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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정의 달 맞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공주시, 가정의 달 맞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난 7일 각 연구회에서 마련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증정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 11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관내 16개 품목농업인연구회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연구회원들은 직접 재배하고 사육한 농축산 생산물을 정성스레 포장한 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를 통해 지역 차상위 계층에 전달했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공주알밤, 인삼, 딸기, 한우, 오디 등 공주시 대표작목 육성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과제활동, 선진지 벤치마킹, 직거래장터 운영, 농산물 홍보 판촉,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의 농업 리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 들여 재배한 농산물을 선사하는 뜻깊은 행사로 오늘의 아름다운 손길이 취약계층에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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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가스열펌프 냉난방기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가스열펌프는 전기 대신 가스엔진을 이용해 가동하는 냉난방기기로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 대책에 따라 병원, 학교, 민간시설 등에 널리 보급됐다.
그러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이 대량 배출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2022년 6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스열펌프 보유 시설이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됐다.
따라서 단계적으로 배출가스 규제를 받게 되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등의 법정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까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대기배출시설 신고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공주시는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 중인 민간시설을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시는 총 2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0대의 저감장치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의 효과적인 저감을 위해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수용인원이 많은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시설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며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공주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호원 환경보호과장은 “가스열펌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민간시설은 물론 공공시설도 2024년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며 “대기질의 개선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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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공주시,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공주경찰서는 지난 7일 신관동 국립공주대학교 후문 앞에서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 및 전동자전거 등의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공주경찰서와 공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공주대학교 학생 등 관내 기관단체 그리고 공주시 강관식 부시장과 교통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등 운행에 따른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등으로 인한 범칙금 사항을 안내하고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관련 법규준수 등을 설명한 뒤 홍보물을 나눠줬다.
김진택 교통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때문에 사고에 대한 위험성이 큰데,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 및 안내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교통안전 홍보 등을 통한 사고 감소 및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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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어버이 은혜 감사한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8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노인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이 경로효친과 효행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단체 회장단과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과 기념식, 표창장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성장시킨 장한어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정성을 다해 봉양한 효행자 등 총 39명에게 도지사, 시장,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부모를 극진히 봉양함과 더불어 지역사회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사회적 ‘효’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자녀들을 위해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열심히 일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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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가 보탬
공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농가 보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농가 일손을 덜어주고 병해충 저감과 산불을 예방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2개조를 구성해 운영 중으로 4월 말 기준 33개 농가, 12ha의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봄철 산불조심기간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중점 추진할 예정으로 9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지속적인 파쇄지원단 활동을 통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및 취약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관행적인 불법 소각 근절로 산불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반기 사업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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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양군과 쌀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청양군과 쌀산업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7일 청양군 및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정산농협과 쌀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임장빈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은 가공, 포장, 유통 등을 청양군으로부터 위탁생산해 시설 가동률 증대를 통한 수익 창출이 기대되며 청양군은 대표 브랜드쌀을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과 정산농협은 올해 청양산 쌀 250여톤을 위탁 생산할 예정이며 매년 여건에 따라 연차적으로 위탁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원철 시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임장빈 공주통합RPC 대표, 황인국 정산농협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지자체와 농협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원철 시장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쌀 산업 경쟁력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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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 열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식습관 △금연 △절주 △손 씻기 △약물 오남용 △구강건강 △정신건강 △운동 실천 등 튼튼한 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을 담으면 된다.
공모 부문은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며 1인 1작품 응모가 가능하고 초등학교 재학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규격은 8절지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대사증후군실에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부분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총 15명을 선정해 청양군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건강 관련 광고나 홍보 물품 제작,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어린이들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해 건강 의식 함양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시행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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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5월 20일부터 꼭 신분증 지참하세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5월 20일부터 의료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진료 시 신분증 지참을 의무화한다고 전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건강보험증이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신분증 미지참으로 환자가 진료를 못 보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확인 제도를 시행하기 전 사전 안내와 지역주민 홍보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환자분들이 6개월마다 신분증을 지참하는 게 다소 번거롭겠지만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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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공주시, 정산농협, 공주통합미곡처리장 등 4개 기관은 7일 공주시 의당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청양에서 재배한 향진주 벼를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해 쌀을 생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양군-공주시 쌀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중간찰 향미 신품종 쌀로 2022년부터 청양군에서 벼농사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역 적응성 확인을 위한 시범 재배가 시작됐으며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으로 일반 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해마다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청양군은 향진주 쌀을 지역 대표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하고 대형 유통망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시설 인증 가공시설에서 쌀 생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내 통합 미곡처리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관내 지역농협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향진주 쌀 약 250톤을 위탁가공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우수한 원료벼 확보를 위해 3개 지역농협이 모두 46 농가와 62.5헥타르 면적에 대해 계약재배를 체결했으며 계약재배 면적 전체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계약재배 농가가 생산한 향진주 벼는 지역농협이 매입검사 1등급 이상의 벼만 매입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으로 수송, 미곡처리장 내 청양군 전용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게 되며 도정 후 유통기간을 줄여 소비자가 향진주 쌀의 뛰어난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주 1회 소량씩, 소포장 가공해 유통하기로 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은 칠갑마루 향진주 쌀을 청양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키우고자 하는 확고한 비전이 있다”며 “향진주 쌀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 등에 지속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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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총리 깜짝 접견 ‘유학생’ 등 논의
우즈벡 총리 깜짝 접견 ‘유학생’ 등 논의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를 비롯, 중앙정부 최고위 관계자를 연이어 만나 경제, 문화, 교육, 탄소중립, 스마트팜 등 각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7일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에서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를 콘그라트바이 샤리포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과 만났다.
아리포프 총리는 우즈베키스탄 행정수반으로 부총리 등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총리를 맡고 있다.
이날 접견은 김 지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소식을 접한 아리포프 총리가 김 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하며 사전 약속 없이 깜짝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정서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페르가나를 방문하면서 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 교육, 문화, 인적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내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에 대해 설명하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그 중 충남에 소재한 대학에 더 많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 도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왔을 때 공부만 하고 돌아가는 형태의 시스템을 개선하려고 한다”며 “유학 생활을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 수 있도록 하고 졸업 후 한국에 정착해 좋은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국무총리께서 다른 국가보다 대한민국, 충남에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올 하반기 한국어 교육 지원, 생활·학업·비자 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는 외국인유치센터를 설치해 유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재학 중 현장실습과 직무훈련에 참여하는 학점인정 취업이 가능한 유학생 취업연계형 일학습병행제를 가동 중이며 졸업 후 유학생 비자를 거주비자로 전환해 체류 연장이 용이하도록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도 추진 중이다.
페르가나주의 도내 무역사무소 개설 추진에 대해서는 “‘모교’가 페르가나 국립대인 만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페르가나 국립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리포프 총리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 표명과 관련해서는 “충남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이어서 탄소배출량이 많다”며 “도지사 취임 이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언더투연합 아시아태평양 의장을 수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플라스틱 제로 일회용컵 사용 안 하기 등을 설명하며 “이 과정 속에서의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2년 내 1000㏊ 규모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킬 계획이며 네덜란드 정부와 공동으로 스마트팜 교육 시설을 만들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리포프 총리는 “우즈베키스탄은 대한민국을 중요한 파트너이자 친구로 인식하고 있다”며 “김태흠 지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포프 총리 접견에 앞서 김 지사는 우크라이나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청사에서 샤리포프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외국인 유학생 확대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며 “샤리포프 장관께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충남을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밀어줄 것”을 요청했다.
아리포프 총리와 샤리포프 장관 접견 전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엔터 센터를 방문, 아드캄 일하모비치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스포츠장관을 만났다.
유-엔터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소관 기관으로 우리나라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순천향대 등이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 센터에서는 현지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지원, 창업자에 대한 사무·교육·컨설팅, 네트워크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드캄 일하모비치 이크라모프 장관은 유-엔터 건립 추진 시 상공회의소장을 맡았으며 이날 자신이 총장을 맡고 있는 토브대학과 순천향대 간 센터에서의 협약 체결에 맞춰 김 지사를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대국가 시절 우즈베키스탄은 동양과 서양의 상인이 교류하고 모이는 곳이었다”며 “유-엔터 센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삼성과 엘지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협약식에 참석한 토브대학 학생들에게는 “전쟁을 겪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섰는데, 유구한 역사와 높은 교육열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국에 유학 와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충남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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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우리가 계획한 자율테마 탐험대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증평여자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일정을 계획한 자율테마형 탐험대를 운영중이다.
이번 탐험활동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참가 학생들을 만나 학생들이 직접 탐험 장소를 선택하고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회의를 진행했으며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의 해변을 중심으로 자발적이고 효과 높은 성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탐험 프로그램은 ▲해운대, 광안리, 오륙도, 동백섬 등 트레킹 활동 ▲패들보드 체험 ▲아쿠아리움 견학 등을 포함했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탐험활동이 처음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하고 싶은 활동과 내용을 정해서 더 의미 있는 활동인 것 같다.
친구, 후배들과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뜻깊은 탐험활동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진천, 충주, 괴산, 제천, 옥천의 수련원 시설을 활용한 자기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탐험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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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도교육청-청원경찰서 합동 청소년의 달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행사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8일 아침, 율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도교육청-청원경찰서 합동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행사’ 및 ‘등굣길 안전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탈선을 방지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등굣길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도교육청 및 청원경찰서 B.B.S 청주청원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의 유관기관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했으며 특히 학교교직원과 학생자치회 학생들도 참여해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이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책임규약 및 서명 캠페인 ▲학교폭력 다수 발생교 집중 지원 ▲학교폭력사안처리 ▲피해학생 상담·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개선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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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상 석권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상 석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모든 상을 석권하며 명성을 널리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 해양수산부장관상, 농림식품부장관상, 노동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도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스터셰프 한국협회와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 World Master Chefs Society India Chapter가 공동 주최하고 KOFCCA 조직위원회가 함께 주관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은 이 대회에서 빵공예, 마지팬케이크, 유럽빵, 웨딩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및 조리 라이브, 3코스 조리 전시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모든 상을 휩쓸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 대회에 1학년 재학생 다수가 참가, 2학년 재학생과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김은주, 김용현, 양태순 학생은 빵공예 부문에서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진수, 최예빛, 박지원, 학생은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효정, 유재경, 김수인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3코스 전시요리 부문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이희선, 장건, 남원식 학생은 유럽빵 부문으로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플레이팅 디저트 부문: 이유리, 박수빈 학생 △웨딩케이크 부문 : 김하은, 최민경 학생 △빵공예 : 현소정 학생 등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라이브 요리부문: 임현서 나병웅, 김현진, 채수한, 조원창 학생 △공예분야: 김재영, 문소윤 학생 등이 경기도의장상을 거머줬다.
이처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역량을 키운 덕분이다.
양태순 학생은 “1학년 후배와 팀을 이뤄 열심히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피드백 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교수님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기회로 학생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 차원에서의 더 많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학생들이 자기 계발과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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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부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격년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한달 여 간 ‘예산 절감 및 예산 효율화 정책’, ‘생활인구 10만 인구 유입 정책’, ‘주민밀착형 정책 발굴’ 등 3가지를 주제로 총 91건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예비심사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을 수렴했으며 2차심사로 행정복지농업환경시설 등 8명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차 심사 대상 15팀을 선정했다.
특히 3차심사인 제안심사위원회에는 정책수요자인 군민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 민간위원 8명이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발표심사 심의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제안은 ▲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보조사업자 컨설팅서비스 도입 ▲ 부여엄마아빠택시 ▲ 부여군 시내버스 노선 안내 표기 ▲ 농작물 피해 방지 가로등 기구를 이용한 민원 해소▲ 취약계층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 ▲부여형 SMART 워케이션 센터 구축 ▲ 부여군 여행통계 백서 제작 ▲ 아동친화 음식점 인증제도 운영 ▲ 궁남지 쉼터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한 관광편의 제공 ▲ 부여 한옥마을 생활관광 워케이션 활성화 등 10건이다.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에서 예산확보 방안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예정이며 제안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과 상시학습 인정, 공직자 배낭연수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다양한 주제의 제안 공모전과 발표회 등을 통해 공무원의 참여 동기를 고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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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4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4일 토요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여와 인근 지역 어린이 1,200명, 방문 인원 2,500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즐거운, 안전한, 맛있는, 친환경적인, 건강한, 행복한 미래 등을 컨셉으로 준비한 36개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부여군학부모회협의회와 전교조부여지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이 선물은 부여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가득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축제를 즐긴 한 어린이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예년과는 달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회용 가방, 개인 컵 등을 지참해 행사를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주관한 사비아이들 대표 김대열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부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고 하면서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어린이 만세”를 외쳤다.
또한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원봉사자들과 행사에 함께 해주신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김영배 부여교육장,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원, 군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일일이 체험 부스를 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 축하하고 체험활동 봉사를 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어린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른들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01년부터 민간단체의 주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는 이제 부여군 민관합동의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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