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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드론쇼코리아서 드론·무인기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 지구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북경자청은 청주대학교 소속 ‘충북 드론·UAM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드론·무인기 산업과 연계한 에어로폴리스 지구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낼 에어로폴리스만의 핵심 강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전국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인근 12개 대학 30개 전문학과에서 매년 1157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전문 인력 기반 등 드론·무인기 기업의 성장 여건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전시 기간 동안 충북경자청은 드론·무인기 제조 및 연구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기업과 현장 방문 기업에 대해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후속 관리 대상 기업을 선별해 전시회 이후에도 기업 이전 및 투자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북경자청은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상담 기업이 실제 입주와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 단계 전환을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주요 타깃 업종·기업에 대해서는 입지와 지원제도를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를 제안해 실질적인 분양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드론쇼코리아는 드론·무인기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며 “청주 에어로폴리스가 드론·무인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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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옥천군 찾아 현장 중심 주민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26일 옥천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먼저 김영환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 창업농사관학교를 방문했다.이곳의 창업농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실, 실내체육실 등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청년 농업인 10여명과 함께 농촌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 지사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자연당’에서 이용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으며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김 지사는 지역사회 혁신의 거점 공간인 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공동체의 미래 방향과 주민 주도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상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옥천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김 지사는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약속했다.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옥천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렸으며 이후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산불대응센터 조성’등 옥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들의 의견을 먼저 청취하고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옥천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시·군의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요 정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3월 중순까지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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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사업소, 보호동물 임시 보호 확대 운영
동물보호사업소 보호동물 임시 보호 확대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보호동물의 복지 증진과 입양률 향상을 위해‘동물 보호센터 임시보호 확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입양 전 충분한 숙려기간을 제공하고 장기보호동물의 사회성과 적응력을 높여 실질적인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이 목적으로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임시돌봄 △돌봄 품앗이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한다.‘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사업’은 기존의 짧은 만남 위주의 입양 절차를 보완해 시범 운영한다.입양 절차는 기존 입양과 동일하며 대전시 관내에서 보호가 가능한 경우 최대 7일간 가정 임시보호를 실시한 뒤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또한 장기 보호동물 및 행동 교정이 필요한 동물을 대상으로 ‘대전시 등록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일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1~2개월 무상 임시돌봄을 제공하며 사료 등 필수 소모품은 센터에서 지원한다.업체와 협력해 입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기존 ‘주민참여 자원봉사’는 ‘돌봄 품앗이’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 운영한다.어린 동물이나 회복기 동물 등 집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최대 2개월 임시보호를 실시하며 필요한 소모품은 센터에서 제공한다.아울러 보호동물 성향평가 결과를 공개해 예비 입양자가 생활환경에 맞는 동물을 신중히 선택하도록 돕고 입양 후 문제행동 상담 등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SNS 홍보 강화와 도서관 순회 전시 등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임시보호 확대 운영을 통해 보호동물의 입양 기회를 높이고 시민의 입양 부담을 줄이겠다”며“시민과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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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연수원,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북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 및 시․군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소방간부 등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국․도정 시책 이해’,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등 관리자 인식개선 및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주제들로 구성됐다.또한 도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강화’, 인공지능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교육’등 도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한 내용도 포함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혁신적 실천’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도정시책은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특강으로 국정 시책은 중앙부처 실국장 특강으로 진행되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AI기술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와 대외여건 속에서 공직사회는 그 어느때보다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요구 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 시군의 행정을 주도하는 간부 공무원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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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응급약이 필요하다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늦은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9개소 운영 - 충청북도는 휴일·심야 시간대 도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총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공공심야약국’은 약국 문이 닫히는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 조제 및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가벼운 증상을 앓는 환자들의 불필요한 야간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도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충북도는 지난 2024년 5개소로 시작해 2025년 6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9개소가 연중운영하게 된다.기존 지정·운영해 온 약국은 청주 3개소, 충주 2개소, 증평 1개소이며 올해 추가된 약국은 △진천 건강종합약국 △음성 광재약국 △괴산 남지약국이다.괴산 남지약국 : 2026년 3월 1일부터 운영 특히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인해 의료·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으로 단순한 약국 운영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다만 공공심야약국은 약국별로 운영시간이 일부 상이하고 경조사 등에 따라 월 1~2회의 휴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화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청주·충주 : 22시~익일 1시, 증평·진천·음성 오후 9시~24시, 괴산 20시~오후 11시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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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거주 농업인, 예비 농업인, 스마트농업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시민 등이다.교육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경험 중심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경영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18기 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대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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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월대보름 맞이 다양한 행사'풍성'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도내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진다.우선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옥천에서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2일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옥주문화동호회가 주관하는 마조제가 열리며 3일 오전 11시 청마리 제신탑에서는 옥천문화원이 청마 탑신제를 봉행한다.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교평리 강줄당기기 무형유산 공개행사가 개최된다.영동에서는 3월 3일 오후 7시 영동천변 이수공원 일원에서 영동문화원 등이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다.증평에서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다목적운동장에서 증평문화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괴산에서는 2월 27일 오후 2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괴산문화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군민 화합행사가 열린다.단양에서는 3월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단성체육공원에서 소금무지 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33회 소금무지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된다.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라며 “도민들이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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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1차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정진규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이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의료체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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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자문위원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 이용자 수요, 대전의 지역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13일 최종 계약이 체결된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계·제작·설치 등 연도별 주요 공정계획을 공유했다.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실험실 안전 특화 체험을 비롯한 생활안전, 자연재난, 어린이안전 등 7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총 35개의 전시·체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권오봉 안전정책과장은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특성과 미래 안전 환경을 반영한 대표적인 국민안전체험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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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신청자 접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생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의 재학생 △타 지역 대학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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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연합회, 성금 20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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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숭아와 플럼코트 꽃 만발
영동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숭아와 플럼코트 꽃 만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 내에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피어난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씨 농가는 2400평 규모의 3중 연동 하우스에서 ‘미황·조황·성백’품종을 재배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초 가온을 시작해 2월 초순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5년 전보다 가온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수확은 5월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심천면 용당리에서 플럼코트를 재배하는 한차우 씨 농가는 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월 20일 가온을 시작했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었다.수확은 6월 2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두 농가는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수정용 벌을 하우스에 방사하고 꽃가루를 이용한 인공수분 작업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설하우스 복숭아는 노지 재배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과피 착색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시설과수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지도를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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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사업소,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후원을 받아 환경타임즈, 상하수도신문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은 급수 취약지역 대상 지방상수도 확장에 매년 40억원 이상 투자하며 단계별 급수구역을 확장하고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국도비포함 총 96억원 규모 투자로 농촌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강화했다.사업소는 2024~2025년 112km 누수탐사와 841건 복구, 노후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누수량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수용가에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해 가정 내 누수의 조기발견으로 물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데이터로 요금 부과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또한 전국 최초 식수 전용 ‘영동 지하수 저류댐’설치와 영동취수장 집수매거 증설로 가뭄 대응과 원수 공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2024~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과 2024년 발전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심포지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직원 모두의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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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 시행,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 시행,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있는 2024년도 연 매출 3억원 이하 업체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사업장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간 내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환경개선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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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풍물단,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풍물단은 26일 상촌면사무소 일대를 시작으로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상촌면 풍물단원 10여명이 상촌면사무소에서 상촌면민들의 질병과 재앙을 막아주고 농사가 잘되길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흥덕리 마을회관까지 각 집을 차례로 돌면서 풍물을 치며 집 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써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했다.상촌면 풍물단 성창도 회장은 “지신밟기를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상촌면민들을 위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풍물단은 2023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내부 사정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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