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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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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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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새마을회,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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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립도서관, 오는 18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 공연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동화 속 주인공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요정 지니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신나는 노래와 무대 연출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우정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은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도서관 측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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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감정평가법인 등 추천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민 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평가 행정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익사업 및 공유재산 평가 과정 등에서 운영 중인 추천 절차를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을 통한 ‘선정위원회’ 구성 업무 성실도 중심의 성과 기반 평가체계 도입 청년 감정평가사 참여 확대를 통한 업계 상생 생태계 조성 등이다.참석자들은 추천 절차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공익사업 공유재산 등 분야별 평가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당한 보상 행정 구현을 위한 민 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행정 혁신은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가치 실현을 위한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조례 제정 과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형 감정평가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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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수법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하는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수법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도내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한국어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해 교원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수업 사례와 교수 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국제교육원 본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총 3기로 운영되며 한국어학급 운영 교사와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원, 한국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이 참여한다.또한 다문화교육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활용해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실제 수업 사례, 교재 교구 활용 방법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수법을 공유한다.기수별로는 1기에는 민지훈 삼보초 교사가 ‘한국어 교육과정 이해 및 수업 사례’ 와 ‘모두의 한국어’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2기에는 정유리 봉명초 교사가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수업 사례와 교재 교구 및 그림책 활용 지도 방법을 공유한다.3기에는 장종임 봉명중 교사가 표현 중심 수업과 독서 연계 쓰기 교육, ‘모두의 한국어’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실제 수업 사례와 교수 학습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 성장을 돕는 한국어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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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업혁신·디지털 전환 이끄는 연수로 학교 리더 역량 키운다
충북교육청, 수업혁신·디지털 전환 이끄는 연수로 학교 리더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중등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는 ‘실용으로 여는 학교, AI로 확장하는 미래 리더십’을 주제로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이해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김미향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중등 수업혁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탐구와 참여를 이끄는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의 교실 변화를 제시했다.이어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는 ‘AI는 리더의 탁월한 파트너’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AI를 학교 운영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과 관리자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수업혁신과 평가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수업의 변화가 곧 교육의 변화이며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그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가 실용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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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맞춤형 체험·방과후 운영으로 SW·AI 교육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W AI 체험교실’과 방과 후 ‘하굣길 SW AI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SW AI 체험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피지컬컴퓨팅 메이커 머신러닝 생성형 AI로 구성됐다.피지컬컴퓨팅은 코딩을 통해 센서와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으로 메이커 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머신러닝 과정에서는 데이터 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운영은 학교 여건을 고려한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된다.피지컬컴퓨팅과 메이커 과정은 교육연구정보원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교육’ 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교에는 버스가 지원된다.머신러닝과 생성형AI 과정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으로 진행된다.방과 후 프로그램인 ‘하굣길 SW AI 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3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6개 강좌로 구성됐다.교육연구정보원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일상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충주 지역 강좌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북부권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SW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정규 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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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자율 복장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 학생들의 자율성과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회 주관으로 ‘자율 복장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급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급별로 자유롭게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복장으로 등교해 교정에서 학급별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사진을 전시하고 전교생 자율 투표를 통해 우수 학급을 선정해 시상했다.학생들은 블랙 화이트 무지개 도미노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한 팀 사육사와 판다들 시험 뿌셔 등 다양한 콘셉트로 참여해 학급 간 개성과 단합을 표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콘셉트 기획과 준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콘셉트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학교생활을 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진천상업고는 ‘자율 복장의 날’을 비롯한 학생회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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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자연과 하나 되는 ‘봄맞이 사제동행 플로깅’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 동성고등학교는 8일 1~2학년 재학생 전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 프로그램 ‘2026. 봄맞이 사제동행 플로깅’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인근 수변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자연생태 학습과 학급 공동체 형성, 민주 시민 의식 함양을 함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학급별로 지정된 구역을 따라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수변공원 생태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식물과 조류를 직접 관찰하고 ‘생태 빙고’를 완성하며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했다.또한 학급 단위 협력 활동인 ‘에코-챌린지’를 운영해 쓰레기 수거와 함께 ‘베스트 포토 존’촬영, ‘클린 릴레이’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학급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사들이 전 구간을 인솔하며 현장 중심 지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김태선 동성고등학교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지역을 가꾸는 주인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며 “사제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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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오후 5시간 운영하던 전광판의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대상은 홍보관문, 군청 및 읍 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 24개소다.이와 함께 군정홍보모니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참여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선제 대응과 함께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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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영동군청 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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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1% 후원사업 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의 1%를 의미 있게 활용해, 라면을 후원받았다는 점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후원받은 라면은 상촌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서태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복 1% 후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지속되어 상촌면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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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통합 안전교육 실시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통합 안전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5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이루어졌다.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원수 강사가 진행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으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교육 내용은 근로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화재, 교통사고 등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이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관련 문의는 영동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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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으로 수박 재배 노동력 90% 절감
영동군,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으로 수박 재배 노동력 90% 절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수박 반촉성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결과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3농가, 0.6ha 단동 및 연동형 온실에 시범적으로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보온 관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부직포 개폐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과 농작업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도입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으로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했다.기존에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다.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고령 농업인 및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농작업 안전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수박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자동화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향후에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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