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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규암초등학교와 부여전자고등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연합회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 운영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 간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규암초에서는 전교생 380여명과 또래상담자 17명이 참여했으며 부여전자고에서는 전교생 70여명과 또래상담자 8명이 함께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폭력예방 및 또래상담사업 홍보 △학교폭력 예방 서명 동참 활동 △청소년폭력 예방 인식개선 참여활동 △또래상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 운영 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여문화원 1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센터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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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및 야외 활동 중 참진드기 물림 조심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중 참진드기 물림 조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SFTS 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및 소화기증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혈소판 감소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부여군의 경우 최근 5년간 SFTS 환자 발생은 총 6명으로이 중 1명은 사망했고 매년 1명 발생하던 SFTS 는 25년도 2명으로 증가했다.SFTS 는 현재 예방 백신이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참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이에 따라 텃밭 가꾸기, 농·축산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옷, 목이 긴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기피제는 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귀가 즉시 샤워를 마친 뒤 입었던 옷은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을 권고한다.보건소 관계자는 “SFTS 는 치명률이 높지만, 초기 대처가 핵심이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소화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조기 치료를 통해 중증 악화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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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 고향사랑 담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 고향사랑 담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는 졸업생 60여명과 함께 장암면 원문리 송죽마을을 찾아 친목 행사를 진행하며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동문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이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원을 장암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현미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에는 고향 장암이 자리하고 있다”며 “친구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암중학교 8회 동창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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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인식개선 및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인식개선 및 청렴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및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형식적으로 이수하는 법정 의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의 인식 개선과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진행됐다.1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록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직장 내 차별 예방,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정당한 편의 제공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져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진 2부 ‘공공기관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 강사의 강의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을 다양한 사례와 접목해 설명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는 청렴한 조직문화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따뜻한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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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출신 재미 화가 조성모, 14년 만에 고향 찾아 ‘사랑길 따라’
부여 출신 재미 화가 조성모, 14년 만에 고향 찾아 ‘사랑길 따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출신의 재미 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아 귀국 순회전을 개최한다.부여군은 조성모 작가의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 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 부여, 부산으로 이어지는 귀국 순회전의 일환으로 작가의 고향인 부여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조성모 작가는 부여에서 태어나 중앙대, 홍익대학원을 거쳐 미국 프랫 대학원을 졸업했다.이후 지난 33년간 미국 뉴욕의 한적한 산자락에 ‘사랑마운틴’ 이라 이름 붙인 터전을 일구고 그곳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가 미국에서 생활하며 즐겨 그린 소재들로 채워졌다.특히 캔버스의 여백이나 둥근 보름달의 내부에 ‘LOVE’라는 단어를 붓글씨, 유화 붓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반복적으로 채워 넣은 것이 특징이다.미술평론가 윤진섭은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수구초심과 같이 작가의 애틋하고도 절절한 사랑의 마음이 캔버스마다 배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향후 고국과의 소통을 여는 촉매가 되고 특히 고향인 부여 군민들과 애틋한 정을 나누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조성모 작가는 이번 고향 방문을 통해 멈춤 없는 문명의 질주 속에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인간의 본성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그리움을 화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5월 29일 오후 2시에 부여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작가의 귀향과 전시를 축하할 예정이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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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탑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부여군에 쌀 10kg 500포 기탁
부여 가탑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부여군에 쌀 10kg 500포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불교조계종 가탑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00포를 부여군에 기탁했다.가탑사는 매년 ‘자비나눔’ 실천의 하나로 쌀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현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신도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중완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탑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가탑사는 1992년부터 지역 농가를 위한 양수기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김장 나눔, 쌀 기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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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실시
부여군, 내수면 생태계 살리는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6일 은산면 지천 일원 등에서 수산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족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관내 하천에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식은 물론 수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읍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주민, 내수면 어업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을 비롯해 외산면, 내산면, 초촌면 등 4개 하천에 다슬기 종자 200만 패를 방류했다.군 관계자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다슬기 방류에 이어 오는 6월 중순에는 참게 종묘도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아 숨 쉬는 하천 환경을 만들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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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자살고위험군 55명 ‘정서 밀착 케어’ 돌입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자살고위험군 55명 ‘정서 밀착 케어’ 돌입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멘토링 참여 지역활동가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추진되는 전액 군비 지원 사업이다.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위촉된 11명의 지역활동가들은 관내 자살시도자, 중증 우울환자, 독거노인, 은둔 청년 등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55명과 1:1 매칭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활동가들은 1명당 5명의 멘티를 밀착 전담해 월 4회 이상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한다.활동 중 이상 징후나 자살위험 신호가 발견될 경우, 즉시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날 사전교육은 보건의료원 이정숙 주무관과 센터 담당 상담원이 강사로 나서 활동가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충청남도 자살예방 시스템 ‘그대곁에 잇길’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상담일지 작성 및 활동 기록 실무 △참여 신청서 및 서약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첫 대면 상담 시 유의사항과 돌발 상황 대처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고위험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정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활동가 선생님들이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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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시네마, 단돈 ‘1,000원’ 으로 최신 영화 본다… 활성화 사업 선정
청양시네마, 단돈 ‘1,000원’ 으로 최신 영화 본다… 활성화 사업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청양군 작은영화관이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관람료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지역 영화관 시장의 회복을 돕고 군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진작을 통해 민간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청양시네마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 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내 최대 4200여명의 관람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기존 7000원이던 성인 일반 영화 관람료는 물론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우대 권종 관람료와 ‘문화가 있는 날’관람료까지 모두 권종에 상관없이 ‘1000원’ 동일가로 적용된다.할인 혜택은 현장 예매와 청양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 모두에 적용된다.다만, 사재기 및 부정 예매를 방지하고 보다 많은 군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온라인 예매의 경우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이번 관람료 할인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나, 배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기간과 상관없이 즉시 조기 종료된다.군은 관람료가 워낙 저렴해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최신 영화 관람을 원할 경우 예매를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메마른 지역 영화관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비용 부담 없이 청양시네마에서 최신 개봉작을 즐기며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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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
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겪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군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청양군 공직자들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등 70여명이 자발적으로 발길을 옮겨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단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 안내를 돕고 다과를 챙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신주희 회장은 “바쁜 일상과 영농철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따뜻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과 숭고한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헌혈 참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군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봉사, 각종 재난·재해 구호 활동 등을 연중 전개하며 청양군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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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모니터링… 정신건강 안심 울타리 친다
청양군, ‘생명존중 안심마을’ 모니터링… 정신건강 안심 울타리 친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의 핵심 모델이다.읍·면 단위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률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모니터링은 관내 6개 읍·면의 총 78개소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대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돼있다.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차단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5대 핵심 실천 전략’ 중 최소 2개 이상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올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로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신규 조성해 청양군 전역으로 안심 울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자살 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이웃의 관심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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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연간 35만원 “지원”
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연간 35만원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제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신청기간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6일 10시 이후 발표된다.[2026년 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 포스터] 이번 모집은 △일반 △장애인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일반 이용권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시·군별 방문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신청방법과 접수처는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도민에게는 연간 35만원이 NH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이 도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자기계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및 카드발급 관련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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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부의장과 함께하는 행정실장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행정실장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의장과 함께하는 충남지역 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협의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회의 주요 현안으로 △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 평화통일 시민교실, △ 충남평화통일포럼, △ 자문위원 연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및 6.3 지방선거 당선자 자문위원 등록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남통일대상 제정을 통한 통일공감대 확산, 그리고 하반기 지역회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실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행정실장은 지역 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지역회의와 각 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되어 한반도 평화공존의 시대가 앞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 충남지역 간사, 상임위원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무 역량을 제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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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기초지자체 5그룹에서 전국 2순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지자체를 선발·포상해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총 5개 그룹으로 나뉘어 평가가 진행됐다.평가 방식은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했으며 배출사업장 점검률과 위반율에 오염도 검사·기술 지원·교육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했다.평가 결과, 충주시는 총점 94.6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기초지자체 5그룹 내에서 경북 경주시에 이어 전국 2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포상 및 표창, 포상금 지급은 관련 절차에 따라 향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배출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사후관리, 맞춤형 개선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지원과 교육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위반 예방 중심의 컨설팅과 재발방지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영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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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디지털 혁신’ 공공 전자게시대 광고 송출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기존 아날로그 옥외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 광고 송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목행동 산 69-8번지 일원에 설치된 이번 공공 전자게시대는 도시 미관을 해치던 천막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깨끗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디지털 디자인에 선명한 고화질 화면과 역동적인 영상 효과를 더해, 기존 광고 대비 뛰어난 가시성과 정보 전달력을 자랑한다.또한 날씨나 야간 시간대의 제약 없이 상시 노출이 가능해 홍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신청 대상은 충주시 소재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이다.광고 요금은 10일 기준 1만4000원으로 타 상업 광고 매체에 비해 저렴해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광고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22시까지 15초 분량으로 일 120회 반복 송출돼, 저비용으로도 높은 누적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신청은 송출 전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위탁 기관인 (사)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준열 건축과장은 “전자게시대 운영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고비 부담 완화를 통해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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