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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벚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봄꽃의 향연
당진 합덕제, 벚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봄꽃의 향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 합덕제가 봄을 맞아 화사한 벚꽃과 연둣빛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장관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합덕제 제방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다.특히 2.5km 구간에 걸쳐 식재된 1000여 그루의 버드나무가 바람에 살랑이며 벚꽃과 대비되는 풍경을 연출해, 걷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 있다.주말 관광버스 방문객을 비롯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 사진 애호가들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즐기는 가족과 삼삼오오 봄길을 걷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벚꽃길은 자연 속 치유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합덕제 제방은 단순한 봄꽃 명소를 넘어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서 역사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오랜 세월 지역 농업을 지탱해 온 수리시설이자, 오늘날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제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봄철 벚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질 때가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시기”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즐기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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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 광장 일원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진수를 맛봄과 동시에 주제공연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축제 첫날인 9일에는 오후 2시 기지시 마을의 당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마을기원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마을에서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10일에는 유아부 줄다리기대회 및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공연과 드론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축제 셋째 날인 11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와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K-POP 페스티벌이 개최된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 결승과 수천 명이 함께 하는 기지시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되며 줄다리기 이후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달리, 축제장에 다채로운 문화 요소와 콘텐츠,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그동안의 축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직접 체험하면서 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9일 오전 11시, 고대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 및 표창을 한다.4월 9일 오후 2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국수봉 당제’에 참석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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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서산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빌고자 제작됐다.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서 당대 불교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적 특징이 일치하며 당시 충남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한 조각승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에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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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미소 심고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기분 좋은 동행’
쓰레기 줍고 미소 심고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기분 좋은 동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7일 관내 신운교차로 인근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행복키움추진단원과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영인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도로변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이웃들의 마음속 근심까지 닦아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민 관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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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울역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집중 홍보
아산시, 서울역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역 커넥트플레이스 4층에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 관광 12선을 세 명의 일러스트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존의 관광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로서의 아산을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아산을 담다, 아산디퓨저, 은행나무길 찻잔세트, 아산을 담은 잔, 온양행궁 무드등 등 아산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굿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카카오톡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관광 12선 일러스트 전시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산을 담다-쌀 충온즈 캐릭터 키링 및 북마크 아산시 관광 마그넷 전시 작품 일러스트 엽서 등 다양한 아산 관광 기념품이 증정된다.전시 공간 한편에서는 지난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호평을 받았던 디지털 동양화 ‘미드나잇 이순신’ 전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등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이번 행사 기간 중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역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이 지역 관광 브랜드 강화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산이 가진 다채롭고 역동적인 관광자원을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머무르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아산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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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 확대… 돌봄 공백 해소
아산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 확대… 돌봄 공백 해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해당 사업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이용 요금은 시간당 1430원~2150원이 발생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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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 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아산시,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 준설 본격 추진… 침수 예방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 용화, 온천동, 온양2 5동, 둔포, 신동 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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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보유 여성 위한 ‘아동 급식조리사 과정’ 개강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보유 여성 위한 ‘아동 급식조리사 과정’ 개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국비 100%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은 물론, 어린이집 학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급식 간식 메뉴 실습과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박성룡 센터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동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교육생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조리 인력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새일센터는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5, 충무빌딩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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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 아산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7일 탕정면 한들물빛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횡단 시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금지 및 브레이크 장착 자전거 이용 등을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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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청소년 위한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운영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청소년 위한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월천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 주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문해력 플러스’는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독서 지원 사업이다.오는 14일부터 ‘아산시 한 책 함께 읽기’ 청소년 부문 도서를 포함한 ‘책 꾸러미 배부’를 진행한다.책 꾸러미는 청소년 대상 도서 2권과 독서일지, 책 꾸러미 가방으로 구성되어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책 배부는 선착순 신청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은 배방월천도서관 2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청소년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하반기에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문해력은 학습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서를 즐기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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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2곳 인증으로 치유농업 활력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심사에서 관내 농장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했으며 시설 장비 등 운영 기반과 전문 인력 확보 및 프로그램 효과 검증 등 총 38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이에 따라 전국 91개소 중 충남 12개소, 태안에서는 2개 농장이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관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지역 치유농업 분야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증받은 놀샘터농장은 허브, 쌀, 텃밭 등의 자원을 활용해 ‘결국 사람’ 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은 원예, 염색, 숲, 경관 등의 자원을 활용해 ‘꽃정원에서 노닐며 빛깔을 물들이는 치유여행’ 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태안을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지역 농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자원의 치유 가치를 극대화해 전국적 명소로 키우겠다”며 “우수 시설 인증을 계기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고품질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 강화와 행정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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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 이 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지역별로는 관내 읍 면 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총 1억 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문화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품격 있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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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 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 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규모를 230명으로 확대하고 약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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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주민자치 저력 빛났다
아산시, 탕정면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주민자치 저력 빛났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대표 관광 명소인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지난 4일 탄소중립 실천 벚꽃길 걷기대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합의 광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봄기운을 만끽하며 삼성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길을 걸었다.지중해풍 건축물의 이국적인 배경과 벚꽃이 어우러져, 행사장 곳곳은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걷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상권과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주최 측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삼성로 일대에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원활한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행사를 질서 있게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탕정면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주민자치 위원들은 행사 수개월 전부터 코스를 점검하고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의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강희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과 주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중해마을이 아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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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시작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 사업을 2026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세탁과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홍성군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는 생활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찾아가는 고향사랑 클린서비스’는 세탁 서비스와 방역소독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세탁 서비스는 침구류와 카펫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배송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며 연간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방역소독 서비스는 해충 발생 여부 진단과 함께 가정 내 외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 관리 교육까지 병행하며 8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시니어클럽의 인력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동시에 장애인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세탁 방역 안부 확인을 결합한 통합형 생활복지 서비스”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비스 대상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추천 및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00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반 사회서비스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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