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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 간담회
대전시,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 간담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은 2월 25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연구관리 전문 기관의 입지 재편 방향을 공유하고 R&D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3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가운데 수도권에 소재하는 5개 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 사무국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참석자들은 대전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연구관리 전문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기능 재편과 연구행정 효율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천여명 규모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 유입이 예상되며 창업지원․기술사업화․국제협력 등 연구관리 기능 전반의 집적을 통해 연구 수행–기획–평가–사업화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술사업화와 매출화 성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 수요 기반 연구기획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연구관리 전문기관과 출연연 간 행정적 접근성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단계부터 협력체계를 구축할 경우 국가적 미래산업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연구성과의 실용화․상용화가 촉진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연노련 이상주 의장은 "연구개발 수행기관과 연구관리기관 간 물리적·기능적 연계가 강화될수록 국가 연구개발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연구기관 집적도가 높은 대전이 연구관리 전문기관 기능집적화 이전의 최적 입지"고 말했다.한선희 대전시 2차공공기관이전대응TF 단장은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이전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기능집적화 모델의 선도사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동청사 조성과 실증사업 지원 등 연구․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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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해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들의 집중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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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정책 연구 착수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충남과 보령시 연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이 대표를 맡고, 원종철 충남도 해양정책과 해양환경팀장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신영호 의원, 조장현 보령시의원,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 진형태 ㈜대한해양개발 대표, 김동주 한국연안연합회 서해총괄회장, 김상태 보령시 연안연합회장, 박장수 머드마을협동조합 대표,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연구위원, 황성 보령수산업협동조합 지도상무, 이석환 대천수산업협동조합 경제상무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남 해양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관련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 체계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연구모임은 앞으로 해양폐기물 발생·처리 구조를 분석하고, 재활용 확대와 순환자원화 기반 구축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편삼범 의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칠 사안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한 과제”라며 “어업 현장과 행정,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충남 여건에 부합하는 순환자원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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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후불제, 치료비에서 간병비까지 책임진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의료비후불제는 목돈 부담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지난 2월 24일 기준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총 신청 금액 74억여 원을 기록하며 다가오는 3월 중 3000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충청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요양병원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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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 충남도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시민단체 등 안문협 참여 기관·단체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안전문화운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재난·사고 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홍보 등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이다.시는 지난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존 협의회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다.참석자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안문협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권오봉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은 “안문협은 대전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 협력 기구”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안문협 중심의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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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민원상담소 역량 강화로 책임 있는 운영체계 확립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소의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의회는 도내 곳곳의 민원을 현장에서 수렴하기 위해 20개 지역에서 민원상담소를 운영 중으로, 상담관들은 민원 접수 및 처리 등 도민 접점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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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소득·자립 지원방안 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및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지정토론에는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조우연 공주시 두레일터 원장, 정숙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 보호자, 최은영 충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토론회에는 도민과 장애인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노동과 소득을 보장받아야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은 물론,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계까지 충남도의회가 책임 있게 고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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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기관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을 비롯해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27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6명 등 총 77명의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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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예방 당부
서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예방 당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이 많았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하는 병해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함께 사질답·노후답에서의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3년 1주기로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환원 및 퇴비 시용 등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아울러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를 통한 전염을 차단하고, 적기 이앙과 완효성 비료나 이삭거름 시용을 통해 생육 후기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깨씨무늬병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영농 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및 유기물, 규산을 적정 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관리로 병해 발생 환경을 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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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3월~10월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순회수리 추진
서천군 3월 10월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순회수리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수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서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8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순회수리 서비스와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순회 수리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지원한다.특히,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해 농작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부품 교체 요령과 예방 정비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통해 운행 전·후 점검 요령과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서천군은 지난해에도 현장 중심의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농가의 정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고장은 곧 영농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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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서천군 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 △푸른빛 코스 △금빛 코스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서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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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발전 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 시동
서천군 지역발전 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 시동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장항항 개발사업, 마른김 특화단지조성,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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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분양 및 입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미분양 필지는 3월 26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국가산단으로서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이번 분양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과 유턴 기업이 대거 유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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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만든 세종시법, 행정수도 완성 저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 출범 전인 2010년 제정된 세종시법의 낡은 옷을 벗고 40만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법적 토대를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참석해 세종시법 전부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건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출범 14년을 맞이했음에도 여전히 15년 전의 제한적인 규정에 묶여 도시 성장의 족쇄가 되고 있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최 시장은 기초와 광역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종시 특유의 단층제 행정 체계로 인한 업무 과부하, 인력난 문제 등을 요목조목 지적했다.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 관할 구역 내 행정구 설치 근거 마련 △자치조직권 확대 등 실질적 행정 특례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또한, 지난해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159억 원으로 인근 공주시 4,043억 원, 유사 규모인 원주시 4,786억 원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점도 재차 강조했다.특히 국가에서 이관받은 시설물의 유지관리비는 지난해 기준 1,285억 원으로 이미 교부세 규모를 추월했고 2030년에는 2,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시의 재정적 압박이 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교부세 재정 보정 방식의 개편이 필요하다”며 “현 재정부족액의 25% 지원에서 재정수요액의 25% 가산으로의 변경을 건의드리며 여러 특례 조항이 있는 세종시법의 신속한 처리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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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 운영 위원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청천면 푸른내 문화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체력단련실, 도서실, 정보화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포츠댄스, 바둑, 요가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차웅옥 위원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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