평가다.적극행정 취지와의 정합성 문제 이번 사망사고 사건은 적극행정 과정에서의 불가피한 정책 판단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한 작위의무 이행 여부, 즉 부작위 과실치사 여부가 쟁점이 된 사안으로 알려져 있다.문 의원은"적극행정 위축 방지를 명분으로 하는 조례라면, 그 취지와 이번 사망사고 사건의 성격이 과연 부합하는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까지 적극행정 보호의 범주로 해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적용 시점의 명확성 필요 문 의원은 법령은 원칙적으로 시행 이후의 사안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인 법체계의 기본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진행 중인 사건에까지 적용될 수 있는 구조라면 부칙에 경과규정을 두어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25
-
교육문화원(구 평생교육학습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69년 제정되어 올해로 58회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1,400여 개 도서관 가운데 추천과 심사를 거쳐 교육문화원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교육문화원은 1991년 연기도서관으로 개관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그동안 평생교육학습관으로서 수행해 온 △북부생활권 유일의 야간·주말 개방 도서관 운영 △양질의 장서 확충 및 제공 △가족 친화적 독서문화 조성과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를 통한 독서문화 확산 및 문화 향유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교육문화원을 아끼고 함께해 준 세종시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평생교육학습관은 올해 교육문화원으로 명칭 변경 및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4월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향후 확대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정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관련 업무 전문성 강화로 현장 지원 내실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5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담당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복무와 급여 체계를 이해하고, 행정실 저경력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처리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마련되었다.연수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협약 주요 내용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교육공무직원 퇴직급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하였다.아울러, 교육공무직 관련 업무에 대한 사전 질의를 취합해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까지 해소해 연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다양한 직종이 혼재되어 근무하는 학교 교육환경에서 적용 법령 등이 달라 기관 업무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및 관계 법령 변경 내용을 이해함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5
-
미래를 여는 설레는 첫걸음, 세종교육의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하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10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승진·전직자 49명과 신규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전문직원, 교장·원장, 교감·원감, 신규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18명 △교장·원장 13명 △교감·원감 18명 △신규 교사 60명으로 총 109명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직에 첫발을 내딛던 날의 두근거림과 새로운 임지로 향하는 오늘의 설렘을 잊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하했다.특히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달라.”라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109명의 대상자 전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신규교사 대상 세종시교육청 배지 패용식과 참석자 전원의 선서를 통해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
옥천군 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신청 재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부실 및 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기간 중지했던 신규급수공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새로운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신규급수를 희망하는 주문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절차는 △급수공사 신청 및 접수 △검토 및 설계 △고지서 발송 및 공사비 납부 △시공 및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총 소요 기간은 약 3~4주이다.공사비는 원인자 부담이다.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중지로 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신규급수공사 접수 재개와 함께 빠른 행정처리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
옥천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 지원
옥천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 지원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옥천군민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를 줄이고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서 의료기관에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의료비를 지출한 군민이다.지원 범위는 2026년에 발생한 요실금 치료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으로 검사비·약제비·물리치료비·수술비 등이 포함된다.다만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과 실손보험금 또는 타 기관 지원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재활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비서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증명서 △상병코드가 명시된 진단서 또는 의사소견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진료비 영수증 및 상세내역서 △질병코드가 명시된 처방전 및 약제비 영수증 등이며 모든 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에 한한다.곽민주 건강관리과장은 “요실금은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
피원하모니, 3월 12일 미니 9 집으로 컴백 확정
피원하모니, 3월 12일 미니 9 집으로 컴백 확정 …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피원하모니 가 오는 3월 12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공식 SNS 를 통해 오는 3월 12일 발매하는 피원하모니의 미니 9 집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트레일러는 영웅 파업을 선언한 뒤 자취를 감춘 멤버들을 찾는 전단지를 비추며 시작된다.이어 크고 작은 혼란이 벌어지는 세계에서 의문의 빛이 포착되고 있다는 뉴스가 전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영상은 의문의 빛을 쫓는 일명 '더 알카이드 트레이서 '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행방이 묘연했던 피원하모니가 모습을 드러내 영웅 복귀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이어진다.이후 계속해서 빛을 추적하던 알카이드 트레이서의 시선 끝에 한데 모여 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이들의 귀환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또한 영상 말미에는 컴백 프로모션 일정이 기재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피원하모니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타이틀 포스터, 콘셉트 포토, 메이킹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샘플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전작 'DUH'이후 10개월 만에 국내 컴백하는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색깔이 가득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피원하모니는 컴백에 앞서 오는 3월 6~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026-02-25
-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 제15회 졸업식 성황리에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오후 5시 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제15회 향수어린이집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 29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졸업생들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한 뒤 작은 발표회 형식의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2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다.이어 졸업증서 및 상장 수여, 부모님께 감사 인사 순으로 졸업식이 이어졌으며 행사는 졸업생들의 레드카펫 퇴장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졸업식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레드카펫 입·퇴장 연출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조선희 원장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
음성군,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과 AI 활용 전략으로 공모 경쟁 우위 기대 '사진 25일 오후 2시 제공'음성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공모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레젠테이션 전문교육업체를 통해 4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총 3개의 과정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우선, '프레젠테이션 스킬 UP'과정에서는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시각적 전달 방식을 익혔다.이어진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눈을 길렀다.
2026-02-25
-
8년째 이어진 '맛있는 나눔'… 단양군 드림스타트 아동에 정기 고기 후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정육마트가 8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단양정육마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거르지 않고 단양군 드림스타트에 돼지고기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특히 설과 추석 등 민족 대명절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보다 풍성한 식탁을 나눌 수 있도록 소고기를 추가로 지원하며 각별한 정성을 더해왔다.꾸준함이 곧 진정성이라는 말처럼, 8년간 이어진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박종업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맛있는 고기를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19년부터 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양정육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각 가정의 식탁 위에서 큰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