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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 현장 점검… 선도적 대응 체계 구축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적인 의료 요양 통합지원 사업 시행에 발맞춰,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의 고도화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전상욱 부군수가 청양교월 고령자복지주택 내 위치한 ‘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정부의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따라, 청양군이 구축한 돌봄 전달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부군수는 센터 내 사회복지관 운영 현황을 비롯해 셰어형 주택 식사 및 이동 지원 운동 지도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밀착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센터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에서 제공하도록 구축된 통합 거점 기관이다.재택의료팀, 사회복지관, 통합재가센터,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정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을 둘러본 전상욱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종사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봄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보건의료, 재활, 요양 분야를 아우르는 더욱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특히 위기 가구 및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청양만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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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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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항일 운동의 중심지 ‘정산면’ 지명 정비 착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정산면의 지역사를 재조명하고 고유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한 지명 정비 사업에 전격 착수한다.군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왜곡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본식 지명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관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식 고시되지 않은 지명 등 총 231건을 대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산면은 고려 초부터 ‘정산현’또는 ‘정산군’ 으로 불려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특히 청양군 3 1만세운동의 대표적 거점으로서 만세봉, 구아대 등 민족의 자긍심과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명이 많아 이번 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높다.군은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고문헌 조사를 기초로 마을 원로 자문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청양군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결정 및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특히 군은 지난 4분기 지명 정비 실적 점검에서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정산면 사업에서도 철저한 고증과 체계적인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자 주민 소통의 근간”이라며 “정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를 올바르게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명의 정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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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늘벗학교, 2026학년도 입교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늘벗학교은 4월 6일 2026학년도 입교식을 개최하고 '늘벗, 함께하자'를 주제로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입교식에는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4명 등 총 47명의 학생이 입교해 세종늘벗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교식 전 1주일간에는'늘벗마중주간'을 운영했다.늘벗마중주간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학교생활 이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학생-학생 학생-교사 간 관계 형성 교육과정 소개와 학교의 교육 방향 안내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교실 중심 활동을 넘어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오봉산 등반, 벚꽃길 걷기'등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고 또래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러한 교육활동들은 학생들이 존중받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입교식에서는 입교를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늘벗,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카프라'탑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사들의 편지와 학생들의 기대와 다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직원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세종늘벗학교는 관계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계 형성과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삶을 주도적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입교식과 늘벗마중 주간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우리 학교에서의 입교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삶과 배움, 그리고 꿈의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세종늘벗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개별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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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계룡시,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승용차 29대로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차량 출고 후 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아울러 보조금 재지원 제한기간 내 수소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 차종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자동차 1대당 3250만원이다.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는 만큼 구매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을 대행해 준다.한편 선착순 마감으로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기 환경보호를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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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2026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통합 공모사업에 정책 기반 분야 7차 사업인 ‘청소년과 함께 걷는 뚜벅뚜벅 동네 마 실’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연계 분야로 추진되며 유구중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 중심의 마을 탐방 활동으로 운영된다.4월 6일 첫 회를 시작으로 9월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마을을 만나고 그리는 생생한 이야기 지도’를 주제로 한다.청소년들은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이 지닌 다양한 가치와 자원을 발견해 기록하게 된다.또 현장 조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시각을 담은 ‘이야기 지도’를 만들 예정이다.특히 청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장소를 의미 있는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경 관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하면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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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대상 재난안전교육 실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출연 출자기관 포함 247명 참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 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 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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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홍성 보령 상인들 한자리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봉행
청양 홍성 보령 상인들 한자리에…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봉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보령시 청소면 홍도원 일원에서 청양 홍성 보령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원홍주등육군상무사 한식 속절제’ 가 봉행됐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홍성, 보령 지역 상무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청양군에서는 40여명의 상인이 참여해 선대 보부상들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속절제를 주관한 ‘원홍주등육군상무사’는 과거 홍주를 중심으로 광천, 결성, 대흥, 보령, 청양 일대에서 활동하던 권위 있는 보부상 조직이다.현재는 전통시장 상인조합 형태로 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제향은 한식날을 맞아 연고 없이 세상을 떠난 선대 상인들의 넋을 기리고 보부상 특유의 상업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합동 위령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를 올리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신의를 바탕으로 상도를 지켰던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추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한식 속절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 지역 상인 공동체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보부상의 전통문화 보존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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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2026년 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 황환택)은 경계선 지능인을 선별하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계선 지능인 선별검사 지원 프로그램’참여자를 4월부터 접수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경계선 지능으로 추정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검사 비용 지원과 함께 전문 검사기관 연계와 도내 청년사업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지원한다.
24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본 사업은 경계선 지능인을 조기에 선별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 검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평생교육까지 연계하여 경계선 지능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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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 연장 안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 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계작물 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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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입학설명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기당 최대 200만원 지원.'석사급 전문가'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석사학위 과정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를 교육청이 지원한다.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이들은 충남교육청 소속의 인공지능 융합 교육 강사나 정책 개발 추진단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교육 모델을 전파하는 '이끎 교사'역할을 맡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된 우수 교원들이 현장에서 선도적인 교육 모델을 제공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3일까지 접수 6월 중 최종 확정] 대상자 선발을 위한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희망 교사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청은 4월 말 서류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대학에 추천하고 대학별 자체 전형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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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SW교육체험센터, ‘2026 교육과정 연계 SW AI교육 프로그램’ 본격 시동
세종SW교육체험센터, ‘2026 교육과정 연계 SW AI교육 프로그램’ 본격 시동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습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교육과정 연계 SW AI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정보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활용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교육은 정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급당 총 3회기로 진행된다.먼저 학교 교실에서 담당 교사의 지도하에 1회기 사전 학습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이후 학생들은 세종SW교육체험센터 내 교육체험 1 2실로 장소를 옮겨 2주에 걸쳐 2 3회기 심화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4종의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과 예술 창작에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사회 인공지능, 예술 인공지능, 환경 인공지능, 안전 인공지능으로 구성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2022개정 교육과정의 정보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생활 속 SW AI의 유용성을 직접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체계적인 교과 연계형 교육 지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주도할 핵심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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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보 접근성 향상, 일자리 확대, 문화 여가 활동 지원 등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충청남도 단위의 기념식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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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수 개화기 ‘기습 저온’ 주의보… 농가 선제 대응 당부
청양군, 과수 개화기 ‘기습 저온’ 주의보… 농가 선제 대응 당부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과수 개화기를 맞아 기온이 1 내외로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의 저온 및 서리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강력히 당부했다.최근 기후 변화로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수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지는 추세다.개화기 전후에 0 이하의 저온에 노출될 경우 꽃눈의 배주가 검게 변해 고사하거나 결실 불량, 기형과 발생 등 심각한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개별 농장 단위로 제공되는 저온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저온 피해 경감과 착과량 증진을 위해 요소 0.3%와 붕산 0.1%를 혼합해 발아기~전엽기 사이에 살포하거나, 방상팬을 설치한 농가는 작동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작동 온도를 2~3 로 설정, 가동 정지 온도는 설정 온도보다 1~2 높게 유지해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해야 한다.미세 살수장치 활용 농가는 기온이 1~2일 때 가동을 시작하되, 해가 뜬 이후까지 중단 없이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야 효과가 있다.예방시설이 없는 농가는 왕겨, 고체연료 등을 활용하되, 산불 예방 및 안전사고에 주의하며 과원 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만약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면 인공수분 횟수를 1~2회 추가해 결실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배의 경우 중심화가 피해를 입었더라도 측화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열매 솎는 시기를 늦추어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센터 관계자는 “최근 봄철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방상팬 등 시설 점검과 영양제 살포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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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청년 및 중장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2026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논산시에 거주하는만 19~64세 구직자이며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실제 응시한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다.지원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1회 응시료 기준 최대 5만원, 연 2회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구직자는 필수 제출서류를 준비해 논산시 일자리 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구직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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