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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부터 물 절약 실천까지 선제적 대응 눈길
홍성군, 깨끗한 수돗물 공급부터 물 절약 실천까지 선제적 대응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내 급수설비 세척 지원사업’과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먼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배관 진단 및 세척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가정 내 수도 배관을 내시경으로 진단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00여 세대에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후 배관으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관내 공공기관 건축물 458개소를 대상으로 ‘절수설비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일부 건축물에서 저효율 제품 사용으로 물 절약 효과가 미비한 점을 고려해, 이번 조사를 통해 설치된 절수설비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는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수돗물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절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만큼이나 공급된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도법 제15조에 따라 2001년 이후 신축된 건축물과 기존 건축물 중 목욕장업, 숙박업, 체육시설업, 공중화장실 등은 절수설비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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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로 안전사고 예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군은 도로명주소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5597개 시설물로 표기 정확성과 시인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스마트 KAIS’단말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등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해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신속히 보수 교체 및 철거를 실시해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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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찬 새학기 중 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 추진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찬 새학기 중 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3월 30일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는 희망찬 새학기 중 고등학생 응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업에 대한 의지를 북돋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중 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2026년 새학기를 맞아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됐다.방정복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학생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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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과수화상병 냉해 예방 현장지도 강화
홍성군 봄철 과수화상병 냉해 예방 현장지도 강화 농업기술센터 전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를 예방하고 국가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개화기 전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과수 꽃의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저온이 예상되기 1~2일 전부터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방상팬을 활용해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거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미세 살수로 나무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4월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품종별 방제 적기에 맞춰 등록된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약제 살포 시에는 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다른 약제와의 혼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약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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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북읍 농촌지도자회 새봄맞이 환경 정화 실시
홍북읍 농촌지도자회 새봄맞이 환경 정화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북읍은 2026년 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7일 홍북읍 하나로마트 2층 회의장에서 월례회를 마치고 대동리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충기 홍북읍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벚꽃이 활짝 핀 거리에 겨울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과 빈 병 등을 정리하며 봄날에 맞는 쾌적한 거리를 만들었다.백충기 회장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기 위해 올해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북읍을 만들기 위해 지도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홍북읍에 거주하는 주민이 많아지는 만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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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이장회의 통해 복지안전망 강화 나서
구항면 이장회의 통해 복지안전망 강화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항면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직이다.이번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안내 2026년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안내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협조 사항과 추진 일정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을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영농 준비와 각종 행사로 바쁜 시기인 만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주민과 함께 활력 넘치는 구항면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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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중동 정세 영향 분석… 지역경제 대응방향 제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청주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외부 충격이 지역 산업과 민생으로 전이되는 경로를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지난 2월 말 이후 충돌 양상은 단발적 공습 중심에서 상호 보복이 이어지는 국면으로 바뀌었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기능 저하와 운항 회피, 전쟁위험 프리미엄 확대로 선박 운항과 보험이 함께 위축되는 ‘기능적 봉쇄’ 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연구원은 이 과정에서 유가 상승과 해상 운송비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물량 감소를 동반한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원유 석유제품 수송 감소, 운임 보험료 상승이 누적되고 환율 변동성도 커지면서 비용 부담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청주시의 취약성은 산업과 수출 구조에서 확인된다.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2025년 기준 전기전자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도 아시아 비중이 88.4%로 높아 특정 산업 권역 의존도가 큰 구조로 제시됐다.유가와 물류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납기 지연과 계약 이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환율 상승은 수입 단가를 끌어올려 원가 압박을 더한다.연구원은 유가가 40% 상승하는 경우 제조업 생산비가 약 2.84% 증가하고 제조업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약 5483억원 규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연구원은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단기에는 유가, 환율, 운임, 보험료와 리드타임 등 가격 운영 재무 지표를 묶은 상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선적 분산, 혼합 운송, 보험 및 계약조건 점검 등으로 물류 차질을 완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중기에는 공급망 안정과 수출시장 품목 다변화를 병행하고 장기에는 산업단지 중심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분산형 전원 확대, 산업구조 보완을 통해 외부 충격의 노출도와 전이 속도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단일 전망이 아니라 시나리오 기반으로 대응을 준비해야 정책 지연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한편 원재료 수급 불안이 지역 현장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최근 들어 나프타 가격과 에틸렌 가격이 톤당 약 70% 상승했으며 건자재 업계에서는 재고 소진이 빨라질 경우 생산 차질과 납기 지연이 겹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청주 지역에서도 관련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나프타 도입 차질로 석유화학 제품 공급이 줄면서 포장재 업종에서는 폴리에틸렌 등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건설 현장에서도 단열재와 페인트 등 자재 수급 불안이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외부 충격이 지역 경제로 빠르게 전달되는 구조인 만큼 대응 시점이 중요하다. 최근 원재료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이 겹치면서 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격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공급망 안정과 조달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원재료 확보, 물류 대응, 생산 차질 관리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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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8일부터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전 기관 대상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시행 중이던 공공기관 5부제를 한층 강화해 추진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 소속 전 직원이 출퇴근 시 차량 2부제를 적극 준수하도록 해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청주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청주시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적용된다.대상 차량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의 출퇴근용 차량과 공용 승용자동차다.운영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홀수 번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번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다.다만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되며 해당 달 마지막 날이 31일인 경우에도 모든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아울러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업무용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공영주차장 5부제도 8일부터 병행 시행된다.적용 대상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와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이다.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은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는 문자 안내,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청사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차단기 등록 관리 및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는 유연근무제 활용, 카풀 권장,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해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산하 전 직원과 시민 여러분이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기 대응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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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 면 지역 택시요금 개편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읍 면 지역에 적용되고 있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택시 업계와 택시 할증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정태순 충북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 지동근 충북법인택시 청주시협의장, 김창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청주시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읍 면 지역 택시 운행 기피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읍 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동일 읍 면 간 내부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해제해 지역 내 이동 시 발생하는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택시 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시는 지난해부터 업계 간담회, 택시운임 개편 연구용역,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읍 면 할증요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손실 보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동일 읍 면 지역 내부 복합할증 요금 해제를 위한 택시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택시 복합할증요금 문제는 청주시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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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쌀’ 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쌀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청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평가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소비자 평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브랜드 특성 평가를 반영해 이루어진다.청원생명쌀은 GAP 인증과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재배 방식과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연속으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으며 지속가능 농업 실천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원생명쌀은 2000년 상표등록 이후 지속적인 품질 인증과 수상을 이어온 청주시 대표 브랜드”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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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예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 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 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 정비와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전까지 집중 관리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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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기념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개관 준비 시동
예산군 추사기념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개관 준비 시동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 정비하고 4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약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 체험 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기존 추사기념관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가고 추사체험관은 별도 활용 전까지 휴식 및 쉼터 공간으로 개방해 관람객에게 더 편안한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추사서예창의마을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건물로 신암면 추사고택로 295에 위치하며 기존 기념관에서 백송 방향으로 약 500m 떨어져 있어 추사고택 추사기념관 백송으로 이어지는 동선 관람이 가능해진다.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2008년 건립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추사기념관이 새로운 장소에서 더 깊이 있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전시품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라며 “쾌적한 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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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 지역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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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실시된다.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 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 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 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복지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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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정기 소득조사 실시
예산군보건소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득조사를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지침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수준을 확인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치매안셈선터는 2019년부터 군비를 추가 확보해 소득기준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전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소득기준 변화로 인한 지원 공백없이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도비 지원, 140% 초과인 경우 군비 지원 대상으로 구분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대상자는 도비와 군비 지원 유형이 변경될 수 있다.조사 대상은 총 1059명으로이 중 도비 지원 대상자 817명, 군비 지원 대상자 242명이 포함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이 아닌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돼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대상자는 안내문에 동봉된 소득 재산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고 치매약물 복용 여부 확인을 위한 처방전 또는 약 봉투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 소득조사는 대상자의 공정한 지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며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치매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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